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허정무 사표 써와라잉
.
70년대 김정남,허정무 박창선의 쓰리톱은 한국축구의
최고무기였으며 이때부터 한국 축구는 아시아 최정상으로
발돋움 했다.
뒤를 이어 차범근 최순호의 한국팀은 막강체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개인기로 아시아최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후에 야생마라 불리는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 김주성과
캐논슛터 황보관의 등장은 세계적인 축구강국의 디딤돌이
되었다.
90년대 황새 황선홍,날쌘돌이 서정원, 적토마 고정운,
이 이끌며 기동력과 스피드라는 최고의 무기로 수
많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어 정상급 팀에도 뒤지
지않는 전력을 보여 줬다.
세계인들은 한국축구를 보고 감탄하며 넓게는 아시아 축구
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90년 말부터 한국축구의 잇딴 부진과 국제대회 망신이 이어
지자 이때부터 한국팀의 주무기는 뛰어난 체력도 개인기도
기동력도 스피드도 아니었다. 바로 투혼이었다.
선진축구의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은 매경기를 투혼
이라는 정신력만으로 대처하며 쇠퇴하기 시작한다.
지난 이란전 질질 끌려다니던 한국 축구 2:1의 역전골을
넣는 순간 흥분섞인 방송해설자의 목소리
"이건 기적입니다, 기적!"
그렇다 한국의 새천년 맞이 신무기 바로 `기적`이었다.
그리고는 사우디와의 4강전 선취골을 내주자
"지난 이란전처럼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라는 아나운서.또다른 무기 `바램`...
이제 한국팀은 기적과 바램없이는 다른팀을 이길수 없게
되었다.
추락하는 한국축구 근원은 유년시절부터 이어온 축구경기.
우리나라는 어릴때부터 포지션이 정해진다.
잘하는 애는 공격수하고(이재윤), 못하는 애들은 마냥 수비
만 한다.(우현제외 다수)
그리고 제일 못하는 애는 골키퍼 시킨다.(김명종)
가령 못하는 애가 스트라이커를 할때도 있다.(유형석,김회찬)
그러므로 정무는 사표를 써와라잉
카페 게시글
★금나리 게시판★
그립습니다...
한국축구 2000년 신무기 개발
이재윤
추천 0
조회 50
00.10.27 20:21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