서현 고경표 주연의 JTBC 드라마 '사생활'이 일부 스태프의 코로나19 검사로 촬영을 중단했다.
20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사생활'은 현장 스태프의 코로나19 검사로 인해 급히 촬영을 취소했다.
해당 스태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타 드라마 촬영 현장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생활' 측은 이 스태프가 직접 접촉자는 아니지만 예방 차원에서 검사를 진행했고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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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현·고경표 '사생활', 스태프 코로나19 검사로 촬영 중단
태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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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 17:0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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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 ㅠㅠ
진짜 난리다 난리 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시간문제일수도
헐ㅠㅠ
고경표 사생활 문제로 중지 됐다는 줄..ㅋㅋㅋ
전 둘이 사귀는줄 ㅋㅋㅋ
그거 클럽 아니에요 걍 소속사에서 3분거리에 있는 일반 식당 ㅋㅋㅋㅋ
허위사실이예요
@소녀시대 윤아 앗 초기 기사만 보고 오해했네요
감사합니다 !
열애설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