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허기진 배를, 컵라면, 오뎅, 떡복이등 간식을 주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먹는것은 제대로 먹자 주의 라서, 먹는것 만큼은
잘 챙겨 먹지요.(전에는 감자탕 또는 순대국을 주로 먹었었는데.)
우연히, 라페스타에 뚝닭소 라는 닭도리탕 집이 있어, 메뉴를 보니, 양념, 간장양념- 홍뚝외@7,000원(1인분)
백숙@8,000원(1인분), 외 2인이상 닭도리탕에 메뉴가 있더군요.
먹어보니, 정말 맛나게 잘 나옴니다.
특히, 사장님께서, 대리기사들에게는 친절하게 잘 대우 해 주십니다.
대리기사분들을 위한, 좌석밑에 충전할 수 있도록 전기단자를 설치 해 주셧습니다.
추운 겨울에, 식사를 하지 안아도 들어와서, 충전도 하면서 오더를 잡으라고도 하십니다.
(단, 일반인 손님들도 있기에, 매너는 지켜야 겟죠! (오더음 또는 불필요한 잡음 등)
위치는, 일산경찰서에서 라페스타 우리은행사거리 방향 우측 입니다.
첫댓글 일산 라페 자주들르는 곳인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다녀 왔음 맘에 드는 집입니다 충전기 준비 해주고 커피로 무료로 물론 미안해서 함부로 먹지는 못하지만 자주가서
얼굴 익히면 가끔은 이용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매너 지키면서 ^^
저도 지난번에 다녀왔는데
손님이 별로 없더라구요 식사하시는 기사분보다
커피드시고 충전하시는 기사분이 더 많았다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