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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꿀벌사랑꿀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꿀벌나라 (울산)
다른 카페에 이 자료를 올리는 길에, 여기에도 올려 봅니다. 이미 다른 분이 해석하셨지만,
사람마다 이해하는 부분이 조금 다를 수 있어, 해석의 느낌도 조금 다르게 느낄 겁니다.
저자인 랜디는 옥살산 글리세린 처리방법을 4부에서 옥살산 장기처리방법이라고 칭하고 있으므로,
이후부터는 옥살산 장기처리방법이라고 칭합니다. 이 방법은 아직도 미국 환경보호청의 승인을
받지 않았슴으로 허가 받은 실험자외 사용하는 것은 미국내에서는 불법입니다. 따라서 이 방법을
국내에서 사용에 대해 언급하자면, 저는 아직 급할 것이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승인나는 것을 보고
그때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이 실험은 장마철이 없는 미국에서 한 실험이라서 우리와 조금 맞지 않습니다.
습도가 많은 시기에는 이 처리 방법은 효능을 제대로 발휘 못하므로, 우리의 경우는 장마철이
해당 됩니다. 장마는 7월말경 끝나므로, 8월달 부터는 이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옥살산
성분이 벌통 전체로 퍼져 나가는데 10일, 그리고 응애가 옥살산을 섭취하여 기도가 상해 굶어
죽는데까지 3-5일이 걸립니다. 즉, 적용후 바로 응애가 죽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죽기 시작하여
2개월 넘게 효능을 발휘합니다.
그러면, 본격적인 효능은 10일이 지나면서 나타나기 시작하여 10월 중순경 까지 구제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연구의 자료에 의거하면, 마지막 종료시점의 구제 효능이 94%, 중간 효능은
88% 입니다.
응애는 8, 9월에 가장 만연율이 높으므로, 그래서 저자가 종료시점의 구제 효능을 감안하여 6월부터
실험을 시작한 이유입니다. 미국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월동벌을 8월 중순경부터 양성하므로,
옥살산 장기처리방법으로 6월에 적용하면 종료점인 8월 중순경에 94% 구제 효능으로 건강한
월동벌을 만들기 위해 충분한 처리방법이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6월말 부터 장마가 와서 7월 말에 끝나므로, 8월 1일부터 옥살산 장기처리를
한다면 시기적으로 응애구제를 완벽하게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개미산 단기처리는 8월에 2번 처리로
구제 효능이 평균 93%(90-95%) 되지만, 옥살산 장기처리는 적어도 8월10일 부터 응애가 구제되기
시작하여 90% 넘을려면 9월말 까지는 가야하므로 그 사이의 개미산 단기처리 보다 낮은 구제율로
아무래도 응애 피해를 입는 일부 벌이 있을 수 있슴으로 건강한 월동벌을 만드는데 개미산 단기처리
보다 약간 불리한 처리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옥살산 장기처리방법은 시간이 걸리지만, 1번 처리로 구제효능이 94%에 달할 수 있는데
비해, 개미산 단기처리는 몇번의 처리를 해야되고 그것도 어두운 새벽녁부터 처리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째든 옥살산 장기처리방법도 미국 환경보호청으로 부터 승인만 나면 좋은 구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아래 논문의 그래프는 대충 보고, 내용도 대충 읽어 보면 됩니다. 저는 정확한 해석을 위해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지만은...
Mite Control While Honey is on the HivePart 2
First Published in ABJ December 2020
Randy Oliver
Scientific Beekeeping.com
꿀이 벌통에 있는 동안 응애 구제 2 부
2020년 12월 아메리카 비 저널에 처음 게재
랜디 올리버
Scientific Beekeeping.com
Last month I covered the setup of my field trial of summertime mite treatments, including experimental
extended-release oxalic acid in glycerin. I’ll now share the results.
지난달에 나는 실험적인 옥살산 장기처리방법을 포함하여, 여름철 응애 처리에 대한 현장
실험의 구성을 다루었다. 이제 그 결과를 공유하겠다.
The Results and Discussion
결과 및 토론
Due to space limitations, it’s going to take me at least two articles to share the results of this and related
field trials, so I’ll combine the results and discussion sections, eventually with a final wrap up of what I’ve
learned to date. I’m going to show you at least two graphs of the results for each treatment group. Initial
mite counts were taken on June 16-17; due to climbing temperatures we delayed applying the treatments,
but a week had passed, I decided that we needed to treat on June 23 despite the heat.
공간 제한으로 인해, 이 실험과 관련된 현장 실험의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두 편의
논문이 필요하므로, 나는 결과와 토론란(欄)을, 내가 지금까지 배운 것에 대하여 최종 마무리하여
마침내 합칠 것이다. 각 처리 그룹에 대한 결과의 그래프를 적어도 두 개는 보여 줄 것이다.
시작 응애 수는 6월 16-17일에 측정되었다 ; 기온이 올라가서 처리를 미루었지만, 일주일 지날 쯤,
더위에도 불구하고 6월 23일에 처리해야겠다고 결정했다.
Midpoint counts were taken on July 12-13 (19 days after application of the first treatment, 26 days after
the initial counts). We took end point counts 23 days later on August 4-5 (49 days after taking the
initial mite counts; 42 days after application of the treatments).
For the midpoint assessment, I didn’t want to take mite washes of all 260+ hives, so I selected what
I considered to be “representative” hives from each treatment group at each of the seven test apiaries
(“representative’ hives being those with bees in both brood chambers, as well as moderate to high
starting mite counts).
중간 응애수는 7월 12-13 일 (첫 처리 적용 후 19일, 시작 응애수 측정후 26일)에 측정되었다.
우리는 23일 후인 8월 4일부터 5일까지 종료 응애 수를 측정했다 (처음 응애 수를 측정 후
49일, 처리한 후 42일). 중간 평가를 위해, 260통 이상의 봉군을 모두 응애 세척법으로 측정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7개의 실험 양봉장 각각의 각 처리 그룹에서 "대표적인"벌통으로 간주되는
것을 선택했다 ("대표적인"봉군은 중간 정도의 시작 응애 수치에서부터 높은 응애 수치의 봉군
뿐만 아니라, 2개의 산란육아용 벌통에 벌들이 있는 봉군이다).
Notes: For each treatment group I will first show a line graph of the mite counts for only those hives
chosen for midpoint assessments, followed by a column graph of the final results for all hives in the
treatment group. Explanations for each graph type are at Figs. 1 & 2. For this entire series of
articles, all “counts” are for the number of mites washed from a sample of a half cup of bees
(roughly 315 workers) shaken from a frame to brood (generally from the upper chamber).
메모 : 각 처리 그룹에 대해, 먼저 중간 평가를 위하여 선택한 봉군에 대해서만 응애 수의 선
그래프를 보여준 다음, 처리 그룹의 모든 봉군에 대한 최종 결과를 막대 그래프로 보여 주겠다.
각 그래프 유형에 대한 설명은 그림 1 과 2에 나와 있다. 이 전체 일련의 논문에서, 모든 "수치"는
유충이 (일반적으로 위쪽의 산란 육아 벌통에) 있는 벌집에서 흔들어 털어낸 반 컵의 벌
(약 315 마리의 일벌) 샘플에서 세척한 응애의 수에 대한 것이다. .
The Untreated Control Group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 그룹
The Control hives were intentionally colonies with starting mite counts in the 10-20 range.
대조군 벌통들은 10-20 마리 범위의 시작 응애 수를 가진 의도적으로 선택한 봉군들이었다.
Fig. 1. Instead of more-appropriate step graphs, I’m showing line graphs (all to the same scale), since
they make it easier to visualize the changes in mite counts for a number of individual hives.
So keep in mind that the lines represent only the overall change in mite infestation rate from on data point
to the next, not what happened in between. In most of the chosen Control hives, the mite infestation rates
did not change much during the first half of the trial, but then climbed higher during the last half.
Remember that the counts for these graphs are from only a few of the hives receiving each treatment,
not the entire treatment group (which is shown below).
그림 1. 더 어울리는 계단 그래프 대신에, 나는 선 그래프 (모두 동일한 척도)를 보여 줄려고 한다,
그것은 다수의 개별 벌통의 응애 수의 변화를 더 쉽게 시각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은
데이터 지점에서 다음 지점까지 응애 만연률의 전체적인 변화만을 나타낼 뿐이며,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명심하라. 선택된 대부분의 대조군 벌통에서, 응애 만연률은
실험의 전반기 동안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후반기에는 더 상승하였다. 이 그래프의 수치는 전체
처리 그룹 (아래에 표시됨)이 아니라, 각각 처리를 한 일부의 벌통에서만 나온 것임을 기억하라.
각 파랑, 빨강 막대 한쌍은 한벌통에 대한 응애 수를 나타낸다(빨강은 나쁨). 시작 응에 수는 파랑,
종료 응애 수는 빨강, 알파벳 글자는 봉장을 가르킴, Group median (그룹 중앙 값)
Fig. 2. Rather than throwing a bunch of boxplots, ranges, statistics, and error bars at you, I’ll give you
the straight results for every colony, which allows you to visually pick out patterns for yourself – such as
the degree of variability, outliers, and yard effect. All the graphs are to the same scale for easy comparison.
그림 2. 한다발의 상자 그림들, 범위, 통계 및 오류 막대를 여러분에게 내놓는 대신에, 나는 모든
봉군에 대한 솔직한 결과를 제공하여, 여러분이 변동성, 특이값 및 봉장 영향의 정도와 같은
시각적 패턴을 여러분 스스로가 찾아낼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그래프는 동일한 척도로 쉽게 비교할
수 있다.
파란색 : 시작 응애수, 빨간색 : 처리후 42째 응애수, 글자는 다른 봉장을 표시함. 중앙값은
시작 응애수 158%로 증가
Fig. 3 As you can see, there’s a lot of red in the Control group – indicating that mite counts went up –
to slightly over 1½ times their starting counts. The group median value means that half the counts
went up more, half less (as opposed to means, which get skewed by outliers). You can see why I limited
the Control group to fairly low starting counts, since several of them really shot up over the course of 49
days (although just to confuse things, a few went down).
그림 3. 여러분이 보는 것처럼, 대조군 그룹에는 큰 빨간색 막대가 있는데, 이는 응애 수가 증가
했음을 나타낸다-- 시작 응애수의 1.5 배가 약간 넘었다. 그룹 중앙값은 수의 절반은 더 많이
증가하고, 절반은 더 적게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이값에 의해 왜곡되는 것은, 평균이
아님). 여러분은 내가 대조군 그룹을 상당히 낮은 시작 응애수로 제한시킨 이유를 알 수 있는데,
그 중 일부는 실제로 49일 과정에 걸쳐 급증하였기 때문이다 (혼동스럽지만, 일부는 감소함).
Side note: mite counts can go to shocking levels if a treatment fails – our highest ending count in this
field trial was a staggering 274 mites on a half cup sample of bees (not shown, and not in the Control group).
방주(傍註 :곁풀이) : 처리를 하지 않으면 응애 수는 충격적인 수준에 이를 수 있다. 이번 현장
실험에서 우리의 가장 높은 종료 응애 수는 반컵의 벌 샘플 (그림에 표시하지 않았고, 대조군
그룹에 포함되지 않음)에서 274 마리의 엄청난 응애였다.
Practical application: Since the mite counts in the Control group went up by a median 158%, this
expected increase allows us to later estimate the efficacy of each treatment by comparing its group’s
change to that of the Control group.
실제 적용 : 대조군의 응애 수가 중앙값 158 %까지 증가했기 때문에, 이 예상된 증가를 통해
그룹의 변화를 대조군의 변화와 비교함으로써 나중에 각 처리의 효능을 평가할 수 있다.
Formic Pro – 1 strip, repeated after 10 days
포믹 프로 – 스트립 1장, 10일 후 다시 처리
There are two options for application of this formic acid vapor treatment: (1) placing two strips at once,
or (2) applying only one strip, then another after 10 days. We tested both methods. Unfortunately, the
weather heated up after taking our initial mite wash counts, but as with many beekeepers suffering from
a warming climate, we still had to deal with mites. The daytime temperatures on the day of application
were in the 90’sF — well above the recommended temperature. So I decided that this was a good
opportunity to see what would happen if we applied Formic Pro under hot, low-humidity conditions.
이 개미산 증기 처리의 적용에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1) 한 번에 두 장의 스트립을 놓아 두거나,
(2) 한장의 스트립만 적용한 다음, 10일 후에 또 다른 스트립을 적용한다. 두 가지 방법을 모두 테스트
했다. 안타깝게도, 처음 세척 응애 수를 측정한 후 날씨가 더워졌지만, 온난화 기후로 고통받는
많은 양봉가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래도 응애를 처리해야 했다. 적용 당일의 주간 온도는 90° F
대로(섭씨 32.2 - 37.7도) 권장 온도보다 훨씬 더 높았다. 그래서 나는 덥고, 습도가 낮은 상황에서
포믹 프로를 적용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결론을 내렸다.
Fig. 4 The repeated single-strip treatment with Formic Pro greatly reduced most of the mite counts.
Encouragingly, there was little mite increase after treatment. Again, the lines do not reflect the immediate
impacts of treatment, only the results at two time points well afterwards.
그림 4 포믹 프로 스트립 한 장의 반복 처리로 대부분의 응애 수를 크게 감소시켰다.
고무적으로, 처리 후 응애가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 다시 말하지만, 선들은 처리의 즉각적인
영향을 반영하지 않고, 두 시점의 결과만을 반영한다.
Fig. 5 Mite control for the repeated single strip option was quite good, except for in the “L” yard, in which
the lack of reduction was in stark contrast to that in the rest of the yards (and in contrast to the excellent
control in the same yard when two strips were applied on the same day at the same time – Fig. 7). Even
including those hives in which the mite count went up, the overall median reduction in mite counts for
all hives in the test group was to only 17% of the starting count – very impressive!
그림 5 스트립 1장으로 2번 처리 옵션에 대한 응애 구제는 상당히 좋았다. 응애 감소가 없는,
"L" 봉장을 제외하면, 나머지 봉장의 감소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다. (같은 날에 동시에 같은
봉장에서 두 장의 스트립을 동시에 적용했을 때 뛰어난 구제를 보인 것과 대조적으로 – 그림 7).
응애 수가 증가한 봉군을 포함하더라도, 테스트한 그룹의 모든 봉군에 대한 응애 수의 전체
중앙값 감소는 시작 수의 17%에 불과했다. 매우 인상적이다!
Practical application: The rationale for repeating the treatment at 10 days is that it kills mites that
have emerged from the brood.
실제 적용 : 10일 째 처리를 반복하는 이유는 포믹 프로 스트립이 유충에서 나온 응애를
죽이기 때문이다.
Scientific note: You can see why it’s important to replicate any trial in various yards and under different
conditions. What I’ve learned from field trials is to expect the unexpected, that there will be anomalies
and outliers, location and weather can be important, stuff (such as errors) happens, and that there is
always large colony-to-colony variability that may make it difficult to tease out the signal from the noise.
과학적인 참고 사항 : 다양한 봉장과 다양한 상황에서 어떤 실험을 되풀이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현장 실험에서 배운 것은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고, 비정상과 특이값이 있을 것이며,
지역과 날씨가 중요 할 수 있으며, (오류와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잡음에서 신호를 알아 내기가
어려울 수 있는 항상 봉군 간의 많은 가변성이 있다는 것이다.
The poor performance of Formic Pro in yard “L” was clearly an anomaly. I have no explanation, but suspect
that it may be related to the fact that it was the first yard to which treatments were applied, and I had
conscripted a small group of visiting beekeepers as helpers to apply them – could it have been some detail
during their learning curve?
봉장 "L"에서 포믹 프로의 빈약한 성과는 분명히 이례적인 것이었다. 나는 설명할 길이 없지만,
그것이 처리를 적용한 첫 번째 봉장이라는 사실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나는 방문하는
양봉인들의 소규모 그룹을 그것들을 적용시키기 위해 조력자로 차출했는데-- 그들이 그라프를
배우고 있는 중에 일부 세부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을까 ?
Practical application: It’s all in the details. Why would a treatment work poorly in the first yard, but
so well in next six? I strongly suspect that we can’t blame it on the product, but perhaps upon some
detail of how the strips were handled prior to placement. I clearly need to repeat this particular
application method to figure it out.
실제 적용 : 모든 것이 세부적인 부분에 있다. 왜 첫 번째 봉장에서는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다음 6개 봉장에서는 그렇게 잘 되었는가? 우리가 제품에 대해 그것을 비난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투입하기 전에 스트립을 어떻게 다루었는지에 대한 일부 세부적인 부분에 있다고 나는
강력하게 의심한다. 나는 그것을 알아 내기 위해 이 특별한 적용 방법을 분명히 반복할 필요가 있다.
Formic Pro – 2 strips applied at once, during hot weather
Formic Pro – 더운 날씨에 한 번에 2 장의 스트립 적용
Figure 6. I expected that the intense two-strip application would result in greater mite kill under the
cappings, and thus better efficacy. That did not appear to be the case.
그림 6. 집중적인 2장의 스트립 적용은 봉개벌방 속의 응애를 더 많이 죽이고, 따라서 더 나은
효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닌 것 같다.
Fig. 7 Two strips of Formic Pro gave good mite control in all but 2 hives out of 33 – for a median reduction
to only 20% of the starting count. Why the failure in those two hives I have no idea.
그림 7 2장의 포믹 프로 스트립 처리는 33 봉군 중 2봉군을 제외한 모든 봉군에서 좋은 응애
구제를 보여 주었고 --중앙값은 시작 응애 수의 20%만 감소하였다. 왜 그 두 봉군만 실패했는지
모르겠다.
Note: In these column graphs, if there is no red visible immediately to the right of a blue starting
count column, that means that the ending mite count was zero. The median reduction figures may
be misleading, since for both Formic Pro treatment groups the median starting and ending mite
counts happened to be the same – 20 mites to start, 3 mites at the end.
참고 :이 막대 그래프에서, 파란색 시작 응애 수의 바로 오른쪽에 빨간색이 표시되지 않으면,
종료 응애 수가 0임을 의미한다. 두 포믹 프로 처리 그룹 모두에게서 시작 및 종료 응애 수의
중앙값이 우연히 같았기 때문에, 중앙값 감소 수치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 시작은
20마리의 응애, 종료는 3마리의 응애.
I had two questions about Formic Pro besides its efficacy: (1) do colonies recover more quickly from
the 2-strip treatment, since it causes only a single brood break, and (2) is the repeated 1-strip application
easier on the queens? Due to space limitations, I’ll need to leave the answers ‘til my next article.
나는 효능 외에 포믹 프로에 대해 두 가지 질문을 갖고 있었다. (1) 2장의 스트립을 동시에 처리하면
단 한 차례의 유충 중단을 유발하므로 봉군이 더 빨리 회복되는지, 그리고 (2) 1장 스트립의 반복
적용이 여왕벌에게는 더 좋을까? 공간 제한으로 인해, 다음 게시 글까지 답을 남길 필요가 있을 것
같다.
Those Danged Outliers
놀라운 특이값들
In Figure 7 there are two outliers – colonies in which mite counts after treatment went way up, instead
of down. This occurs, regardless of treatment type, in nearly every large apiary or experiment, for unknown
reasons. We just need to deal with that fact.
그림 7에는 두 가지 특이값이 있다. 즉, 처리 후 응애 수가 줄지 않고, 증가한 봉군이다. 이것은
처리방법 유형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대형 양봉장 또는 실험에서, 알려지지 않은 요인으로
발생한다. 우리는 그 사실을 다룰 필요가 있다.
Hopguard 3
홉가드 3
Fig. 8. Hopguard 3 gave a quick, but inconsistent, knockdown of the mites. Unfortunately, I found
the label to be unclear as to whether it was recommended or permissible to repeat the application
during the honey flow (as specified for fall treatment). I’ve since confirmed that it’s OK to do so.
Since the midpoint results indicated substantial effect from treatment, I didn’t reapply Hopguard 3 strips
to any hives. In retrospect, I wish that I had done so.
그림 8. 홉가드 3은 신속하지만, 일관성이 없는, 응애를 구제하였다. 안타깝게도, 나는 유밀이
되는 동안에 적용을 반복하는 것이 권장되는지 또는 허용되는지에 대한 용법표시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가을 처리용으로 명기하는 것처럼). 그 이후로 나는 그렇게 해도 좋다는
것을 확인했다. 중간 결과는 처리로 인한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었기 때문에, 나는 어떤 벌통에도
홉가드 3 스트립을 다시 적용하지 않았다. 돌이켜 보면, 나는 그렇게 했더라면 좋았을 것인데.
Despite the impressive mite knockdown shown in Fig. 8, it was clear by the end of the trial that a single
application of Hopguard 3 was inadequate for mite control during summer. I’ve since spoken at length
with Fabiana Ahumada at BetaTec in order to clear up my understanding of the label, and plan to repeat
the test next season, but with repeated treatment. There is no need to show the results of this test, since
because I did not apply retreatments I did not give Hopguard a fair shot.
그림 8에 나타난 인상적인 응애 박멸에도 불구하고, 실험이 끝날 무렵 홉가드3의 1회 처리는
여름철 구제에 부적절하다는 것이 분명하였다. 그 이후로 나는 용법표시에 대한 숙지를 분명하게
하여, 2번 처리하는 것 외에, 다음 시즌 그 테스트를 반복할 계획을 세우기 위해 베타테크의
파비안나 아후마다와 긴 대화를 나누었다. 테스트의 결과를 보여줄 필요는 없다, 내가 반복
처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홉가드에 공정한 기회를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Practical application: Due to the Hopguard’s rapid knockdown of mites, non contamination of honey,
and lack of adverse effects on queens (to be shown later), I feel that it can be a viable tool for varroa
control (and used it myself later in two other field trials this season). I look forward to testing it
again next season.
실제 적용 : 홉가드의 빠른 응애 박멸, 꿀 오염 방지, 여왕벌에 대한 부작용이 없이 (나중에 표시됨),
바로아 응애 구제를 위한 실용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나중에 이번 시즌에 두 곳의
다른 현장 실험에서 직접 사용함). 다음 시즌에 다시 테스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tended-Release Oxalic Acid in Glycerin
옥살산 글리세린 장기처리 방법
The main purpose for this large field trial was to compare the efficacy of extended-release OA to that
of the two treatments currently registered for varroa control while honey is on the hive — Formic Pro
and Hopguard. I tested three different application methods of OA/gly Let’s see how they performed.
이 대규모 현장 시험의 주된 목적은 벌통에 꿀이있는 동안 현재 바로아 구제에 등록된 두가지
처리방법인 포믹 프로 및 홉가드와 옥살산 장기처리의 효능을 비교하는 것이었다.
옥살산/글리세린의 세 가지 다른 사용 방법을 테스트하였다. 어떻게 수행했는지 볼까요.
OA/gly – 2 half Shop Towels 1:1 ratio (18 g OA in total)
옥살산/글리세린 – 2 장의 반장짜리 샆 타월 1 : 1 비율 (총 18g OA)
Fig. 9 Similar to my findings in previous trials, there is little reduction in the mite infestation rate from
OA/gly towel application during the first few weeks of treatment (despite an increased mite drop,
not shown). Extended-release OA takes several weeks to attain full efficacy.
그림 9 이전 실험에서 내가 발견한 것과 비슷하게, 첫 처리 몇 주 동안 옥살산/글리세린 타올 적용으로
인한 응애 만연률의 감소가 거의 없다 (떨어진 응애 수가 증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표시되지 않음).
옥살산 장기처리는 완전한 효능을 얻기까지는 몇 주가 걸린다.
Fig. 10. For the shop towel application method I intentionally picked colonies with starting counts similar
to that of the Controls for comparison in the efficacy calculation. At 42 days post application, mite counts
had dropped to lackluster 38% of starting, but from previous experience I would expect them to continue
to decline.
그림 10. 샆 타올 적용 방법의 경우, 효능 계산에서 비교하기 위해 대조군과 유사한 시작 카운트를
가진 봉군을 의도적으로 선택했다. 적용 후 42일째에, 응애 수는 시작의 38 %로 신통치 않게
떨어졌지만, 이전 경험에서 나는 응애가 계속 감소 할 것으로 예상한다.
OA/gly – one 3½” x 8” cellulose sponge (25g OA in total)
옥살산/글리세린 – 8.9cm x 20.3cm 셀룰로오스 스폰지 1 장 (총 25g 옥살산)
What I was hoping for is that using cellulose sponges as the delivery matrix of OA/gly might help to increase
efficacy in both the short and long term.
내가 기대하였던 것은 옥살산/글리세린의 전달 매트릭스로 셀룰로오스 스폰지를 사용하는 것이
단기 및 장기 모두에서 효능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Fig. 11 The single-OA/gly sponge treatment exhibited greater initial reductions in the hives with high
starting mite counts than in those with low counts (which may help to explain the poor performance
of the shop towels). The reductions in ite counts above were not impressive.
그림 11 1장의 옥살산/글리세린 스펀지 처리는 시작 응애 수가 적은 벌통에서 보다는 시작
응애 수가 높은 봉군에서 더 큰 초기 감소를 나타냈다 (샆 타올의 부진한 성과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 위의 응애 수의 감소는 크지 않았다.
Fig. 12 The most striking observation is that the one sponge application really brought down most
of the extremely high mite counts. But for the low-mite hives, the results were not as impressive.
Overall, the single sponge treatment dropped the mite counts to roughly half their starting number.
그림 12 가장 눈에 띄는 관찰 결과는 스폰지 한 개를 사용했을 때 매우 많은 응애 수의
대부분을 실제로 줄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낮은 응애 벌통의 경우, 그 결과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1장의 스폰지 처리는 응애 수를 시작 수의 약 절반으로
줄였다.
OA/gly – Two 3½” x 8” cellulose sponges (50g OA in total)
옥살산/글리세린 – 8.9cm x 20.3cm 셀룰로오스 스폰지 2 장 (총 50g 옥살산)
So what happens if we double the number of sponges applied?
그렇다면 스폰지의 수를 두 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까요?
Fig. 13 Now we’re talking. Look at those ending counts! I’ll discuss why the difference later (it wasn’t
due to the amount of OA).
그림 13 자 우리는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저 종료 수를 보세요! 차이가 발생한 이유는 나중에
논의할 것이다 (옥살산 양 때문이 아님).
Fig. 14 Bingo –that’s a lot of blue! Other than the few outliers, the two-sponge treatment was the best
treatment of all, with the median ending counts being only a tenth of the start. Despite the average
(mean) starting count for this test group being 25 mites, half the ending counts were of 2 or less – not bad.
그림 14 맞혔어 – 그것은 많은 파란색이다! 몇 가지 특이값를 이외는, 2장의 스폰지 처리가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처리방법이었으며, 중간 종료 응애 수는 시작 수의 10분의 1에
불과했다. 이 테스트 그룹의 평균 시작 응애 수가 25 마리 응애였음에도 불구하고, 종료 응애 수의
절반은 2마리 이하로 나쁘지 않았다.
Extended Treatment
장기처리 방법
The results from two OA sponges look really good – but had they yet achieved full efficacy? I left the
sponges in a number of the hives that still exhibited appreciable mite counts (some from which I’d taken
midpoint counts) until the treatment had been in the hives for 72 days, and then took mite counts again
(Figure 15).
두 장의 옥살산 스폰지의 결과는 정말 좋아 보이지만, 그런데 완전한 효능을 달성했을까 나는
여전히 상당한 응애 수를 나타내는 여러 벌통 (일부는 중간 지점 응애 수를 측정함)에 스폰지를
남겨두고, 그 처리가 벌통에 72일이 될 때 응애 수를 다시 계산했다 (그림 15).
Fig. 15 Oxalic acid in glycerin is a long-term treatment, which just keeps on working when applied in
two sponges – note the downward trend of the red lines over the last 30 days.
그림 15 글리세린의 옥살산은 장기 처리법으로 두 개의 스폰지로 사용했을 때 계속 유효하게
작용한다. 지난 30일 내내 빨간색 선들이 하향의 추세임을 주목하라.
Practical application: Although the 2-sponge treatment gave decent initial mite knock down, it’s
really a long-term treatment, taking some time to reach full efficacy.
실제 적용 : 2장의 스폰지 처리는 상당한 초기 응애 박멸을 가져다 주었지만, 완전한 효능에
도달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 장기 처리방법이다
Next month I’ll show more exciting data. These results are yet another step in my quest to find the best
delivery method for extended-release oxalic acid – I can already tell that it’s not going to be shop towels
or the sponges that I used in this trial, nor a 50-gram dose.
다음 달에는 더 흥미로운 데이터를 보여 주겠다. 이러한 결과는 옥살산 장기처리에 대해 최상의
전달 방법을 찾기 위한 탐구로 아직은 또 다른 단계이다. 나는 그것이 이 실험에서 사용한
타올이나 스폰지도 아니고, 또한 50g 투여량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 수 있다.
Efficacy Calculations
효능 계산
As always, a researcher can pick and choose methods for calculating efficacy of treatments. I prefer to use
the Henderson-Tilton formula, since it compares the change in pest prevalence in a Treatment group to
the increase in the Control group, setting the Control efficacy at zero. That said, there are different
metrics that I can input into the formula. So I calculated efficacy in two ways (Table 2):
항상 그렇듯이, 연구자는 처리 효능을 계산하는 방법을 고르고 선택할 수 있다. 나는 핸더슨-힐턴
공식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그것은 처리군의 해충 발병률 변화를 대조군의 증가와 비교하여
대조군 효능을 0으로 설정하기 때문이다. 즉, 그 공식에 입력 할 수 있는 다른 측정기준이 있다.
그래서 두 가지 방법으로 효능을 계산했다 (표 2).
Sum of mite counts: I added up the totals for each Treatment group’s starting and ending mite counts
to compare overall reduction in mites for each entire group.
응애 수의 합계 : 각 처리 그룹의 시작 및 종료 응애 수에 대해 합계를 합산하여 전체 그룹의
응애 감소를 종합적으로 비교했다.
Median mite counts: I calculated the median starting and ending mite counts for each Treatment group
in order to get a feel for the yard “average” (the median being the midpoint).
중앙값 응애 수 : 봉장 "평균" (중간값은 중간점임)에 대한 느낌을 얻기 위해 각 처리 그룹에 대한
중간값 시작 및 종료 응애 수를 계산했다.
Note: Technically, since the Control colonies started with lower mite counts than many of the
Test colonies, we must take the efficacy calculations with a grain of salt (other than for the shop towels).
However, it’s not the absolute values that are important, but rather the comparison of the efficacy values
of the various treatments to each other.
참고 : 기술적으로, 대조군 봉군은 대부분의 실험 봉군보다 더 낮은 응애 수로 시작되었으므로,
줄잡아서 효능 계산을 측정해야한다 (샆 타올 제외).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절대 값이 아니라,
서로 다른 다양한 처리방법의 효능 값을 서로 비교하는 것이다.
That said, let’s look at the calculated efficacy
즉, 계산된 효능 값을 살펴 보겠다 (표 1).
전체 응애 수로 계산 | 중간값을 통해 계산 | ||
테스트한 모든 벌통의 효능 | 테스트한 벌통 수 | 효 능 | 효 능 |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 봉군 | 37 | 0% | 0% |
홉가드3, 1장 처리 | 38 | 생략 | 생략 |
옥살산/글리세린 25g 스폰지 1장 처리 | 55 | 60% | 70% |
옥살산/글리세린 9g 샆타올 2장 처리 | 11 | 70% | 64% |
포믹 프로 스트립 1장 두번 처리 | 28 | 90% | 75% |
포믹 프로 동시 2장 처리 | 33 | 90% | 82% |
옥살산/글리새린 25g 스폰지 2장 처리 | 36 | 94% | 88% |
Cautionary notes: Due to poor weather earlier in the season, the colonies in this trial were not strong
– starting at about 8-10 frames of bees. So the absolute values for efficacy of treatment below may
not apply to strong colonies stacked with honey supers. That said, what I was interested in was the
comparative efficacy of the various treatments and application methods.
주의 메모 : 시즌 초반 날씨가 좋지 않아, 이번 실험의 봉군은 대략 8-10 매의 벌로 시작하는 강하지
않는 세력이었다. 따라서 아래의 처리 효능에 대한 절대값은 꿀 덧통을 올린 강군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그렇긴 하지만, 내가 관심을 갖고 있었던 것은 다양한 처리법과 적용 방법의 효능을
비교하는 것이었다.
Practical application: The OA/gly two-sponge application method clearly kicks butt! But it gets even
better, as you’ll see next month.
실용적 적용 : 옥살산/글리세린 스펀지 2장 적용 방법은 확실히 좋다! 뿐만 아니라 다음 달에
보게 될 것처럼, 훨씬 더 좋아지게 된다.
The Effect of Starting Count
시작 응애 수의 효과
Just to be sure, I also calculated efficacy values for each group to see whether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the half of the hives in each test group with higher starting counts vs. those with the lower
starting counts. There was no appreciable difference (not shown).
확실히 하기 위해, 나는 또한 각 그룹에 대한 효능 값을 계산하여, 시작 응애 수가 더 높은
각 실험 그룹의 절반 대 시작 응애 수가 낮은 그룹의 절반 사이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했다.
눈에 띄는 차이가 없었다 (표시하지 않았음).
But then I noticed that there appeared to be a relationship between colonies in which the mite counts
went up after treatment, and the starting mite level. So I plotted out scattergrams of the amount of mite
increase or reduction vs. the starting mite count (Figure 16).
그러나 처리 후 응애 수가 증가한 봉군과 시작 응애 수준 사이에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응애 증감량 대 시작 응애 수의 점도표를 그렸다 (그림 16).
Fig. 16. I compared the increase in infestation rate over the 49 days by its multiple value (a multiple of 2
meaning that the mite count doubled), against the starting mite count for each hive. The green dotted
line (at a multiple of 1) indicates no change, so data points below it mean that the count dropped, often
to zero. Note that for all groups other than the Controls and two OA pads, that mite counts skyrocketed
pretty much only in the less-than-10 count hives, despite treatment. The above pattern seems counterintuitive
– that the treatments were ineffective in the colonies with the lowest starting mite counts.
I have no explanation.
그림 16. 나는 49일 동안의 만연률 증가를 배수 값 (2의 배수는 응애 수가 두 배가 됨을 의미)으로
각 벌통의 시작 응애와 비교했다. 녹색 점선 (1의 배수)은 변화가 없음을 나타내므로, 그 아래의
데이터 점은 응애 수가 종종 0으로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조군과 두 개의 옥살산 패드를
제외한 모든 그룹의 경우는 처리에도 불구하고, 응애 수가 10 마리 미만의 벌통에서만 거의
급상승했다. 위의 패턴은 직관과는 반대인 것처럼 보인다. 그 처리방법은 응애 수가 가장 적은
봉군에서는 효과가 없었다. 나는 설명할게 없다.
Practical application: The above scattergrams validate the efficacy estimates. But they still leave
me scratching my head!
실제 적용 : 위의 점도표는 효능 평가를 입증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여전히 내 머리를 긁적거리게
한다!
The Label is the Law
용법표시는 법이다
Hold your horses! The extended-release application method is not yet approved by the EPA. Until then,
it is not legal to apply OA by this method for mite control, and I do not in any way promote beekeepers
doing so. In my next article, I’ll report upon USDA’s progress towards registration of the application method.
흥분부터 하지 마라! 옥살산 장기처리 방법은 아직 미국 환경보호청에서 승인되지 않았다.
그때까지는, 응애 구제를 위해 이 방법으로 옥살산을 적용하는 것은 불법이며, 나는 어떤 식으로
든지 그렇게 하라고 양봉인들에게 홍보하지 않는다. 다음 기사에서는, 사용 방법의 등록에 관한
미농무성의 진행에 대해 보고 할 것이다.
To Be Continued
다음호에 계속
Next month I’ll cover the effects of treatment upon colony performance and queenrightness (notably the effect
of formic treatment in hot weather), as well as more results from this and other trials of OA/gly sponges
that we ran this summer, plus some previous yet-unpublished research of mine on extended-release OA.
다음 달에, 나는 봉군 수행과 여왕벌의 존부 (특히 더운 날씨에서 개미산 처리의 효과)에 대한
처리의 영향 뿐만 아니라, 이번 여름에 실행한 옥살산/글리세린 스폰지의 이번 및 다른 실험들에서
나온 더 많은 결과들을, 게다가 옥살산 장기처리에 대한 이전의 아직 발표하지 않은 나의 일부
연구를 다룰 것이다.
A teaser: although the two sponges held 50 g of OA between them, only a fraction of that actually got
released into the hives – at the end of the treatment period, most of the OA still remained in the sponges,
never have gotten distributed to a bee or mite. So don’t get hung up on the 50-g dose, since it doesn’t
take much OA, properly delivered, to control varroa.
예고편 : 두 스폰지 사이에 50g의 옥살산이 함유하였지만, 실제로 그 중 일부만 벌통으로
방출되었다. 처리 기간이 끝났을 때, 대부분의 옥살산은 여전히 스폰지에 남아 있었으며, 벌이나
응애에게 퍼지지 않았다. 따라서 50g 사용량에 매달리지 마라. 바로아 응애를 구제하기 위해서,
적절하게 전달된, 많은 옥살산을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Practical applicat : it’s not about how much OA is applied in the delivery matrix; it’s only the amount
of OA that gets to the mites that makes any difference. Stay tuned…
실제 적용 : 전달 매트릭스에 얼마나 많은 옥살산을 적용하는지가 아니다. 응애에 도달하는
옥살산의 양만으로 차이가 난다. 계속 지켜봐주세요…
This is Beekeeper-funded Research
이 연구는 양봉인이 자금을 지원하는 연구이다.
This field trial was tedious (we took and counted 589 mite washes in all, many with counts well above
50 mites), costly in materials and labor, and involved the loss of many colonies due to failure of treatment.
My work is supported entirely by donations from beekeepers, which allows me independence from any
company or restrictions by administrators – I work for the benefit of beekeepers alone. You can support
our research by donating at ScientificBeekeeping.com. Thanks!
이 현장 실험은 지루하고 (우리는 모두 589 번의 응애 세척법으로 측정하고 계산했으며, 응애 수가
많을 경우에 50 마리 이상 훨씬 넘음), 재료와 노동력에 많은 비용이 들었고, 처리의 실패로 인해
많은 봉군의 손실이 수반되었다. 나의 작업은 양봉인의 기부로 전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데,
이로 인해 어떤 단체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또는 관계자의 규제를 받을 수 있다. 나는 양봉인의
이익을 위해서만 일할 뿐이다. 여러분은 Scientific Beekeeping.com에 기부함으로써 우리의
연구를 지원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