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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꼬마 기도의 용사
주님께서세운교회 추천 9 조회 830 13.08.01 10:4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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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1 10:49

    첫댓글 꼬마기도용사 짱~!

  • 작성자 13.08.01 13:11

    PHOTO BY 축복나무
    축복나무 권사님께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사진을 무교병에 올려
    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제가 다시 편집을 해서 올려봅니다.

  • 13.08.01 10:51

    짱~~~~당회어르신들....특히 봐주세요!!!

  • 13.08.01 10:53

    미스바의 진정한 주역입니다.

  • 13.08.01 10:59

    아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8.01 12:04

    아랑드롱님 어제가 아니고 화요일에 찍었습니다

  • 13.08.01 11:11

    이 아이는 올해 여덟살 된 안소영 어린이입니다. 곁에 계신 분은 김한나 권사님이시구요. 소영이는 할머니를 따라 두 번째 미스바 기도회에 참석했답니다. 할머니가 두 손 높이 들고 기도하자 소영이도 두 손 높이 들고 끝까지 기도를 했다는군요. 엄마와 아빠가 교회에 나가지 않는데도 소영이는 할머니를 따라 자원해서 미스바 기도회에 참석하였다고 하네요. 할렐루야~입니다^^

  • 13.08.01 12:00

    장난감기차님 소영이 가족을 잘 아시는 분이시네요~
    미스바의 마지막 찬양 이땅에 남과북 찬양을 할때 바로 소영이 뒤에 있었는데 할머니를 따라 손을 번쩍들고 찬양하는소영이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힘이나든지요~......사진을 할머니 김한나권사님께 보내드리고....

  • 13.08.01 11:36

    귀하고 예쁜 주님의 기도용사, 소영이를 축복합니다

  • 13.08.01 12:02

    저도 이 아이와 다음세대 어린이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 13.08.01 12:03

    주님께서세운교회 권사님 감사합니다!
    소영이가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고 힘을 주네요!
    우리교회는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이쁜 어린 소영이까지도 손들고 찬양하니!
    우리가 소영이 모습을 기뻐하며 예뻐하는것 같이
    하나님아버지께서 미스바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을 바라는 우리들을 기뻐하시겠지요!

  • 작성자 13.08.01 13:35

    아멘!!

  • 13.08.01 12:30

    아름다운 새성전에서 소영이와 우리의 꿈나무들이 굳건하고 올바른 믿음을 키워가고 그 어느 그리스도인보다도 바르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 13.08.01 12:44

    저도 방학중에 손녀 데리고 미스바가야겠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기도용사로 키워야겠습니다^^
    매일같이 새 성전앞을 지나오며 교회를 바라보며 유년부도 저곳에서 예배드리냐고 묻곤 합니다
    어제는 낮에 본당입구에있는 조감도를 보여주었더니 너무 너무 좋아라하며 '와~ 멋지다' 그러네요...^^

  • 작성자 13.08.01 14:08

    주일학교 어린이들도 SGMC 입당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13.08.01 16:22

    지난 금요일 건축 장로님께서 새건물에서는 지금처럼 수평적인 이동이 아니라 아래 위로 수직적인 이동을 하게 되어 있어 에스컬레이터를 주일에 사용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 기도할 때마다 주일학교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실때 안전사고 나지 않게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앞으로도 계속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다음세대들이 보호받길 소망합니다

  • 13.08.01 17:24

    아~ 저도 그 기도 해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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