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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하여
김기자 추천 0 조회 202 13.08.09 21: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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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9 22:19

    첫댓글
    등치기와 뒷치기는,
    형법 제310조(진실과 공공이익) "위법성 조각"에 해당되어 명예훼손과 상관없어요.

    진실과 공공이익은 [판결문이 증거]이고,
    판결문에 사법피해자들로부터 돈 뜯어 변호사법 위반으로 걸린 것 등 꼼짝 못해요.

    제가 이새끼들 씹어대니까 명예훼손이라고 전화문자 등으로 공갈치지만, 저는 법과 사실을 아니 눈도 깜짝 안 해요.
    새내기로 반박도 못하는 [참사랑]을 고소했다가 저에게 걸려, 부부가 함께 싹싹 빌고 받은 돈 몇 배로 물어줬잖아요.

  • 13.08.09 22:30


    익명게시판 보세요.

    이 개새끼들, 돈 쳐 먹고,
    돈-빼앗긴 여자들이 불지 못하도록 몸까지 빼앗고, 짐승이에요.

    제가 지금 바빠서 손을 못 보는데, 곧 골로 보낼 겁니다. 준비는 다 되어 있어요.

  • 13.08.10 18:27


    [등치기와 뒷치기들을 남창(男娼)으로 보는 이유]

    1. 당했다는 여자들은 대개 푼-돈 만지는 할매들이다.
    2. 생긴 게 모두 [옥떨메]에다, 주름이 갈라터진 메주 같다.
    3. 생긴 꼬라지를 보면, 보통 남자는 돈-받고도 못 먹는다.

    [돈 받은 걸 불지 못하도록, 조지는 개새끼들로 보인다.]

  • 작성자 13.08.11 19:41

    [원심 판결]1심 서울서부지방법원 2008. 10. 29. 선고 2007고정2456 판사 장 0 영에서 이 0 희로 교체 후 모든 증거 기각[판결 선고]벌금 300만원의 처한다. 판사 이선희 곳 바로 고등법원 승급
    서울서부지방법원 사건2005명예훼손..6 항소부 김0학 판사 항소이유서 변론10분만에 기각 2회 기피신청 으로 판사 교체 하여
    2010. 5. 13, 피고인 벌금 1.000.000원에 처한다.
    김형식은 상속 절 격자 위 모든 소송은 김형식을 이용하여 모든 민사재판을 패소하게 한 것이나 다시 소유권등기말소 재판을 할 수 있음
    검사는 수사도 하지않고 벌금 300만원의 처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8.09 22:40


    판,검새끼들한데 당하고, 등치기에게 당하고,
    당하면서 배우느라, 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이젠 여유를 가지고 즐기면서 하세요. 건강을 위해...

  • 작성자 13.08.09 22:59

    1인시위 로 사실을 적시한 명예헤손죄 [307조2항] 으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는 수사도 하지않고 벌금300만원으로 기소한 것입니다.
    네 이제는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즐기면서 할 생각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위 글은 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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