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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소의 눈물
출처: 중앙일보 : http://news.joins.com/article/21247762
어릴 적 농촌에서 소는 가족이었다. 소가 아프면 온 식구의 애가 끓었다. 꼴 먹이기는 아이들 몫이었다. 여름철 더위가 한풀 꺾인 오후 네 시쯤이면 소를 몰고 야산이나 둑으로 몰려나왔다. 소를 풀어 놓곤 찐 옥수수를 먹고 닭에게 줄 간식용 개구리를 잡으며 놀았다. 소가 풀을 실컷 뜯으면 방죽으로 데려가 물을 먹였다. 배가 빵빵해야 칭찬을 듣기 때문이다. 그런데 소는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먹을 만큼만 먹었다. 소를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먹일 수는 없다는 게 빈말이 아니었다.
소의 임신 기간은 280일이다. 쌍둥이를 낳으면 잔치를 벌였다. 자식 공부와 농사 밑천이니 경사였다. 소는 덩치가 커도 겁이 많고 민감했다. 돌산에서 터진 남포 소리에도, 자동차 불빛에도 화들짝 놀랐다. 그때 눈물을 흘리는 걸 봤다. 동물학자에게 물어보니 “놀라 긴장하거나 환경이 바뀌면 생리적으로 눈물샘이 터지는 것”이라고 했다. 감정과의 상관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감정이 있는 건 분명했다. 목이 멍에에 짓눌려 진물이 날 정도로 일을 많이 하는 농사철엔 표정이 어두웠다. 고단한 소의 노동은 1970~80년대 경운기가 본격 보급되면서 안락해졌다. 일소는 하나둘씩 사라지고 일 안 하는 사육소로 바뀌었다.
소는 인간에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다 주고 간다. 그런 소를 인간이 울린다. 지난해에는 정치까지 가세했다. 김영란법 여파로 한우 선물세트가 외면당했고,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에도 끌려 나갔다. 소와 정치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이번에는 구제역이 피눈물을 흘리게 만든다. 전국의 친우(親牛)들이 위태위태하다. 소는 억울해한다. “비좁은 사육장에서 충실하게 살을 찌워 왔어요. 백신 접종을 거부한 적도 없고 물 백신을 원하지도 않았고요. 주사를 맞으면 식욕이 떨어지고 젖이 덜 나도 제대로 맞았어야 했는데….”
구제역은 확산일로다. 충북 보은과 전북 정읍, 경기도 연천 등 5곳으로 번졌다. 서로 다른 O형과 A형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는데 백신도 부족하다. 벌써 1000마리를 저세상으로 보냈다. 353만 마리를 매몰한 2010년의 악몽이 떠올라 아찔해진다. 소도 물 욕심을 부리지 않는데 인간의 물욕(物慾)의 끝은 어디인가. 미안하다면 총력 방역으로 확산을 막아야 한다. 조류인플루엔자(AI)로 3312만 마리의 닭·오리와 생이별했는데 소까지 그렇게 보낼 수는 없다. 고향 친구네 소들의 우는 소리가 뒤통수를 때린다. “우리가 무슨 죄가 있나요? 다 인간들 잘못이지.”
양영유 논설위원
써도 써도 줄지 않은 풍요의 원천
5.4목은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과 바다를 이루어가는 형상으로 가난과 역경 속에서 마침내 풍요와 행운으로 돌아서는 운기가 다가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운이 다가왔을 때는 크게 욕심내지 않고 겸손하고 씩씩하게 주위와 나누는 마음으로 임하면 좋은 일이 가득 생기게 되어있다.
구제역은 치사율이 50%가 넘을 정도로 가축들에게 치명적인 병이다. 이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고온으로 살균하면 사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주복 같은 옷을 입고 중무장한 후에야 현장에 투입되는 방역요원들,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의 가축들을 무조건 살殺처분해버리는 잔혹한 광경 앞에서는 많은 이들이 구제역에 대한 불안감을 갖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2001년 영국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 무려 1천만 마리의 가축이 산 채로 땅에 묻히거나 불에 타 죽었다. 그중 실제로 구제역에 감염된 수는 도살당한 가축의 약 10%정도뿐이었다. 영국은 구제역 청정국이라는 자신의 위상을 지키겠다는 경제적 목적 하에 올림픽 수영장 200개 규모의 구덩이에 43만 마리의 양을 한꺼번에 묻어버렸다.
이후 미국은 물론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면 그 일대의 가축들을 무조건 ‘살殺처분’하는 국제 관행을 따르고 있다. 그런데 과연 이 방법이 구제역을 해결하는 최상의 선택일까? 해마다 이 병이 사라지기는커녕 더욱 강력한 형태로 되돌아오는 것을 보며 자연히 이러한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한 번은 경북 성주에서 돼지 농가를 크게 운영하는 회원 한 분이 간절히 빛을 청해왔다. 당시 성주뿐만 아니라 그 일대에 구제역이 크게 돌아 이미 주위 농가에서는 자식처럼 기른 가축들을 살殺처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분은 제발 그 일만은 피해 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했다. 순간 우주마음의 느낌에 따라 구제역을 피해 갈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일러주었다. 우선 물에 빛viit을 봉입해 초광력수를 만든 후 그 물을 농장 곳곳에 뿌리게 했다. 이후 빛viit이 봉입된 초광력씰(작은 삼각형 모양의 칩에 빛을 봉입해 우주 근원의 힘과 교류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농장에 붙인 후 매일 빛viit명상을 하게 하였다.
아주 간단한 이 방법을 통해 매우 분명한 효과가 나타났다. 대부분의 주변 농가가 구제역으로 엄청난 손실을 감내해야했던 반면 이 분의 농장은 새끼 돼지 한 마리도 병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지나간 것이다. 더욱이 주위에 헐값으로 나온 새끼 돼지들을 싼 값에 사들인 덕택에 훗날 큰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당시 이분의 앞날을 생각하며 한역팔목을 뽑아보았는데, 5.4라는 아주 풍요로운 목이 나왔다. 5.4목은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과 바다를 이루어가는 형상으로 가난과 역경 속에서 마침내 풍요와 행운으로 돌아서는 운기가 다가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운이 다가왔을 때는 크게 욕심내지 않고 겸손하고 씩씩하게 주위와 나누는 마음으로 임하면 좋은 일이 가득 생기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초광력수와 초광력씰을 통해 구제역을 비켜갈 수 있었던 원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지극히 간단하면서도 오묘한 우주마음의 섭리인데, 바로 우주 근원의 생명 에너지 빛viit과 함께했기 때문이다.
초광력수와 초광력씰에 봉입되어 있는 생명 원천의 에너지 빛viit은 여러 가지 효능을 나타내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인간은 물론 동물과 식물의 면역력과 생식력을 강화시켜주고 나아가 위기를 비켜갈 수 있는 힘을 보완해준다는 점이다.
실제로 영남대 여정수 동물자원대학 교수가 돼지를 상대로 한 여러 과학 실험에서도 이 사실이 드러난다. 동일한 어미에게서 태어난 새끼 돼지를 네 마리씩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릅만 정기적으로 빛viit을 주고 비교해보았을 때 빛viit을 받은 그룹의 돼지들은 여러 가지 면에서 두드러진 차이점을 보였다. 빛viit을 받은 돼지 그룹은 혈액검사 결과 빈혈이나 생식력과 직결된 항목(글루코스)에서 빛viit을 받지 않은 돼지들보다 훨씬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벼, 감나무, 고추 등과 같이 빛viit을 받은 식물군은 열매가 훨씬 많이 열리고 튼튼하며 병충해도 적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빛viit은 동물의 면역능력을 강화시켜주고 건강하게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구제역과 같은 전염병도 비켜갈 수 있었던 것이다.
인간의 무모한 욕심으로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가 깊이 병들어가고 있다. 그 변화가 우리 인간에 앞서 동물과 식물들에게 먼저 나타나고 있다. 지구온난화와 환경의 변화로 하루에도 수십 종의 동식물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있다. 고기를 좀 더 많이 먹겠다는 인간의 과도한 욕심이 비정상적인 동물 사육과 그로 인한 부작용을 낳아 도리어 인간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치명적인 결과로 돌아오고 있기도 하다.
구제역이나 조류독감, 사스와 같은 병들이 모두 그러한 맥락에서 인간이 자초한 화禍라고 볼 수 있다. 병에 걸린 동물들은 그저 땅에 묻거나 죽여 없애면 된다는 생각은 지극히 저차원적인 대응책이다. 그 수많은 생명이 죽어가면서 야기하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의 사례에서 보았듯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우주근원의 힘-빛viit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한역팔목韓易八目 또한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 겸손하고도 진실한 마음으로 빛viit과 함께 한다면 그 종착지가 풍요롭고 행복한 미래가 되리라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모든 큰일의 시작은 작은 변화에서 출발한다. 우선 나와 내 주위가 변해야 지구 전체가 바뀔 수 있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지음 2015.03.12. 초판 1쇄 P.116-121 중
병들어 가는 지구와 우주의 경고
까마득한 옛날, 문명과 과학이 겨우 움트기 시작하던 시절, 선사시대의 인류는 자연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었다. 지금처럼 체계적이고 축적된 지식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러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우주를 바라보고 열린 마음으로 다가 갈 수 있었다. 또한 자연물 하나하나에 우주의 섭리가 깃들어 있음을 알고 함께 호흡하며 살아간다.
물론 이 시대에도 자연을 실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존을 위한 수단과 도구로 이용하고자하는 가치관이 싹트고 있었다. 이러한 시각은 인류 문명이 발전하고 과학이 진보함에 따라 더욱 확고히 자리를 잡아나가기 시작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과학주의적 세계관이 주는 영향력이 과거 그 어떤 종교보다도 막강하고 위력적인 시대가 되었다.
물질주의와 과학적 사고에 심취한 나머지 본연의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지혜와 통찰력을 잃어버리게 되었으며 마음 깊은 곳, 우주와 소통하는 길 조차 잃어버린 것이다. 오로지 이성과 논리가 이끄는 과학 논리에만 모든 믿음과 신뢰를 부여한다. 이는 인간의 능력에 대한 철저한 맹신, 즉 인간은 자연을 철저히 분석하고 지배, 이용해 낼 수 있다는 교만함으로 이어졌으며 엄청난 재앙의 씨앗이 이로부터 유래되었다. 이를 결코 과학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이나 비난으로 이해해서는 안 되며, 다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뒷모습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지적임을 기억해주었으면 한다.
홀로 명상에 들면 지구전체를 둘러싼 어둠의 에너지가 만들어 내는 암울한 미래가 느껴진다.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지진을 시작으로 한 지역 크게는 한 국가를 삼켜버리는 대재해가 일어난다. 지구의 한 쪽에서는 폭우로 인해 홍수로 고생 하지만 또 다른 한 쪽에서는 물 한 방울 조차 귀한 가뭄이 지속된다. 이때에는 어떠한 예보나 관측도 무용지물이 되는데, 마치 도둑이 사전 경고 없이 갑작스레 침입하듯 어떠한 조짐이나 징후 없이 갑작스레 나타나는 말 그대로 기상이변이기 때문이다.
온 세계가 우려하는 가운데 핵 실험이 끊임없이 자행되고, 대기와 흙, 물이 오염되고 있으며, 살충제와 같은 독성에 점점 더 강한 내성을 가진 모기, 파리, 불개미, 바퀴벌레들이 나타난다. 특히 애완용 동물과 함께 생활하면 그 동물에게 서식하고 있는 강력한 진드기가 인체를 파고들어 내장기관을 상하게 하는데 이는 그 어떤 구충제로도 박멸 할 수 없고 결국 사람들은 원인 모를 질병으로 시름시름 앓게 된다.
여름 속에 겨울이 있고, 겨울 속에 여름이 있어, 여름에 추운 겨울에나 있을 법한 매서운 강풍이 몰아친다거나, 겨울인데도 겨울답지 않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된다. 때로는 이상한 안개와도 같은 것이 호흡기와 안과 질환, 피부병 등을 일으킨다. 생태계가 교란되어 농작물에도 대변화가 일어나 변종 동식물이 나타나고 급기야 세계적으로 식량난이 찾아든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을 우러러 도움을 청하거나 반성 할 줄 모르고 여전히 과학에 모든 것을 맡기고 과학을 통해 해결하려고 든다. 전자파를 막기 위해 지금의 금연석처럼 전자파 보호석을 만들고, 전자파를 막기 위해 또 다른 전자파를 사용하기도 한다. 자연 파괴가 계속 됨에 따라 숨 쉬는 공기조차 부족하여 인공산소가 등장하기도 하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은 더욱 심각하다. ?(물음표) P. 192
중략
겸손과 순수의 마음으로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막연한 공포심이나 혼란을 조장하기 위함이 아니다. 다만 이 지구 전체를 감싸고 있는 부정의 에너지가 앞서 말한 모든 일들을 초래 할 만큼 거세고 강력하다는 사실을 인지시켜 주고 싶을 따름이다. 지구의 종말은 없으며 내 마음이 어두워지는 순간이 곧 종말일 뿐이다.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대한 예고편과도 같은 일들이 지금 이 순간 속속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로 착각하여 먼발치서 불구경하듯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그리곤 계속해서 어리석음을 반복한다.
최근 지구 곳곳에서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이상 징후 들은 결코....
중략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예정된 불행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그 어려움을 한결 가볍게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마음먹기 따라 앞날은 바뀌어 질 수 있다.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눈으로 세상과 우주를 바라보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온 세상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러한 밝은 마음으로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 그 어떤 비기나 예언서에 나와 있는 이야기도 그저 우리 앞에 펼쳐진 수많은 길의 갈래 중의 하나, 그러나 우리가 택하지 않은 하나의 가능성으로 남겨지게 될 뿐이다.
평범한 한 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성장하고 깨어나며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때만이 세상이 밝아지고 재앙의 먹구름에서 비켜날 수 있을 것이다. 우주 흐름의 중심인 이 에너지 빛viit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살아 숨쉬는 불꽃을 싹틔우기 위해 존재하고 있으니 어두워져가는 세상 앞에서 어머니와도 같은 우주마음은 지금도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어머니와 같은 우주의 빛viit은 막연한 정신적 고매함도 아니요. 어려운 수행을 통해서 습득하는 기술도 아니다.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되찾고 이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이끄는 현실의 에너지이다.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이 서로의 눈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남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손을 내밀 줄 아는 세상,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과 순리가 통하고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이 윤리이자 상식, 가치관이 되는 세상, 어머니와 같은 우주마음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내뿜는 작은 빛이 모여 커다란 오색의 별처럼 반짝이는 세상!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는 이 아름다운 지구의 미래를 위해, 어두워오는 하늘 아래서 한 가닥 희망의 빛을 찾는다.
출처 : 물음표(?) 정광호 지음 1995.06.25. 초판 3쇄 P.190 ~ 197 중
병들어 가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
의학이 빠르게 발달하고 있지만 어쩌면 병은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2009년 봄, 세상을 위협한 신종플루가 불과 몇 달 만에 변종된 모습으로 나타나듯, 과학이 한 걸음 발전하면 병 또한 새로운 변종을 낳고 변화된 환경에 재빨리 적응해 버린다.
뿐만 아니라 과거 성인병과 같이 나이가 든 사람들에게서 나타났던 병들이 이제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침범해 들어오니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의 건강이 걱정이다.
혼자만의 깊은 고요함 속에서 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게 될 병이 가까이 왔음을 느낄 때가 있다. 그 병은 바이러스가 아닌 파장을 통해 전달되기에 휴대전화로도 전달이 될 정도로 치명적인 위력을 지니고 있다. 이는 이미 1999년 <超光力,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이라는 책 중 '종말도 영생도 없는 자연법칙'이라는 대목에서 이미 밝힌바 있다.
바로가기 http://cafe.daum.net/webucs/1gel/3244
이러한 병이 생겨나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의 병든 마음, 겸손할 줄도, 감사할 줄도 모르는 어두운 마음이 그 시작일 것이다. 그러니 본래 우주마음이 부여한 맑고 밝은 마음,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빛viit을 만나고 치명적인 병의 위협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병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까닭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안을 조장하거나 위협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 어려움을 대비하게 하고자 함이다. 1986년 큰 빛viit과 만난 이후 수많은 빛viit의 현상에서 이 내용이 전해져 오기에 다만 있는 그대로 세상에 이야기하여 현존의 빛viit과 함께 어려움을 준비하고 큰 병을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 우주마음의 의도이다.
우주의 마음은 어머니의 마음과 같이 우리 인간에게 끝없는 자애의 손길을 뻗쳐 빛viit을 보내주고 있다.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아닌 더 많은 사람들,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전 세계의 사람들, 나아가 함께 이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전 생명과 대대손손 후손들이 이 우주근원의 빛viit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야 말로 이 빛viit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이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177~178 중
첫댓글 병들어가는 물질문명의 어려움을 빛과함께 슬기롭고 지혜롭게 헤쳐나갈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신 우주근원과 학회장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우주에서 오는 자연의 섭리를 소중히 여길줄아는 마음에서 풍요와 행복이
머무름을 알게하는 내용 감사합니다
병들어 가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신문 사설과 빛의책의 부분 발췌를 보며
마음이 아프네요,
정화된 지구에서 살날이 언제일까요?
암담한 현실 정치 사회가 답답하게 다가옵니다. 해결방법은 하나밖에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직 빛마음으로ㅈ가득 채워졌을때 어두움도 물러나겠지요. 빛의 책을 나누고 빛카페로 이끌어 들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의 눈물(중앙일보) / 의논단과 "써도 써도 줄지 않은 풍요의 원천,
병들어 가는 지구와 우주의 경고, 겸손과 순수의 마음으로 "의귀한빛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다시한번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과 인간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지구를 살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빛명상으로 생명존중과 감사를 생활화해야겠습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사람들의 지나친 욕심으로 만든 비극이 참으로 심각합니다..
빛으로 더 밝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귀한글 감사 합니다..
병들어가는 지구에 대한 글 스크랩 감사합니다. 심각한 현재의 상황이 미래에 또 되풀이 될까 염려스럽습니다. 작은것에 감사하고 작은 생명도 소중함으로 잘 보살펴야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사실들이 지금 일어나고있어서 정말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빛명상으로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더 많이 가져야할것 같아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정화를 위해 빛이 온세계로 퍼지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서유종 님,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병들어 가는 지구와 우주의 경고" 감사드립니다.
빛viit과 함께 맑고 밝은 시대가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재역이 더이산 확산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빛과 함께 맑고 밝은 세상이 되도록 모두가 노력하여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유종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빛과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신 우주근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많은 동물들이 죽어야 하는 가슴아픈 현실에서 우리의 순수한 마음과 겸손함이
어둠을 걷어낼수 있다 하니 빛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빛명상~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만이 아닌 남을 위한 배려와 함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빛활동의 필요성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