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대 정문, 캠퍼스가 작아서 그런지 정문도 작고 아담했다.
외국어대 안내도, 그림과는 달리 주위에는 전혀 나무 숲이 보이지 않는다.
외국어대 도서관, 보통 도서관은 대학의 상징인데, 조금 간소한 느낌이 들었다.
외국어대 도서관 앞, 내부 시설은 구경할 수가 없어 유감이었다.
외국어대 대학원, 정문을 지나면 운동장 뒤로 대학원 건물이 보인다.
외국어대 학생회관, 과거 외국어대 구본관으로 지금은 학생회관이다.
외국어대 신본관, 구본관에 막혀 조금 답답한 모습이 아쉽다.
외국어대 상징탑, 외국어대의 상징은 비둘기로, 교내에 비둘기가 많다.
외국어대 노천극장, 학교가 작아서 그런지 노천도 생각보다 아담했다.
외국어대 분수광장, 언제 분수대에 물이 나올지 궁금했다.
외국어대 사회과학관, 버드나무 밑엔 아담한 벤치가 놓여져 있다.
외국어대 건물내부, 왠지 고풍스러운 아득함이 느껴졌다.
당연히 역훌이지. 외대 사진을 올린 것만으로 알 수 있잖아.
다리위의 검객은 역훌인가? ㅋㅋ
하긴 외훌이 모교사진 올린거 거의 못봤다;; ㅋ
아...애들실력이 아깝다. 왜저러냐??
그러게 많이 불쌍하구나 건대랑 바꾸면.... 아니다 건대 점수도 저런 캠퍼스에 넣기에는 좀 불쌍하다.
괜찮은데?
솔직히 말하자 캠퍼스 개 좃같다 ㅋㅋㅋ 내 친구들도 원서내러 갔다가 그냥 돌아온 놈들이 한두명이 아니었지 ㅋ
그리고 이 사진보고 괜찮다고 하는 슈퍼코리안은 외대인인가? 아니면 비위가 엄청좋은 녀석인가 ㅋㅋㅋ
ㅋ ㅋ ㅋ ㅋ 미치겠다....저런 대학교 어떻게 다니냐?ㅋ ㅋ
진짜 조또 병신같다 ㅋㅋ 우리집 옆에 있는 전문대보다 후지네 ㅋㅋㅋㅋㅋㅋ
그래 전문대보다 후진 것 같다.
중학교 때랑 고등학교 때는 운동장이 좁아도 축구 골대라도 있었는데 나 초등학교 때나 있었던 핸드볼 골대 쓰고 있네..
건물은 안습이다...학교는 괜찮지만 ㅇㅇ 내 아는 인간도 있고
역훌
아아 축구도 못하는 운동장..;;
외국어대는 역시 전통의 명문대학교!@@
존내 쓰레기다...
안습
정문에서 한200미터직진하면 나오는 외대역은 거의 안폭이던걸 ㅋㅋㅋㅋㅋㅋ 진짜 일제시대역인가했다 거기다가 4차선도로에 전철지날때마다 차단기내려서 건너가지도 못하고 안구쓰나미 지대...
욕나온다 화장실은 푸세식이냐?
욕나온다 화장실은 푸세식이냐?
욕나온다 화장실은 푸세식이냐?
건물 3개 올린다 그럼 좋아질거다 2년후를 기대하시라^^
캐안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학원이지 학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위에서 본 조감도 정말 안습이다 어떻게 저리코딱지가 가득찬 콧구멍갔냐 ?
고등학교네 .. 아는사람 자주보겠네 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