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니 몇시간 전이니 어제군요~ㅋㅋ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너무 재밌게 관람했습니다.
이전에 보신 분들이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하시더군요~
그만큼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세번째 에페소드에선 가슴이 정말
찡했습니다~ㅜㅜ
사랑.....
정말 정의하기 어려운 말이지만
다섯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여러가지 사랑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정말 좋은 뮤지컬이었습니다.
배우분들 모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바가지 머리 하신 귀여운 여배우분...
정말 반했어요~^^;;;;;
첫댓글모든 관객들이 세번째 에피소드에서 울컥하시는군요^^* 이번 공연에도 세번째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보네요^^ 에피소드 소재이름이 이거맞나^^;;; 간접적으로 .... 직접적이라면 더 좋을텐데 아쉽네요. 전 .... ㅎㅎㅎ 조만간 꼭 보러가야겠어요~~ 시간되는 날^^
첫댓글 모든 관객들이 세번째 에피소드에서 울컥하시는군요^^* 이번 공연에도 세번째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보네요^^ 에피소드 소재이름이 이거맞나^^;;; 간접적으로 .... 직접적이라면 더 좋을텐데 아쉽네요. 전 .... ㅎㅎㅎ 조만간 꼭 보러가야겠어요~~ 시간되는 날^^
네! 완전 강추 공연입니다!^^
버릴 수 없는 사랑,, 이었던거 같아요 ^ ^ㅋㅋ
등업되셨구요~많은 분들에게 입소문...부탁드립니다~^^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