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어둠을 밝히러 오심에 축하 메세지를 보낸다. 누가 볼지는 모르지만 성인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마음에 한가닥 빛이 되어 세상이 더 밝고 좋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성인의 탄생은 온 인류의 기쁨이면서 잔치를 열만한 일이기도 합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연등을 밝히다. 아기 예수님 오심을 모두 축하드립니다.
플라자마켓 지하 1층에 맛사지 침대를 판매하는 곳, 체험하러 40분간 갑니다.
웨스턴 베버리길에 있는 열쇠집, 열쇠 복사하러 가는곳. 아침에 주인분이 화장실을 가는지 가게를 잠시 봐달라고해서 손님 한분 그냥 갈것을 2분만 기달려달라고 함. 일부러 열쇠 복사하러 와서 2분을 못기다리면 다시 시간을 써야하고 사람이 화장실을 안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가게를 무방비로 놔두면 누가 무엇을 집어갈지 모르는 엘에이 현실이다. 훔처가는게 아니라 그냥 쓸모가있다면 가져간다.
웨스턴 올림픽길ㄹ에 주유소, 기름값이 좀 내린거 같다.
걸어서 올림픽에 가서 갤러리아 마켓을 서성거리다가 택시타면 10불이 들어가므로 은행에가서 25센트 10불치 바까서 버스비 1불 75센트 내고 버스를 탓다. 지패로 2불을 내지만 탈때 돈이 잘 안들어가서 힘들어서 동전을 내는게 편하다. 한번에 25센트 절약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간혹 대시버스라고 공짜버스가 있으나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안탈때는 많이 지나간다. 인연따라.
한국은 리터당이나 미국은 1겔런당이다. 1겔런이 3.75리터이므로 한국에 비해서 싸다고하지만 어떤 때는 한국 기름값보다 더 비싸게 올라갈때도있다. 기름값이 안정되어야 경제와 사람들이 좀 안심을 한다. 요새 달러가격이 1450원 넘어도 미국에서는 어차피 1달러는 1달러이다.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