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올해 여덟살 된 안소영 어린이입니다. 곁에 계신 분은 김한나 권사님이시구요. 소영이는 할머니를 따라 두 번째 미스바 기도회에 참석했답니다. 할머니가 두 손 높이 들고 기도하자 소영이도 두 손 높이 들고 끝까지 기도를 했다는군요. 엄마와 아빠가 교회에 나가지 않는데도 소영이는 할머니를 따라 자원해서 미스바 기도회에 참석하였다고 하네요. 할렐루야~입니다^^
주님께서세운교회 권사님 감사합니다! 소영이가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고 힘을 주네요! 우리교회는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이쁜 어린 소영이까지도 손들고 찬양하니! 우리가 소영이 모습을 기뻐하며 예뻐하는것 같이 하나님아버지께서 미스바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을 바라는 우리들을 기뻐하시겠지요!
지난 금요일 건축 장로님께서 새건물에서는 지금처럼 수평적인 이동이 아니라 아래 위로 수직적인 이동을 하게 되어 있어 에스컬레이터를 주일에 사용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 기도할 때마다 주일학교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실때 안전사고 나지 않게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앞으로도 계속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다음세대들이 보호받길 소망합니다
첫댓글 꼬마기도용사 짱~!
PHOTO BY 축복나무
축복나무 권사님께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사진을 무교병에 올려
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제가 다시 편집을 해서 올려봅니다.
짱~~~~당회어르신들....특히 봐주세요!!!
미스바의 진정한 주역입니다.
아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랑드롱님 어제가 아니고 화요일에 찍었습니다
이 아이는 올해 여덟살 된 안소영 어린이입니다. 곁에 계신 분은 김한나 권사님이시구요. 소영이는 할머니를 따라 두 번째 미스바 기도회에 참석했답니다. 할머니가 두 손 높이 들고 기도하자 소영이도 두 손 높이 들고 끝까지 기도를 했다는군요. 엄마와 아빠가 교회에 나가지 않는데도 소영이는 할머니를 따라 자원해서 미스바 기도회에 참석하였다고 하네요. 할렐루야~입니다^^
장난감기차님 소영이 가족을 잘 아시는 분이시네요~
미스바의 마지막 찬양 이땅에 남과북 찬양을 할때 바로 소영이 뒤에 있었는데 할머니를 따라 손을 번쩍들고 찬양하는소영이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힘이나든지요~......사진을 할머니 김한나권사님께 보내드리고....
귀하고 예쁜 주님의 기도용사, 소영이를 축복합니다
저도 이 아이와 다음세대 어린이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세운교회 권사님 감사합니다!
소영이가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고 힘을 주네요!
우리교회는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이쁜 어린 소영이까지도 손들고 찬양하니!
우리가 소영이 모습을 기뻐하며 예뻐하는것 같이
하나님아버지께서 미스바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을 바라는 우리들을 기뻐하시겠지요!
아멘!!
아름다운 새성전에서 소영이와 우리의 꿈나무들이 굳건하고 올바른 믿음을 키워가고 그 어느 그리스도인보다도 바르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방학중에 손녀 데리고 미스바가야겠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기도용사로 키워야겠습니다^^
매일같이 새 성전앞을 지나오며 교회를 바라보며 유년부도 저곳에서 예배드리냐고 묻곤 합니다
어제는 낮에 본당입구에있는 조감도를 보여주었더니 너무 너무 좋아라하며 '와~ 멋지다' 그러네요...^^
주일학교 어린이들도 SGMC 입당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건축 장로님께서 새건물에서는 지금처럼 수평적인 이동이 아니라 아래 위로 수직적인 이동을 하게 되어 있어 에스컬레이터를 주일에 사용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 기도할 때마다 주일학교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실때 안전사고 나지 않게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앞으로도 계속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다음세대들이 보호받길 소망합니다
아~ 저도 그 기도 해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