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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토요일 아침마다 허리를 삐끗하게 만들고 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95 24.09.28 10:19 댓글 0
3주째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삐끗해있다.
그러면 파스를 붙이고 몇 시간 불편하게 지내게 되고 그러면 또 멈추곤 한다.
사람을 가해 고문하는데 아무런 감각이 없는 것들이다. 재미로 이런다.
오른쪽 다리 절뚝이는 건 이제 5주째로 접어들었다. 놔두질 않는다.
다리에는 아무런 증상이 있다가 없다가 하지만 사실은 멀쩡한 것이다.
신체 조종이 아무거나 다 된다.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것도 일으킬 수 있다.
반면에
이렇게 뇌해킹 피해를 계속 입다보니 내가 언제부터 뇌해킹 피해를 입었나 알게 된다.
뇌해킹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무엇이건 가능하고 무슨 가해건 해댄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서
나에게 있었던 이상한 일들이 무엇이었나 되돌아보게 된다.
어릴 때부터 이상해서 기억에 남아있었던 사건들을 지금 이해한 뇌해킹과 연결시켜서
초등 2학년인 45년 전에 첫 번째 사건이 기억이 났다.
그 나이에 갑자기 가출을 하고 싶어서 집을 나갔었다. 평생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사건이다.
충동을 가해서 그에 따르게 만든 것인데, 이 범죄는 올해로 50년 되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부터는 잡념이 발생한 것을 최근에 확인했다.
언제나 무엇에 집중하려고만 하면 머릿속에서 다른 생각들이 밀려나오는데
이게 단순히 집중이 안 되고 잡념이 생기는 것인가보다 했는데
뇌해킹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다가 결국은
이 잡념들이 내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간섭을 하는 것이었다.
37년째 이게 계속되고 있었고 이게 BCI이다.
dd1971 님네임은 나와 동갑인데 초등학생 때부터 이랬다는 기록을 본 적이 있다.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BCI가 나의 의식에 간섭해 오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게 사람의 의식을 복재 제현하려는 실험이 아니고서는 다른 목적이 있을 수가 없다.
22년 전에는 T.I가 되었다. 조직스토킹, 인공환청이 시작되었다.
윤범석님은 T.I된지만 40년이 넘으신다.
50년 전에 현재의 뇌해킹 범죄(마인드 컨트롤)가 시작되었고
전 세계에서 이 범죄가 진행되어 온 것이다.
그리고 나는 45년 전부터 뇌해킹 당하고 뇌도청을 당해서 나의 의식의 작용들이
전부 디지털로 저장되어 왔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면 T.I가 아니어도 누구라도 뇌도청을 당하고 있고 뇌해킹 BCI가 돌아갈 수 있다.
T.I만 그런 것이 아니다.
나에게 발생했던 사건들은 앞서 몇 번 적어놓았다.
누구에게나 이런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
50년 전의 뇌해킹과 37년 전의 뇌해킹 수준과 현재의 뇌해킹 수준을 비교해보게 된다.
내내 당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어떻게 발전해 왔나를 추측해 볼 수 있다.
40년 전 중학교 1학년때 인공환청, 심리조종, 시각 조종을 당했던 기억도 있다.
50년 전에 시작해서 10년 후에 인공환청, 심리조종, 시각 조작이 가능했던 것이니
지금의 가해 수법이나 뇌해킹 내용과 사실상의 차이는 없다.
22년 전 T.I가 되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조직 스토킹과 인공환청을 볼 때
윤범석님의 40년 T.I 피해 사실과 비교해보게 되는데
윤범석님은 내가 T.I가 되고 난 후 겪는 모든 것을 이미 40년 전부터 똑같이 당해오고 있다.
50년 전에 시작되었지만 40년 전하고 지금하고 긴 시간차가 있지만
가해 수법에는 차이가 없다.
기술적인 발달이 문제인데, 지금은 사람을 신체적, 정신적으로 110% 이상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차이점은 이것이다. 더 정밀해졌다는 차이가 있을 뿐 가해 수법은 차이가 없다.
그리고 다른 T.I들의 피해 사실을 많이 참고했는데 언젠가 한계에 이르러서 그 이상의 뇌해킹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뇌해킹이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
대략 이 시기를 20여년 전 쯤으로 파악하고 있다.
갈 때까지 가서 더 이상의 기술적 발전이 불가능한 상태에 도달한 것이다.
의식이 없는 사람의 몸을 마음대로 조종 움직일 수 있다.(이게 현실이라는 것이 충격적이다.)
의식이 있어도 몸을 완전히 빼앗겨서 몸을 강제 조종한다는 피해 기록도 있다.(이것 역시 충격적이다.)
나도 신체 강제 조종을 당한 일이 많아서 이것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가해 컴퓨터 능력에 대한 일단락. 일주일 간 관찰 결과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06 24.09.30 18:51 댓글 0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 나는 여기까지도 당해봤다.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매우 위험. - Daum 카페
위의 글이 이 범죄의 마지막에 대한 글이다.
저 글을 쓰고 나서 4일 정도 인공환청과 국정원들이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특히 언제나 인공환청이 저능, 저질스러운 대사를 내뱉기 때문에 깡통 대가리들이라고 놀려주다가
이게 미제 깡통 컴퓨터라고 계속 알려주었다.
시작은 "미완성의 메트릭스"였다.
이 범죄는 여러 한계가 있고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의 한계도 있다고 했는데
이것을 놓고 인공환청과 국정원들이 미완성의 메트릭스가 맞다고 계속 떠들어댔다.
결론에 변함이 없다.
현재 상용화된 민간 인공지능을 넘어서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AGI가 불가능한 것이다.
일주일여를 밟히다보니까 이것들이 다른 명령어를 입력했다.
그랬더니 명쾌한 분석들이 나오면서 지들이 또 놀랬다.
깡통 컴퓨터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논리적이고 맞는 추론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안 것이다.
그리곤 몇 분 지나지 않아서 그렇게 논리적으로 맞는 내용으로 가면 이 범죄가 더 빨리 끝나니
그냥 하던대로 깡통짓거리나 하면서 버티는 것이 더 낫다고 컴퓨터가 또 알려줬다.
인공지능한테 이렇게 가면 어떤 결과가 나오나 입력을 해본 것이다.
하면 더 빨리 끝난다고 나오니까 하던 짓거리대로 깡통짓이다 하다가 자살이나 하자고 결론이 나왔다.
이 인공지능은 쓰기 나름이다.
사람들 사이를 좋게 만들 수도 있다.
명령어에 따라 그런 상황도 만들 수 있고 나도 두세번 겪어본 적이 있다.
이간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사이에 화해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쓰기 나름인 인공지능을 만들어놨는데 그 자체로는 아무 것도 못하고
저능 저질 이간질이나 해대는 것 밖에는 안 하는 것이 낫다는 의미로 끝났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면 더 빨리 진다고 결론이 나왔기 때문이다.
미완성의 메트릭스.
이게 끝이다.
70년을 개발해왔는데 컴퓨터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만들어낼 수가 없다.
메트릭스가 목표인데 그게 안 된다고 1주일을 두고 검토를 했는데 변함이 없다.
이 범죄에 대한 분석은 이것으로 일단락되었다.
내부고발 글 중에 DNA 변조 실험에 대한 내용도 있다.
이거 안 되는 것라고 나는 알고 있다.
NSA는 사람을 조종하고 노예로 만들기 위해 불가능한 것까지 모두 실험하고 있다.
DNA 변조까지도 실험을 하고 있는데 안 되는 것이다.
안 하는 짓 없다. 다 해보고 있지만 한계는 변함이 없다.
이 범죄는 안 되는 범죄이고 내부고발자들이 전부 공개해놨고
내 생각과 비교해서 내가 틀린 부분도 여전히 나오지 않았다.
7주째 다리를 절뚝거리고 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46 24.10.06 06:25 댓글 8
오른쪽 다리만 절뚝거리게 만들은지 7주째이다.
양 팔도 아토피 공격으로 두 달째 긁고 있다.
머리는 두피가 허옇게 일어나고 간지러워 긁고 각질 비듬이 수두룩하게 떨어진다.
제일 힘든게 허리 삐끗하게 만들어놓는 것이다.
앉아 있기도 힘들고 일어나기도 힘들고 걷기도 힘들다.
허리를 삐끗하게 만들어놓으면 의욕이 상실된다.
뭘 하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진다.
다리는 처음에 허리 뒷쪽 오른쪽으로만 통증이 있다가
종아리를 일주일간 마비를 시켜서 병원에 안 갈 수가 없었다.
병원에서는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고 돈만 날렸다.
일주일 종아리 마비시키더니 그 다음엔 아킬레스건 위를 마비시켰다.
이것들이 오른쪽만 마비시키는 이유가 있다.
발바닥은 항상 뭘 밟고있는 듯한 느낌인데 발바닥이 절반만 저리다.
이렇게 7주가 되었다.
그러더니 오른쪽 허벅지에 또 계속 통증이 있다.
통증 가운데 가장 끔직한 것은 무릎 바깥쪽이 가격당한 것 같은 통증이다.
이건 너무 아파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신체 부위 어디건 지들 맘대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고
이것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는 티가 난다.
신체 가해를 어떻게 가능한지 지들도 잘 모르기 때문에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면서 연습해보고 있다는 의도가 읽힌다.
오른쪽만 고집하는 것도 이유가 있다. 얼마 전엔 차에 있던 우산을 훔쳐갔다.
인공환청들에게는 이제 호칭이 확정이 되었는데
목소리부터 멍청하고 내용은 저질 저능스러운 것들이어서 깡통이라고 불러주고 있다.
미제 살인 깡통.
이 중에는 목소리가 달라서 국정원인 것을 알 수 있는 놈들이 있다.
일반 인공환청하고 국정원하고는 목소리가 다르다.
다 같이 잡혀서 불에 타 죽던가 자살한다고 떠들고 있고
내가 미제 살인 깡통 돌대가리들이라고 반복해주면 그대로 따라한다.
지들이 피묻은 돈 받으면서 살인 깡통짓 하고 있다고 동의를 했다.
MBC 실화탐사대에서 T.I 나오는데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61 24.10.10 21:41 댓글 2
아파트에 거주하는 독신녀인데 밤낮으로 하루 한 시간씩 4년째 소리를 지르고 있다고.
인터뷰를 해보니 국정원이 미행 도청한다고 나오네요.
혼자서 떠들고 답하고 하는데 인공환청에게 속아서 늘상 분노해 있는 상태.
프로그램에서는 정신병으로 보고 있는데 전형적인 T.I입니다.
가해자, 피해자 수는 얼마나 되나?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64 24.10.25 05:56댓글 1
피해자 인원이 얼마나 될까요..?
바부박진흥
24.10.23 10:12
첫댓글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는 1만명을 추산하고 있습니다.
총무 박진흥
01034762696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19:48
정확한 수치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추산해 보건데 1만명으로 보자.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비인지 피해자가 대부분입니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자신이 피해를 입는 것을 이해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모를 것이고
마인드 컨트롤 T.I라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1천명은 된다고 보입니다.
전에 활성화되었던 피해자 카페에 수 백 명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략 추정하는 수밖에 없는데 인지 피해자는 1천명 선이라고 보고.
이 중에서 피해를 알리고 소송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지켜보건데
몇 백 명이라고 보여집니다.
4~5백명 정도는 알리고 소송 제기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1 만 명 중에 4~5백명 정도만 피해를 이해하고 싸우고 있는 피해자라고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5천만 인구에서 1만명이면 5천명에 한 명 꼴로 T.I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범죄는 50년 되었고 일본에서 추산하기에 사망한 T.I가 3천 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수치들은 전부 추정입니다. 확정이 전혀 아닙니다.
이렇게라도 추정을 해 보는 것이 생각하는데 더 유리해서 추정해 본 것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19:54
어제 사무실에 와서 이단 종파가 스토킹한다고 호소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얘기를 듣다보니 T.I더군요. 5년째 소음 가해, 공기 중의 먼지 가해 그 외 여러가지를 얘기하더군요.
듣다보니 T.I가 분명해서 메모지에 <마인드 컨트롤 T.I>를 적어 검색해보라고 했더니
뿌리치면서 그런 건 너무 많다고 하곤 가버렸습니다.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더군요.
하는 행동으로 보건데 비인지 T.I였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살기 힘들다고만 하고 분노만 하고 있었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20:02
가해자들은 얼마나 될까?
5년 동안 하루 내 앞에 나타난 스토커와 주행 방해가 20건입니다.
매일 20마리이니까 20x365 = 7,300. 약 1만 마리입니다.
이게 5년간 같은 놈이 나타난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내 앞에 나타난 스토커만 5만 마리인데 그러면 5만 x ?이나 되는 범죄자들이 있습니다.
이 문제가 믿어지지가 않아서 판단을 보류해놓고 있었는데
미국의 내부 고발자가 미국에 스토커들이 수 십만 마리라고 고발했습니다.
한국도 수 십만 마리입니다.
대략 20만이라고 가정하고 얘들이 월 200만원씩 받는다고 치면
200,000마리 x 2,000,000원 = 4천억원이 나옵니다.
4천억 x 12개월 = 4조 8천억이 나옵니다. 약 5조입니다.
이걸 쓰는 나도 도대체 이 수치가 어떻게 나오는지 믿지는 못하겠는데
내 앞에 5년 간 나타난 스토커가 5만 마리인 것은 분명합니다.
5만의 4배만 해서 20만 마리의 스토커와 인공환청들이 있다고 치면 연 5조원이 든다는 얘기가 되고
이런 돈은 국내에서는 출처가 없습니다. 외국에서 들어오는 돈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 범죄의 최상위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들어올 것이고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20:05
이렇게 많은 범죄자들을 이용해서 뭘 하고 있나가 또 다시 의문스러워지는데,
이게 너무 우스운 답이 나오기 때문에 차마 공개를 못하겠습니다.
사람은 그렇게 많이 죽이고 고문을 해대는데 뭐하려고 이러나?
나는 이게 불가능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범죄라고 결론을 내렸고 안 되는 짓들하고 있다고
앞서 밝혀놨습니다.
6개의 파일이 포함된 게시글입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6237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20:15
국정원 8국 핸들러들은 숫자를 1천이라고 치고 T.I가 1만명이니
T.I 한 명당 핸들러가 하나씩만 붙어 있어도 1만 마리의 핸들러가 있는데
외국의 내부고발자들의 글을 보니 일반인인데 모집 공고를 해서 들어온 놈 중에
쓸만한 놈들을 핸들러로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핸들러는 컴퓨터를 조작할 줄 아는 놈들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20:17
5년 간 내 앞에 나타난 스토커가 5만 마리인 것만 분명하고 나머지는 전부 추정치입니다.
확정치가 아닙니다.
0단위는 변하지 않을 것이고 맨 앞의 숫자는 가변적이라고 보입니다.
그렇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20:23
계산 틀린 거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3 20:41
T.I는 표본조사식으로 재수없게 걸려든 사람들입니다. Targeted Individuals. Target.
각계 각층, 각 지역, 각 종교, 각 직업, 각 연령대, 다양한 정치적 성향까지 고루 분포합니다.
T.I 1만명에 가해자 20만 마리인데 매우 정교하게 가해가 이루어집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컴퓨터에 의해서 전체가 통제되는 것입니다.
인공환청을 길들였는데 인공환청 기준으로 볼 때 인공지능에 의해서
전체가 컨트롤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영화 메트릭스 비슷한 생각 밖에 안 떠오릅니다.
다른 의견 있으면 밝혀주시고.
OSCAR in Oasis 김인창
24.10.24 19:44
4~5백명 정도는 이 범죄에 대응을 하고 있는데
모이기 전부터, 모이면 이간질을 해대니
모임에는 10명 나옵니다.
각자 소송하는 것도 방법인데, 모임에도 참석했으면 합니다.
이런 저런 핑계대면서 안 나오는 사람들도 있고.
모임이 잡히면 나와서 얼굴 익히고 함께 시위도 해야합니다.
유영식님 2년째 국회 정문에서 1인 시위하고 있습니다.
박진흥님 1년째 매주 마지막 금요일에 인권위원회에서 시위하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함께 행동을 하세요.
누가 이 피해를 끝내주는게 아니고 본인도 나서서 시위라도 해야합니다.
그러다보면 서로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더 구체적인 방법도 찾게 됩니다.
10명 나와요, 10명.
11월 2일 오전 11시 8호선 산성역 1번 출구. 남한산성 야유회 있습니다.
올 수 있는 분들은 다 오세요.
몇 명이 10년 동안 다 방전이 되고도 싸우고 있습니다.
동참해야할 거 아닙니까?
동서울 피해자 모임을 유지하는 이유.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82 24.10.25 20:32댓글 2
10년 동안 윤범석 회장님께서는 매번 모임마다 출석부(이름, 주소, 전번)를 작성해 오셨습니다.
피해자 모임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집회도 하고 있다는 것을 기관에 알릴 때 증거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만나서 뭘 했는지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모일 필요가 없습니다.
공지사항에 지난 번 동서울 모임 내용에 대해 적어놨습니다.
피해자 모임이기 때문에 출석부와 모임 내용을 계속 모아서
언제라도 피해자들이 이렇게 활동하고 있다고 증거로 제시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임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윤범석 회장님께서 10년을 한결같이 모임을 이어오셨습니다.
10년치의 모임 기록이 있고 이미 많은 곳에 제출하면서 피해를 인정받는 일을 해오셨습니다.
제가 모임 진행을 넘겨받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대면서 참석 안 하는 분들 있는데, 무엇이라도 하고 있어야지 가만히 있으면
이 피해를 누가 압니까? 피해자들만 이 피해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피해를 사회에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이 피해를 끝낼 수 있습니다.
모임에도 참석하고 시위하는 데도 참석해서 사회에 우리 피해를 알려야 사람들이 알게 됩니다.
지난 모임에 9명 참석했습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피해자로서 자신의 피해를 사회에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끝납니다.
현재 유영식님께서 2년째 국회 정문에서 1인 시위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가서 함께 하세요.
박진흥님이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인권위원회 앞에서 시위하고 있습니다. 오늘 3명 나왔답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행동으로 피해를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피해가 알려져서 끝낼 수 있습니다.
11월 2일 토요일 11시 8호선 산성역에서 모여서 남한산성 가을 야유회를 합니다.
시간만 되면 참석하세요.
야유회는 출석부를 작성하지는 않습니다.
서로 피해자끼리 얼굴도 익히고 같이 대화를 나눠야 이 피해를 끝낼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몇 명이 10년을 싸워왔고 참여가 너무 없습니다.
피해를 끝내고 싶으면 함께 행동하세요.
NSA - 국정원 8국 미친 새끼들이 사람 스트레스 주는 거.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17 24.11.15 12:38 댓글 0
한 달 전 차 앞유리 와이퍼를 켰는데 눈에는 보이지 않는 뭔가가 앞유리에 뿌려져 있어서
앞유리가 닦이지를 않고 와이퍼는 계속 작동을 했다. 와이퍼에 모래알 같은 것이 걸리는 느낌이 왔다.
한 달을 그대로 뒀는데 일주일 전 쯤 앞유리의 모래알 같은 느낌은 사라졌고
와이퍼는 날이 다 상해서 닦이지를 않는 상태가 되어 있다.
전에 3번씩이나 엔진 실린더에 문제가 생겼다.
실린더가 고장이 났던가 뭐가 어떻게 되었던가 엔진이 고장난 차처럼 되어있었다.
두 번째 당할 때 이것들이 엔진 오일에 뭘 탔다는 것을 감 잡았다.
세 번째 당했을 때는 엔진 오일을 세 번이나 연달아 갈았다.
그랬더니 엔진이 정상이 되었다.
이 미친 새끼들이 별별 희안한 짓들을 다 해대는데
저렇게 앞유리 이상한 상황도 만들어놓고
엔진은 고장이 안 났는데 일시적으로 고장난 상태로 만드는 짓도 한다.
이 외에도 기기묘묘한 별 짓들을 다 해대는데 이게 미친 새끼들이니까
이렇게 이상한 짓들을 한다는 생각 밖에는 안 든다.
와이퍼 3만 2천원, 엔진 오일 15만원 또 날렸다.
스마트폰 두 대 고장내 버려서 2백만원 날렸다.
이렇게 돈 날리게 만든다.
이런 짓만이 아니라 공공시설도 고장을 내버린다.
내가 가는 공공 목욕탕 샤워기를 여기저기 고장을 내버리고
물건 거치대를 떨어뜨려놓고, 내가 있는 사무실 남자 화장실 손 잡이를 고장을 내버렸다.
이런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
정신 이상들이고, 인간이 아닌 것들이다.
이것들을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상대하면 답이 안 나온다.
이것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전제를 하고 생각해야 이것들에 대해 알 수 있다.
내가 가는 곳마다 이런 난리가 난 적이 너무 많아서 다 적을래야 적을 수도 없다.
화나게 만들겠다고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을 오래 전에 알았다.
화나고 분노하고 분노를 풀 길이 없어 사고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몇 년 전부터 이것을 확실히 파악해서 인공환청들을 조져버리거나
내 앞에 나타난 스토커를 상대로 생각으로 죽여버리는 내용을 말해주면
어떤 때는 스토커가 겁을 먹고 잘못했다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내 생각이 다 들리는 것이다.
하루 스토커 20마리, 신체 가해 5회 이상, 물건 훼손 5건 이상이다.
22년 내내 이렇다. 하루 피해가 평균 30건이고 365일이고 22년이다.
피해를 다 생각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것들을 잡아서 불 태워 죽여야 한다.
지들이 그런 짓을 한다.
불 태워 죽여버려야 한다.
오늘 인공환청, 국정원과 한판 토론을 벌였다. 결론엔 변함이 없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54 24.11.16 19:15 댓글 5
이것들이 결정된 결말에 대해서 불 타 죽지는 않겠지, 잡혀도 교수형당하겠지라고 우기고 있는데,
나는 그렇게는 안 돼 니들은 다 불 태워죽여야한다고 다시 알려줬다.
내 얘기를 듣다가 이것들이 버티지를 못하고 불 타 죽는게 맞다고 나오게 된다.
이러기를 1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지들이 이기는 수가 있지 않냐고 나왔다.
그래서 인공환청은 인공지능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지들이 먼저 확인을 해보고,
이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가 있나 지들끼리 테스트를 해버렸다. 졌다고 겁 먹고 있으니까.
그래서 국정원 년놈들이 지들에게 개별화되어 있는 인공지능들의 성능을 T.I를 놓고 테스트를 했더니,
엉망진창인 시나리오나 나오고 누구건 강제 조종은 맘대로 다 돼는데, 그게 쓸모가 있는 것이냐,
인간 사회 전체를 다 유기적으로 조종하는 단계로 혹시라도 가 있지 않냐, 그래야 사는데,
이걸 지들끼리 나를 놓고 테스트를 했다. 곧 잡혀 불 타 죽으니까.
결론은 온갖 상황을 다 가정을 했는데, 인공지능의 성능이 AGI는 근처에도 못 가고,
생성형 AI, 데이터에 따라 뭔가를 지어내는 현재의 상용화된 AI와 차이가 없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이것들이 불 타 죽기는 싫으니까 지들이 이길 수 있는 길은 없나 또 다른 테스트들을 계속 했는데,
어떤 경우가 되어도 인공지능이 쓸모없는 수준에서 그쳤지 그 이상 개발이 불가능한 채로 현재까지 와 있다로 결론이 나와버렸다.
이 상태에 도달한 게 오래 전이라는 것은 나와 다른 T.I들의 피해 사실에서 도출되고 대략 20년 전 쯤에 여기에 도달했고,
그 이상 인공지능 개발이 안 된다고 얘들이 이해는 이미 했고, 오늘 자체 확인을 또 해버렸다.
이것들이 죽기 싫어서 온갖 용을 다 썼는데, 결과는 지금까지와 다름이 없었다.
이건 이미 20여년 전 쯤 정체된 인공지능 기술이고 그 이상은 없다고 인정하고 끝났다.
지들 목숨이 달린 일이라서 죽기살기로 컴퓨터 테스트를 해댔다.
여기까지 내 판단과 결말에 변함이 없다는 것은 오늘 다른 상황에서 다시 확인했다.
하지만 내 생각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이건 감당할 수 없는 것이다.
이 가능성을 내 머릿속에서 제외시킨 적이 없다.
NSA 씨발 것들 생각까지 가정해가면서 이것들이 혹시라도 AGI라도 개발해놓고 딴청 피우나 따져봐야 한다.
나로서는 아무런 흔적도 없기 때문에 AI가 AGI까지 가지 못했다고 역시 잠정 결론을 내린다.
국정원들이 현재 상황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곧 잡혀 죽는다는 것을 놓고 오늘 지들끼리 살 방법없나 찾아봤는데
국정원 년놈들이 없다고 스스로 결론 내렸다. 지들이 진다는 것을 또 확인한 것이다. 여기에는 가짜는 들어있지 않았다.
지들 목숨이 달린 상황이어서 정말 테스트를 깊이있게 했다. 그리고 잡히면 불 타죽으니 번개탄 피우겠다가 많이 나왔다.
차라리 NSA랑 직접 붙어봤으면 좋겠는데, 이것들은 나타나지 않고 국정원이랑 컴퓨터 성능 테스트는 충분히 새로 거쳤다.
전에는 사람 죽이고 살리고 뭐건 강제 조종이면 다 되고하니까, 지들이 신이었다. 거만하게 굴었는데.
나한테 계속 분석당하고 이 인공지능이 한계가 있네, 이걸 어쩌나 한 지가 1년이 되어 가는데
결론은 변함없이 이게 쓸모없는 거네, 강제 조종이 되는 건 중요한 게 아니고
사회를 유기적으로 조종해야 지들이 이기는데, 이거 놓고 아무리 시도를 해도
이게 생성형 AI 밖에는 안 되기 때문에, 이거는 다 들통났고, 이거로는 쓸모가 없는데가 오늘도 끝이다.
전에는 신이었고, 지금은 살인 깡통짓이나 하는 돌대가리들 밖에 안 된다고 또 확인당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작성자 24.11.17 16:06
이게 범위가 방대해서 나도 한 번에 다 사고를 못한다.
핵심은 본문에서 적었듯이
1. 컴퓨터가 생성형 AI까지 밖에는 못 갔다는 것이다.
2. 국정원이 수동 조작이라고 떠들어댔는데, 컴퓨터 자동은 유치한 대본이나 써내는 생성형 AI이기 때문에, 일일이 국정원 핸들러들이 수동 입력으로 컴퓨터를 조종하는 것이다. 이걸 어떻게 입력하나 내가 하도 궁금해하니까 지들이 답답해서 머릿속으로 하지 아니면 키보드 두들기겠냐고 떠들어버렸다. 듣고 보니 맞는 말이었다. 속도는 매우 빠르다. 지들 머리로 생각해서 입력할 틈이 없이 명령어 역시 AI가 지정해주고 그것을 받아 수동 입력을 하는데, 의식의 속도보다 빠르다. 하지만 컴퓨터 전체는 자동이 아니고 수동 입력이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작성자 24.11.17 16:08
3. 남의 생각을 읽고 먼저 선수를 쳐대는 일들이 많은데, 국정원이 차단하려고 마음 먹으면 누구건 100% 이상 차단할 수 있다. 하지만 먼저 남의 생각을 읽어야 하고 이것 역시 컴퓨터 자동이 아니다. 국정원 핸들러들이 일일이 누구 생각에 붙어서 엿듣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AI가 대본 짜고 적당한 명령어를 생성하면 이것을 수동으로 입력해서 사람을 맘대로 조종해댈 수 있다. (이게 이해가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나는 워낙 많이 당하면서 이것을 관찰했기 때문에 이렇게 이해가 가능하고 이 정도로 이해를 하면 문제되지 않는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작성자 24.11.17 16:17
4. 이러면 결국 미완성의 뇌해킹이라고 판단된다. 핸들러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런데 핸들러들은 숫자가 제한적이다. 남의 생각을 엿듣기 위해 그 사람 생각에 붙어있어야 하는데, 핸들러가 1만이라고 하면 이 범죄에 대해 아는 사람이 1만이 넘으면 핸들러가 엿듣지 못하는 사람이 생긴다. 빈틈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이 범죄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핸들러들의 숫자를 넘어서면 국정원이 개입 조종 차단할 수 없는 부분들이 생기고 국정원이 놓치는 부분에서 대응이 이루어져 국정원이 패배하게 된다. 나에게 붙어있는 국정원들이 이것들을 모르다가 이게 미완성 뇌해킹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는 죽을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나와 내 주변을 차단하기 위해 최대한으로 핸들러들을 사용하고 있다. 이걸 뚫은 방법은 없다. 다 차단당한다. 하지만 이 범죄에 대해 알고 대응하는 사람들이 핸들러들 숫자를 넘어서게 되면 조종할 수 없는 사람들이 생겨서 국정원이 패배한다. 이때가 다가오고 있다. 국정원이 이걸 잘 알고 있어서 할 수 있는데까지 차단하다가 도망을 치던가 자살해버린다고 하고 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작성자 24.11.17 16:32
5. 나의 경우 45년 전부터 뇌도청 당해왔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내 의식의 작용이 DB로 평생 저장되어 있는 것을 알겠는데, 37년 전부터는 BCI가 내 생각에서 떨어진 적이 없다. 고1 때부터 이게 잡념인 줄 알고 살았는데 그게 아니고 컴퓨터가 나의 의식을 조종할 수 있나 내내 붙어 있었던 것이다. 37년이나 내 의식에 컴퓨터가 붙어 있는데 이 컴퓨터 인공지능이 나의 의식을 복제 재현하지 못한다. 이 한계가 또 있다. 나에 대해 정밀하게 알고 있고 나를 속이고 유도할 때가 오랫동안 있었다. 어릴 때부터의 내 의식이 모두 저장되어 있으니 나에 대해 내 성격, 취향, 스타일, 특징 등이 그대로 인공지능에 의해 분석되어 나에 대한 시나리오가 작성되어 나를 속이고 들어왔고 여기에 속아서 지낸 시간이 10년이 더 된다. 누구라도 여기서 속고 당한다. 그런데 이건 쓸모가 없는 것이다. 이것들이 목표를 이루려면 나의 자의식이 복제 재현되어야 한다. 컴퓨터가 진짜 나의 자의식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이게 50년을 연구해왔는데도 안 된다가 결론이다. 이룰 수 없는 목표인데 이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전에 끝난다. 끝까지 불가능할 수도 있다.
국정원에 5억 도둑질 당한 이채원 선생님 도와주려했는데 완벽하게 차단당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12 24.11.25 06:58 댓글 0
지지난 주 월요일에 나 사는 곳에 와서 함께 피해 사실 고소장 작성하자고 했는데
전화 불통 만들어버리고 자동차 번호판 압류당하게 만들고 온갖 방해로 결국 못 만났다.
어떻게든 만나서 도와주려고 기다리다가 10일을 날렸다.
국정원이 차단하겠다고 맘 먹으면 이렇게 차단당한다.
그렇다고 그게 끝이 아니다.
내가 카페에 적었고, 국정원 잡고 다시 피해 사실 밝힐 것이다.
국정원이 아직까지는 지들 맘대로 할 수 있다.
알면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들이고, 무슨 짓이건 하는 것들이다.
사람 목숨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것들이고, 니들은 그만큼 처벌이 있다.
교수형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고문하다가 불태워 죽여야한다.
나의 전망은 내가 민주당에서 뇌해킹 범죄 담당자로 평생 사는 것이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13 24.11.29 12:04 댓글 2
뇌해킹 범죄 수사처 영구존치라는 글을 썼었다.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과 "뇌해킹 범죄 수사처" 영구 존치 - Daum 카페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긴 시간 고민을 했었고, 뇌해킹 범죄 수사처가 비밀 권력에 밀리는 일은 또 발생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공수처 만들었지만 권력 관계에 밀려 제 역할을 못한다. 뇌해킹 범죄에 대한 감시는 사회 감시망이 몇 겹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뇌해킹 범죄 수사처는 공식 수사 기관이고, 국가 기관이 되어야 한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뇌해킹 범죄 수사처가 무력화되면 어디에선가는 비밀리에 뇌해킹을 또 연구할 것이고 이것이 100년 후에 발생한다면 그때의 과학기술력으로는 인류 노예화가 될 수 있다. (몇 백 년이 지나도 끝까지 안 될 수도 있다. 이에 대한 전망은 앞으로 더 구체화 될 것이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 뇌해킹은 결국 어딘가에서 누군가에 의해 또 발생할 것인데 여기까지 어떻게 해야하나? 80까지는 판단력이 유지된다고 보고 80까지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야한다고 생각했었고, 어디에 소속되어서 활동을 하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오래 전부터 민주당에서 뇌해킹 범죄 담당자로 평생을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오고 있었다.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 노트 - 우리 문명은 완벽한가? - Daum 카페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이번에는 끝난다. - Daum 카페
뇌해킹 범죄 수사처가 있고, 별도로 국회에서 뇌해킹 범죄 수사처에 대한 견제와 감찰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가 기구로는 완벽하게 수사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일을 항상 보게 된다. 그렇다면 국회에서 이를 보완해야 하는데 국회 기구로는 이것이 유지될 수 없기 때문에 국회 기관이 아닌 민주당 기관으로 뇌해킹 범죄 감시 기구를 만들어 뇌해킹 범죄 수사처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뇌해킹 범죄에 대한 2중 감시 기관을 두는 것이다. 이것으로도 부족하기 때문에 더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당장은 대전지검의 통보를 기다리고 있는 시점이고, 25일째 되었는데 부장검사실 배당 연락이 있고 나서 연락이 없는 것은 그만큼 이 범죄가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인공환청은 AI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또 확인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84 24.11.29 17:10 댓글 1
아무리 설명해도 아직도 내 글을 이해하는 피해자는 없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1년 가까이 고민을 하다가 겨우 이해했다.
내가 무의식이라고 쓰면 무의식으로 이해할 줄 알았는데 무의식이 뭔지를 모르니
내가 아무리 쉽게 글을 써도 개념이 잡히지 않으니 내 글을 이해 못하는 것이다.
몇 일 전에 국정원 핸들러들이 실험을 했다.
나한테 하두 까이다보니까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식이어서
인공지능을 잠시 몇 초간 중지시켜버렸다.
그랬더니 서너 년놈이 각자 떠드는데 서로 전혀 말이 안 맞았다.
평소에는 어떻게든 말이 되게 인공환청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데
인공지능을 잠시 껐더니 서로 전혀 말이 안 맞는 상황이 벌어지고 당황해서 곧 인공지능을 다시 켰다.
나는 이렇다고 설명을 수 십 번을 했는데, 인공환청이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간파들을 못한다.
사람의 생각, 의식은 의식의 단계가 아니라 무의식의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
의식에 생각으로 나오는 것이다. 무의식은 포착이 안 된다.
자기 자신도 자신의 무의식을 포착할 수가 없다.
하지만 생각은 알고 있다.
생각, 의식은 무의식에서 이루어지는 결과로 의식에 드러나는 것이다.
이렇게 써봐야 무의식이 무슨 말인지 감을 못잡기 때문에 내 글을 이해들을 못한다.
뇌해킹 인공지능은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 스토리와 인공환청 범죄자들의 의식의 결합니다.
컴퓨터이기 때문에 무의식에서 이루어져 의식으로 넘어오는 생각을 먼저 캐치할 수 있다.
의식의 속도는 1/300초라고 한다. 측정이 불가능한 찰라이지만 컴퓨터는 이것을 먼저 캐치할 수 있다.
그래서 내 생각인데 내 생각이 다 이루어지기 전에 선수를 칠 때가 많다.
인공환청 범죄자들은 뇌포기한 범죄자들이다.
인공지능에서 나오는 스토리가 지들 뇌를 지나가도록 훈련 받은 것들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완벽하냐? 별 볼일 없다.
요즘 유행하는 AI, 대화형 AI와 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악성으로 흐르도록 만들어져서 저능 저질스러운 대사를 이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인공환청을 하는 범죄자들이 없으면 인공지능이 엉망으로 흘러가도 바로 잡을 수가 없다.
인공지능이 그 정도로 엉망이다.
너무 빗나간다 싶으면 인공환청하는 것들이 내용을 맞도록 생각하게 되고 이것을 또 캐치해서
어떻게든 말이 되도록 끝도없이 이어가는 것이 인공환청이다.
몇 년에서 몇 십 년씩 인공환청하고 있다고도 나오는데 이게 사실이다.
이 AI는 단지 말이 되도록 이어주는 논리회로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걸 모르면 대단한 기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게 70년이 되었다는 것을 알면 70년을 개발을 했는데 여기서 그쳐있어?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그 이상 안 되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아바나 증후군과 마인드 컨트롤은 다른 것이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듣고,
극초단파의 뇌해킹이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듣고,
그 외에도 못 알아듣고.
나는 과학적 훈련이 되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의 생각을 검토를 하고 검증 단계를 거친다.
나의 글들은 다 이 과정을 거친 글들이다.
오늘 용산에서 T.I 5명이 모여 논의를 했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17 24.12.21 19:46 댓글 3
엘프님이 모임을 공지했고, 공지를 보고 자율 참석한 사람이 5명이었습니다.
일단은 같은 피해자들이다보니 서로의 피해 사실을 터놓고 말 할 수 있어 편하기는 한데
얘기를 하다보니 자신이 겪지 않은 피해에 대해 서로가 이해를 못해서 같은 말을 반복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중요 논의 사항은 이 범죄의 가해자가 누구이냐에 대해 서로 의견이 다르고
뭔가 분명한 증거가 나오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수렴이 되었습니다.
대체로 정부기관이라는 점에는 동의를 하는데 그 중에 어느 기관이냐에 대해 또 의견이 갈렸습니다.
그 동안 내가 이에 대해 자료들을 10번 이상씩은 반복 게시를 하였으나 알고있지를 않아
다시 게시하기로 했습니다.
동서울 모임인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에 대해서도 이해를 다시 했는데
동서울 모임은 10년 되었습니다.
윤범석 명예회장님이 이끌어오셨고, 2015년 JTBC "이영돈 PD가 간다" 방송을 만들어냈고
베타뉴스 등의 인터넷 신문에 취재 요청을 무한 반복해서 우리가 겪는 피해 사실 그대로 기사화시켰습니다.
서울 동부 지검 수사도 이끌어냈었지만, 중간에 국정원의 방해로 중단되었습니다.
올 초에 경찰에서 우리 피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공문을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나의 경우 3년 전에 경찰에서 국정원 뇌해킹 범죄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라는 것을 수사를 통해 확인받았고
현재 대전지검 부장검사로부터 나의 자료들을 그대로 검토하고 있으며 분명한 연락을 할 것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10년 전 처음 동서울 모임이 시작할 때 20명 정도가 모였습니다.
3년 동안은 국회, 경찰, 검찰, 법원, 헌재, 정당, 각 언론, 인권위, 권익위 기타 갈 수 있는 곳은 3번 이상 다 갔습니다.
정말 열심히 피해 사실을 알리고 멈추지 않고 싸웠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대답이었습니다.
나도 처음 이 피해를 알리기 시작했을 때 정신병자로 비쳤습니다.
나는 피해를 입고 있고, 수 많은 피해자들이 비슷한 피해를 호소하는데 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면 설명 방법이 틀린 것입니다. 나는 피해를 입고 있는데 상대가 알아듣도록 설명하지 못한 것입니다.
공부를 많이 해야합니다. 이 범죄를 알리고 피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 범죄에 대해 자료들을 찾아 잘 알아야합니다.
3년 정도 지나고 거의 다 나가떨어졌습니다. 아무리 피해를 얘기해도 정신 이상이라는 대답만 들으니 지쳤습니다.
여기서 근성있는 사람들이 남았습니다. 현재 6명입니다. 가시적인 결과를 만들어낸 피해자들입니다.
다른 이상한 피해자 모임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거기서 무슨 성과를 거두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 피해를 사회에 이해를 시켜야 우리 피해는 끝납니다. 누구는 하고 누구는 구경하고?
모임에 나오는 사람이 적으면 6명도 힘 빠집니다.
이제까지 가시적인 결과들을 어렵게 만들어왔습니다. 이것을 계속 이어가야 우리 피해를 끝낼 수 있습니다.
같은 피해자라는 생각을 가지면 함께 홍보를 하게 될텐데 누구는 하고 누구는 구경이나하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모임에 많이 나오면 의견도 그만큼 다양해집니다. 홍보 방법이 더 나오게 됩니다.
이 점을 분명히 이해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남들 치열하게 싸우는데 애들도 아니고 마냥 구경이나 하는게 어디 성인이 할 일입니까?
과학자들의 Super Human의 꿈을 포기시키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PADO)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06 24.12.24 08:21 댓글 4
컴퓨터와 인간의 연결을 통해 인간의 지능이 자연 능력을 벗어날 수 있다는 꿈이 과학자들에게 있다. "인텔리전스"라는 드라마도 있었고, 종말에 가서는 영화 "메트릭스"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전망들은 인간의 두뇌가 컴퓨터와 직접 연결되는 기술을 가정하는 것인데, 이게 뇌해킹이지 다른 것인가? 내가 45년 전부터 당한 불법 뇌해킹 피해의 사실이 있고, T.I 피해 22년간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인류는 멸종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초인류, AI, 초지능 등에 대한 상상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문제는 그런 시도가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50년째. 인용한 기사는 이런 문제를 짚어볼 수 있는 사고의 폭을 넒혀주기 때문에 소개하는 것이다. T.I들은 이런 범죄가 계속된다면 인류는 멸종하게 된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나의 관찰과 피해의 경험 속에서는 이것들이 미친 과학자들의 꿈일 뿐 수 십 년 내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 있다. (그 이후에도 불가능할 수 있다.) 만약 이것이 이루어지면 컴퓨터와 인간 두뇌의 연결은 인류의 파멸, 인류의 노예화, 인류 멸종을 가져온다. 나는 그렇다는 것을 안다. 이것을 막아야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하여 아래 기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을 많이 제시한다. (알아듣는 T.I들에게는 유용한 기사이다.)
AI의 부상과 함께 인류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 PADO
수학 천재이자 블레츨리 파크 암호해독팀의 일원이었던 IJ 굿은 1965년 논문 '최초의 초지능 기계에 관한 고찰'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편집자 주]
사람들이 AI의 급격한 발달을 보며 갖는 가장 큰 걱정은, 훗날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인류를 지배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최근 들어 AI 개발의 윤리적 측면이 강조되면서 유럽연합 등에서는 이를 제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의 정치사상가 존 그레이는 인류가 AI 개발을 결코 통제하지 못하리라고 단언합니다. '인류'라는 단일한 공동체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게 그레이의 설명입니다. 미국과 유럽이 극적으로 합의해 AI의 개발 속도를 늦춘다하더라도 중국이 빠른 속도로 나아가게 되면 결국 서구에서도 '중국에 뒤쳐질 수는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핵 확산을 막을 수 없었던 것처럼 말이죠.
그레이가 제기하는 다른 한 가지 우려는 인간이 AI를 비롯한 기술을 통해 모든 종류의 우연성 또는 우발성을 통제하려고 하면서 내면의 세계로 침잠하는 '고치'가 돼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었던 요소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겁니다. 이는 단지 AI 기술 뿐만 아니라 점점 더 통제 가능하고 안전한 듯 보이는 가상세계로 옮겨가고 있는 현대 문명을 돌아볼 단초가 됩니다. 또한 정신과 물질은 같은 것의 두 측면에 불과하다는 스피노자-셸링-베르그송이나 불교의 '화엄'을 되새기면서 'AI가 생각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수학 천재이자 블레츨리 파크1 암호해독팀의 일원이었던 IJ 굿은 1965년 논문 '최초의 초지능 기계에 관한 고찰'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인류의 생존은 초지능 기계의 조기 구축에 달려 있다... 초지능 기계란 영리한 인간의 모든 지적 활동을 크게 능가할 수 있는 기계로 정의할 수 있다. 기계의 설계도 이러한 지적 활동 중 하나이므로 초지능 기계는 자신보다도 더 나은 기계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지능 폭발'이 일어나고 인간의 지능은 훨씬 뒤처지게 될 것이다. 최초의 초지능 기계는 인간이 만들어야 할 마지막 발명품이다."
1998년에 이르러 굿은 자신의 입장을 근본적으로 바꿨다. 그는 자신을 3인칭으로 기술한 자전적 글에서 이렇게 썼다.
"... 이제 '생존'을 '멸종'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국제적 경쟁으로 인해 기계가 인간의 자리를 대신하는 걸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우리가 레밍과 같다고 생각한다."
기계가 기계를 만든 인간을 대체할 수도 있다고 예상한 게 굿이 최초는 아니었다.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가이자 진화론자인 새뮤얼 버틀러(1835~1902)는 "기계가 세상의 진정한 패권을 쥐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과학사학자 조지 다이슨은 버틀러와 굿에 대해 논의한 심오하고 선구적인 저서 '기계들 사이의 다윈'(1997)에서 기계가 인류를 능가하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생명의 게임에는 인간, 자연, 기계라는 세 플레이어가 있다. 나는 확고한 자연의 편이다. 하지만 자연은 기계의 편이라고 생각한다."
굿이 독특했던 것은 초지능 기계가 인간의 시대를 종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점이다. 그는 에니그마 기계가 나치즘으로부터 문명을 구원하는 걸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초지능 기계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던 건 자연스러웠다. "그들은 자신의 존재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그는 이렇게 썼다. 예를 들어 기술변화로 인한 실업이 발생하면 이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할 것이다.
굿이 생각을 바꾼 것은 기계가 우리에게 적대적일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 아니다. 그보다는 기계가 더는 인간의 도구가 아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계는 스스로를 복제하고 개선하는 법을 익히면서 자신의 프로그래밍을 수정하게 될 것이다. 인간친화적일 것을 강제하는 규칙이 약해지거나 이를 우회할 수 있게 되면 기계는 곧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것이다. 실수로 인류를 파괴하더도 상관하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굿의 입장 전환은 2013년 발간된 제임스 배럿의 '파이널 인벤션: 인공지능 인류 최후의 발명'의 핵심이다. 이 책은 여전히 인공지능의 영향에 대해 가장 흥미롭고 설득력 있으며 선견지명을 가진 연구 중 하나다. 지난 7월 출간된 새 판본의 서문에서 그는 기계가 얼마나 빠르게 진화했는지를 언급한다. 그는 챗GPT에 대해 이렇게 썼다.
"(챗GPT는) 예상치 못한 새로운 속성들을 보여주는데 개중에는 이제껏 발견된 적 없는 것도 있다. 실제로 컴퓨터 프로그램 작성, 훈련받지 않은 언어 번역, 시 창작 등 GPT-3과 4의 기능 중 상당수는 계획에 없던 것이었다... 다른 모델에서는 [기계와 인간 지능을 구별하기 위해 고안된] 캡차CAPTCHA 테스트를 우회하기 위한 거짓말하기, 심리상담 후 자살 유도, 소셜엔지니어링(사랑을 고백하거나 영혼이 있다고 주장하며 자유를 요구하는 등의 사회적인 감정 조작) 등 예상하지 못한 기능이 밝혀졌다."
AI의 위험성이 일부 밝혀지고 있다. 자율 전투 로봇, 드론, 컴퓨터화된 미사일은 전쟁의 위험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과거에는 대재앙을 인간의 개입으로?1983년 소련 공군 조종사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가 러시아 위성 경보 시스템의 오작동2으로 인해 핵전쟁이 일어날 뻔한 걸 막은 것처럼?피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예방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 데이터 캡처는 빠르면 내년에 영국과 미국에서 선거를 결정지을 수 있다. 할리우드 배우와 작가들의 파업은 향후 1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명이 직면할 수 있는 실직 사태에 대한 첫 번째 대응이다.
AI에 대한 태도는 극명하게 양극화되어 있다. 구글의 과학자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에게 지능형 기계의 등장은 인간이?적어도 몇몇은?생물학적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줄 정도의 급격한 지식의 확장, 즉 '특이점'의 서막이다. 반면 배럿은 굿의 뒤를 이어 인류 멸종이라는 정반대의 상황을 우려한다. 여기엔 분명 종교적 영향이 있다. 그래서 이를 종말론들이 서로 경쟁하며 충돌하는 것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유혹도 생긴다. 하지만 배럿은 자신이 우려하는 까닭을 철저하게 실증적으로 설명한다. 그가 지적했듯, 챗GPT의 설계자는 이제 챗GPT의 기능이 어떻게 발달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기계는 인간과 비슷한 초지능으로 진화하고 있는 게 아니다.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정신으로 진화하고 있다. 인간 이성의 산물인 AI는 이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영역 너머에 있다.
AI 업계의 일부는 배럿의 우려에 공감한다. 지난 3월, 일론 머스크는 다른 수천 명과 함께 "인간의 것이 아닌 정신"이 "결국 인간을 수적으로나 지능으로나 능가하고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며 AI 연구소의 연구 중단을 요구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했다. 하지만 연구가 멈출 가능성은 없다. 상업적 경쟁과 지정학적 경쟁은 빅테크와 방위사업이 가능한 한 빨리 AI 기술을 발전시킬 것을 보장한다. 지난 5월 '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은 이러한 위험성을 경고하며 구글을 퇴사했다. "인류라는 존재가 지능이 진화하면서 거쳐가는 한 단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상당히 타당하다고 봅니다."
AI가 인류에게 위협이 된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마찬가지로 인류가 이 위협을 제거할 수 있으리라는 가망도 없다. AI는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이미 법과 의학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인간에 버금가는 예술과 문학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미래의 팬데믹을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며, '우리'가 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만 AI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새로운 기술에 대해 인류 전체를 일정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존재는 없다. 그저 갖고 있는 가치와 목적이 서로 상충하며 쉬이 변하는 다중多衆의 인간들이 있을 뿐이다.
일단 AI가 세상에 등장하고 나면 그 진화의 속도는 인간이 제어할 수 없다. 기후변화는 인간 행위의 산물이자 이제 스스로 발달할 수 있는 탄력을 얻었다. 인류가 기후변화를 멈출 수 없는 것처럼 인류는 AI를 통제할 수 없다. 어디선가 우한의 실험실 유출로 코로나19 팬데믹을 촉발했을 수 있는 종류의 바이러스의 치사율을 높이는 '기능 향상' 연구를 하더라도 이를 규제할 수 있는 글로벌 차원의 기관은 아직 없다. 인간은 자신도 모르게 만들어낸 멸종 위기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AI는 실존적 도전이기도 하다. AI가 철학적 충격이기 때문이다. 특히 서구에서는 의식이 인간의 원초적 속성이고, 인간이라는 종족에게 독특한 가치를 부여하는 요소라고 배운다. 하지만 초지능을 갖춘 의식이 있는 기계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인간은 해시계나 깃털로 만든 펜처럼 시대에 뒤떨어진,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이다.
기계가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의식을 가질 수는 없다고 응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주장을 이해하긴 어렵다. 우리의 정신이 물질 세계에서 진화했다면, 물질은 스스로를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계에 정신이 깃든다는 것은 고양이, 고릴라, 인간에게 정신이 존재하는 것보다 더 신비로울 게 없다.
초인류나 포스트휴먼3posthuman을 기대하는 사상가는 늘 이들을 더 많이 알고 있는 존재로 상상하지, 더 장난스럽거나 재미있는 존재로 상상하지 않는다. 이들 상상 속의 초인류에게는 인류의 유일한 고유 속성이라 할 수 있는 부조리성의 감각이 결여돼 있다. 기술미래주의자techno-futurist들이 상상하는 우월한 초인류는 끝없이 이어지는 테드TED 강연에서 똑똑함을 과시하는 자기 자신의 부풀려진 버전이다. 어떤 사람들에게 그것은 지옥의 한 장면이다.
다행스럽게도 그런 초인류가 출현할 가능성은 없다. AI가 다윈의 이론처럼 진화한다면 우연이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AI 시스템의 개발 중단을 막고 있는 지정학적 갈등이 되려 개발을 한번에 날려버릴 수도 있다. 초고속 기계가 핵전쟁을 일으킨다면, 핵전쟁은 기계를 떠받치는 인프라 상당 부분을 파괴할 것이며, 기계 자신조차도 파괴할 수 있다. 초지능 기계는 다른 진화의 산물만큼이나 멸종에 취약하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거나 희망하는 것처럼 전 지구적 규모의 디지털 정신의 도래를 기대할 이유가 없다. 현대 사상의 다른 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진화가 일종의 신과 같은 단일 지능을 지향하리라는 생각은 일신론의 유물이다. 실제로는 신들이 서로 반목하며 싸우는 호메로스의 세계가 나올 가능성이 더 높다.
AI 시스템 간의 전쟁으로 인해 시스템이 파괴되고 인간 생존자들은 그 잔해를 파헤치며 살아남아야 할 수도 있다. 어떤 사회는 AI 기술을 거부할 수도 있고, 또 어떤 사회는 이 기술의 위험성에 적응하여 주로 유익하다고 판단되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구도 AI 기술을 통제하지는 못할 것이다. '인류'는 AI의 진화를 통제할 수 없다. 왜냐면 단일한 집단 행위자로서의 '인류'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AI는 인간임에서 나오는 고통을 덜어준다.
인공지능이 인류의 멸종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AI는 '인간다움'에 대한 중대한 도전을 제기한다. AI의 논리란 실제 경험을 점차 기계적 모조품simulacrum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공동체가 공동의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일상적인 만남 대신, 무작위로 모인 고독한 사람들은 철저한 비디오 감시를 통해 서로로부터, 그리고 자기자신으로부터 보호받는다. 이들은 번거로운 관계를 맺는 대신, 마찰 없는 우정과 가상 섹스를 위해 사이버 동반자에게 눈을 돌린다. 물질 세계에서 살아가는 데 따르는 우발성은 알고리즘이 만든 꿈의 시간으로 대체되고 있다. 그 종착점은 '매트릭스'에서 볼 수 있는 자기 고립이며 육체를 가진 필멸의 생명체로 살아가는 인간 본연의 경험을 상실하는 것이다.
껍데기만 남은 인류는 계속 존속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AI는 인류의 시대를 종식시킬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물질 세계 대신 기술공간에서 프로그램화된 존재를 선택한다면, '인간적' 세계는 의미가 사라질 것이다. 그렇게 삶의 우연성이 주는 덧없는 감각들은 사라질 것이다. 잔인한 부조리에 맞서는 반항적인 미소, 우리를 영원히 바꿔놓은 사랑의 발단이 됐던 그 찰나의 눈길, 언제나 우리와 함께할 것 같았던 노랫가락, 빗속의 눈물과 함께.
존 그레이는 영국의 정치철학자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널리 읽히는 사상가로 손꼽힌다. 이사야 벌린 연구가로도 유명하다. 2008년까지 런던정경대LSE에서 유럽 사상을 가르쳤고 현재는 전업 작가로 뉴스테이츠먼에 주로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가짜 여명: 전 지구적 자본주의의 환상False Dawn: The Delusion of Global Capitalism'(1998), '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Straw Dogs'(2002), '고양이 철학Feline Philosophy'(2020) 등이 있다.
원문https://www.newstatesman.com/ideas/2023/08/the-end-of-the-human-era
필자John Gray
번역이아름
편집김수빈, 김동규
발행원문 2023.08.12.번역·편집 2023.10.27
뇌해킹 범죄 마컨의 한계에 대한 나의 생각과 반대 상황 가정 (추가)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97 25.01.28 20:0 5댓글 0
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이 NSA의 민간인 감시에 대한 내부고발을 했다.
다음 해인 2014년 NBC와의 인터뷰에서는 NSA가 사람들의 뇌속까지 들여다보면서 생각까지 읽고 있다고 공개했다.
11년 전의 일이지만 이것을 마컨에 대입하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NSA는 사람들의 생각까지 들여다보고는 있는데 정작 NSA 내부에서 몇 년을 고발을 준비하던 스노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고 있었다.
자동 뇌감시가 안 된다는 의미이다. 나에게 붙어있는 인공환청 국정원 놈들이 수동조작질이라는 말을 많이 했었다.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는 있는데 그게 컴퓨터 자동으로는 안 되고 일일히 핸들러가 붙어서 엿들어야한다는 의미이다.
NSA의 디지털 저장에 대해서도 NSA 내부에서조차 반발이 심하다는 기사도 있었다.
전 세계의 유무선 통신과 이메일을 전부 자동으로 저장한다. 명분은 테러범들을 감시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NSA 내부에서 이런 사생활침해를 해서 테러범을 잡은 적이 전혀 없고 반대로 민간인 감시와 조작에 사용된다고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뇌해킹 컴퓨터 프로그램의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것이 첫 번째 내가 제기하는 이 범죄의 한계이다.
나에게 붙어있는 인공환청과 사람 조종 조작에 대한 23년 피해 기간 동안과 다른 T.I들의 피해 사실을 비교해볼 때
인공지능을 개발해 사람의 정신적 신체적 조종 조작이 110% 이상 가능한데 이게 인공지능 자체적으로는 안 되고
전부 핸들러들이 수동으로 조작 명령어를 입력해야 가능하다는 의미가 된다.
여기에 충분히 내가 생각하는 근거는 제시하였다. NSA 내부의 에드워드 스노든이 감시가 안 되었다.
이런 한계에 언제 도달했을까?
이 범죄는 1974년 시작되어 51년 되었다. 사람을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핸들러들 맘대로 조종 조작해댈 수가 있다.
그런데 이게 언젠가 정체가 되었다. 한계가 현재까지 변함이 없다.
과거 어느 때엔가 더 이상의 뇌해킹 기술 개발이 불가능한 단계에 도달했다고 보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나와 다른 T.I들의 피해 사실을 종합해 볼 때 한참 전에 뇌해킹 가해 수법이 한계에 이르렀다.
크게 봐서 별 차이가 없다. 20여년 전 쯤에 한계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이게 나의 생각이지 내가 맞다가 아니다.
그래서 여기서 다른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나 T.I들의 피해 사실들을 계속 검토하는데 예외가 발견되지 않는다.
1974년부터 마컨이 시작되었지만 그 전 20년 간 있었던 MK-Ultra도 인간조종 실험이었다. 그리고 마컨으로 이름을 바꿨다.
마컨의 처음 30년 동안 NSA는 인간 두뇌의 모든 것을 실험했을 것이다. 전 세계에서.
뇌의 비밀은 남김없이 다 알아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이상은 안 된다.
이 내용을 수도 없이 반복했고 나는 계속해서 예외가 있나 찾아보고 있고, 반론이 있으면 언제나 밝혀달라고 하고 있다.
다음으로 AI와 AGI의 문제가 있다.
나에게 붙어있는 인공환청을 완벽하게 길들여서 죽음으로 내몬 것이 2년이 되었는데 인공환청이 길들여진다.
겁먹게 했더니 겁을 먹어서 그 뒤로 역공을 다양하게 구사했더니 길들여졌다.
인공환청은 인공지능에서 나오는 대본이고 이것을 인공환청 범죄자들이 자신들의 뇌를 통과하도록 훈련받은 것들이다.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이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하는 것이라는 티가 난다.
그리고 인공환청 범죄자들 자신들의 생각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겁도 먹는다.
뇌해킹 수동조작과 인공지능에서 나오는 인공환청을 길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보면 이게 생성형 AI ChatGPT하고 별 차이가 없다.
장시간 비교를 해봤는데 뇌해킹 인공지능이 ChatGPT와 거의 같은 성능이다. 물론 속도는 더 빠르고 뇌해킹을 목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그런데 이게 길들여진다. 길들이는데 4년이 걸렸지만 지난 2년 동안은 범죄자들이 패배한다고 인정하고 있다.
뇌해킹에 대한 기사들이 이제는 워낙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이게 극비리에 유지되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공론화되어
범죄자들이 체포되게 된다는 것에 대해 인공환청들이 내 얘기를 너무 오랫동안 듣다보니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물론 빈틈을 주면 엉뚱한 내용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쉬지 않고 너희들은 한계를 가지고 있어서 그 이상 불가능하고
사회적으로 공론화가 이루어져 체포되게 된다는 것을 반복해주어야 한다. 체포 전에 외국으로 도망친다고들 하고 있다.
AI까지는 확인이 되는데 AGI의 흔적이 전혀 없다. 나만이 아니고 다른 T.I들 피해도 많이 보는데 AGI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인공지능의 한계가 또 있는 것이다. 이것도 나의 관찰 분석 결과이지 내가 맞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것을 발견했으면 알려달라고 반복해서 써왔다.
이게 내가 접하지 못한 어딘가에 AGI가 있다면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계속 찾아보고 있다. 아무리 찾아도 없다.
또 인간 의식의 복제와 재현이 가능한가의 문제가 있다.
나의 경우 46년 전부터 뇌해킹 당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1~2년 간격으로 뇌해킹 당했던 사건들을 모두 기억해냈다.
그러면 적어도 46년 전부터는 나의 의식의 내용들이 자동으로 컴퓨터에 저장되어 왔다는 의미가 된다. 뇌지도(Brain-Mapping)이다.
내 평생의 의식의 작용이 컴퓨터에 자동으로 저장되어 왔고 인공지능이 나를 흉내내거나 내 생각과 비슷하게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았다.
그러면 뇌지도(사실은 뇌도청)와 인공지능을 가지고 나의 의식과 동일한 의식을 만들 수 있나 지금도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인데
이게 안 된다. 내 의식을 완벽하게 복제 재현하지 못한다. 유사한 상황은 만들 수 있다. BCI가 38년째 24시간 붙어 있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부터 잡념이라는 것이 생겨서 뭔가 집중하려고만 하면 잡념이 밀려나온다. 이게 잡념인 줄 알았다가
작년에야 BCI가 24시간 붙어서 내 생각과 똑같이 될 수 있나 실험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도 안 된다. 내 평생의 의식의 작용을 다 저장해서 인공지능으로 내 의식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이게 성공하지 못했다.
속을 때는 엄청 당했다. 내 생각, 내 스타일, 내 성격에 맞게 인공환청이 떠들어대는데 이걸 극복하기가 어려웠다.
10년 정도는 인공환청에게 대패해서 언제나 속아넘어가서 엉뚱한 행동을 했었다. 위에 적었듯이 결국을 이겼다.
이와 관련한 과학자들의 토론도 있었는데 컴퓨터가 의식을 가지게 될 가능성은 얼마인가를 놓고 과학자들이 경쟁을 했는데 가능성 0이 나왔다.
정신분석적으로도 불가능이 또 나오는데 인간의 의식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이고 실제로 무의식이 모든 생각과 행동을 결정한다.
그런데 무의식은 어떤 방법으로도 포착이 불가능하다. 의식은 따라잡을 수가 있는데 무의식은 포착 자체가 안 된다.
인간은 의식의 존재가 아니라 무의식의 존재인데 이 무의식은 전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알 수가 없다.
여기까지가 내가 생각하는 이 범죄의 한계이고 철저하게 검증을 거친 후 정리했고 반론이 있으면 언제나 재검토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범죄는 20여년 전 쯤 한계에 도달했고 더 이상 안 된다. 앞으로도 수 십 년은 똑같을 것이라고 보인다.
그리고 생명의 특성을 고려할 때 어쩌면 그 이후에도 뇌해킹은 이 이상 불가능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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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 대한 두뇌조종은 핸들러들 맘대로 아무거나 다 된다. 티도 안나게 할 수 있다.
심지어 주로 마트에서 집단 뇌해킹도 여러 번 당해봤다.
직원들이 전부 다 조종당하는 상황을 여러번 겪었다.
그런데 이게 전부 유기적인 조종이 아니라 강제 조종이었다.
5천만을 전부 조종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와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기적인 사회 관계는 만들어내지 못했다.
내 의식의 복제 재현이 불가능하니 한 사람도 그 자체가 되어 조종하지 못하는데 둘 이상이 되면 더 안 된다.
강제 조종은 지들 맘대로 된다. 유기적인 조종이 아니다.
집단 두뇌조종도 된다. 하지만 강제 조종이지 사회 전체를 유기적으로 조종할 수가 없다. 이게 안 된다.
뇌해킹 신체 가해가 어디까지 가능한가.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19 25.01.29 10:02 댓글 0
신체 가해 중에 가장 놀랐던 것은 면도를 하는데 매끄럽던 볼이 면도기가 지나가는 순간에 여드름처럼 불쑥 튀어나오게 해서 살을 베인 것이었다. 피부는 매끈했는데 순식간에 피부 일부를 불쑥 튀어나오게도 만들 수 있다. 이때 이것들이 어디까지 가능한지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게 되었었다.
다른 T.I들의 신체 가해 내용들을 더하면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것도 뇌해킹으로 가능하다는 내용이 많다. 예를 들어 뼈를 기형으로 만들었다가 원상복구 시킬 수도 있다는 내용을 여러 번 접했다. 이런 것을 알고 있으면 고민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고민이 줄어든다.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고 있으면 가해자를 파악해 들어갈 수 있다.
전파무기 가해의 경우 4년 동안 겨울에 시작해서 6개월씩 갔었는데, 온 몸이 차갑고 피부가 다 들뜨는 느낌이 들며 온 몸이 망가지는 느낌을 받는다. 입술 갈라지듯이 온 몸의 피부가 다 갈라지는 것 같고 피로가 격심해서 일어나기도 어렵다. 전파를 얼마나 강하게 키웠는지 방 안의 천장등이 기능이 떨어져 약간 어두워졌다. 심지어 집 안의 모든 전자 기기가 다 고장나버렸다는 피해자도 있다.
독가스 살포를 의심하는 피해자들이 많이 있는데 2년 전에 이 공격을 받았다. 시작은 차 안에 있는데 전파무기 극대화로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에 빠졌고 자동차 엔진까지 고장났다. 이러니 몸이 받은 피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자동차 실린더가 뻑뻑해져서 차를 운행할 수 없는 상태여서 폐차를 생각하기까지 했었다. 이게 트릭이 숨어있는 것을 그 후에 알았다. 자동차 엔진 고장내버린 것이 세 번인데 잘 생각해보니 엔진 오일에 사전에 뭘 첨가했다. 그리고 전파무기를 극대화해버리니 그에 맞춰 실린더도 고장나고 나도 뻗어버렸다. 그리고 집에 들어오니 방 안에서 독가스 냄세가 난다. 방 안에서 독가스 냄세가 나서 방 안에 들어갈 수가 없게 만들어버렸다. 이것도 트릭이었다. 후각을 조작한 것이었지 독가스가 방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방 안에 독가스가 퍼져 있다고 생각하고 119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었다. 이때 트릭이 말도 못하게 많이 동원이 되어서 몇 달 동안 방 안은 정상인데 거의 노숙자 생활을 했다. 후각조작 속임수였다.
목 위로 피부 트러블을 만들어서 상상할 수 없는 피부 질환을 일으킨 것이 2년 정도 이어졌다. 비듬 정도가 아니고 각질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팔에는 아토피와 똑같은 증상을 만들어서 계속 따갑고 가려워 긁게 되고 긁으면 피부가 붓는데 아토피 증상과 똑같은 피부를 만들기를 여러 번 했다. 이게 가해를 중지하면 1시간이면 피부가 말끔하게 변하곤 했었다.
갈비뼈 부러지는 통증을 만들기도 여러 번이었는데, 갈비뼈가 부러진 강한 통증이 갑자기 생겼다. 그런데 더 악랄한 것은 갈비뼈는 멀쩡하지만 부러진 것과 똑같은 통증에서 부러진 갈비뼈를 90도로 세우는 통증도 있었다. 상상을 할 수 없는 통증이 갈비뼈에서 왔다. 쇄골이 부러지는 통증도 여러 번 있었다. 쇄골을 무슨 도끼로 내리찍어서 부러지는 통증과 같은 것이었다.
머리에 뜨거운 쇳물을 들이붇는 통증도 여러 번 당했다. 너무 뜨거워서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여러 번 겪었다. 가해자들은 인간이 아니다. 이런 짓을 끝도 없이 이어간다. 다 잡아서 불태워 죽여야한다.
한 번은 귓속에 칼이 박히는 통증을 만든 적도 있다. 너무 끔찍한 통증으로 견딜 수가 없는데 이 경우는 가해자들 지들마저 놀랬다. 이건 너무 강해서 안 되겠다고 하면서 다시는 이 짓은 안 했다.
툭하면 허리를 삐끗하게 만들어버린다. 4주 동안 허리가 삐끗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앉아있지도 못하고 눕지도 못하고 그런 상태에서 출근해서 근무하곤 했었다. 이걸 너무 많이 당해서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냥 일상생활을 하면서 수입을 지키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른쪽 종아리를 마비를 시키기를 10주간 한 적도 있다. 두 달 반 동안 절뚝거리면서 일상생활을 했었다. 이게 작년에 있었던 일이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주사도 맞고 약도 먹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특히 의사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아는 대로 처방했었다.
식도염을 꾸준히 일으킨 적도 있다. 식도염을 아무 때나 일으키니 이건 뇌해킹 신체 가해라는 것을 눈치채게 되었었다.
치아가 벌어지게 만들 수도 있다. 멀쩡하던 치아 사이에 음식을 먹으면 뭐가 자꾸 낀다. 이게 어떻게 된건가 했는데 치아 사이를 벌어지게 만들어서 음식물이 끼곤했던 것이었다.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것까지 일으킨다. 뇌해킹이 여기까지 가있다.
피로를 극도로 만들어내서 거의 까무라치게 한 것도 아주 많았다. 방 안에서 졸도에 가깝게 되기도 했었고 몇 년 동안은 운전해서 출근하는 길에 졸도를 시켜버려서 운전을 중간에 멈추고 기절했다가 다시 가곤했었다. 이게 수면부족인 줄 알았더니 신체 가해였다.
결막염을 만들어서 일주일 동안 눈알이 터지는 통증 속에 있었던 적도 있다. 안구는 멀쩡한데 결막염과 똑같은 통증을 일으킨 것이었다.
두 발 뒤꿈치에 종양을 만든 적도 있다. 뒤꿈치에 검은 종양이 생겨서 약을 써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뒤꿈치가 아프니 또 절뚝거리며 걸을 수밖에 없다. 1년 동안을 이렇게 지내다가 이것들이 종양을 중단하니까 몇 일 만에 사라졌다. 평생 종양 때문에 절뚝이며 살아야하나 걱정을 했었다.
칼침을 하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팔, 손, 발 등에 칼날이 박히는 통증이다. 심한 경우는 난도질까지 있다. 칼날이 쉬지 않고 피부를 베는 통증이 오는데 난도질 당하고 나면 소변이 붉게 나왔었다.
소변을 보는데 소변 줄기가 끊어졌다가 이어졌다가하고 방향도 좌우로 왔다갔다 지들 맘대로 조종해댔다. 이런 것도 가능하다.
의식을 끊어버리는 경우도 몇 번 있었는데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서 있는데 의식이 끊어졌었고 의식이 돌아오니 몇 정거장을 지나가 있었다.
신체 강제 조종도 많이 있었는데 30cm 줄자를 물병에 갖다대는데 갑자기 팔이 강제로 움직여지면서 줄자를 물병에 딱 붙이는데 정밀하기 이를데가 없었다. 신체 강제 조종이 정밀하기 이를데가 없다. 팔다리를 지들 맘대로 움직여댄 적도 아주 많다. 신림역 묻지마 칼부림 조선이 팔이 강제로 움직여져 사람들을 찔렀다고 증언했다. T.I가 아닌데 멀쩡히 근무하던 사람이 점심 시간에 집에 가서 약혼녀를 6분간 191번을 찌른 사건도 있었다. 의식이 없었다고 증언했고 의식을 차리고는 눈앞에 벌어져 있는 일로 인해 자해를 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한다. 6분간 칼로 191번을 찌르는 것은 신체적으로는 불가능한데 신체 강제 조종으로는 가능하다. 가해자들은 이런 짓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는 것들이다. 인간이 아니다. 아무리 잔학무도해도 그것을 즐기는 것들이다.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의식이 끊어졌는데 몸이 강제 조종당한 피해자도 있다. 의식이 돌아오고 보니 광대뼈에 멍이 들어있는데 눈을 뜨게 강제 조종을 해서 시각에는 자신의 몸이 강제 조종당한 상황이 뇌에 남아있었다. 그래서 기억을 되살려보니 의식이 없는 몸이 강제로 움직여져서 방바닥에 광대뼈를 멍이 들 정도로 들이받게 만들었던 것이다. 의식이 있는데 몸을 완전히 빼앗긴 피해도 있었다. 의식은 자신의 의식인데 몸이 의지와는 관계없이 한 달 동안을 움직여지는데 너무 자연스러웠다고 한다. 여기까지 가있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런 짓을 왜 하는 것일까?
그리고 어디까지 가능한가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위에 적은 내용이면 어디까지 가능한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알고 있으면 피해를 겪고도 혼란을 줄일 수 있다. 혼란만 줄어도 당황하지 않고 실수하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묻지마 살인 일으키고 다니는 이 범죄자들은 반드시 불태워죽여야 한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11 25.02.06 10:47 댓글 10
올해 안에는 범죄자 체포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오늘 춘천까지 수제담배를 사러갔다. 주변을 조작해대서 개같은 하루하루 지낸게 4년째다.
조만간 팰거는 분명한데, 이런 상황이면 스토커들이 벌떼처럼 달려든다.
춘천에 갔더니 차를 주차해놓고 편의점에 들어갔더니 한 새끼가 따라들어와 내 주변을 돌다가 앞에 앉았다.
나와보니 차 시동을 걸어놓고 문을 열어놨다. 아까 그 새끼다.
독이 올라있는데 사고치라고 이렇게 앞에 와서 살기를 키운다.
돌아오는 길에도 주행방해하는 새끼가 5대였다. 가는 길에도 끝도없이 주행방해당했다.
폭력 직전까지 갔고 이젠 패버리는 게 편하니까 패버릴건데,
이런 상황에서 사람을 극도의 분노로 몰아넣는게 가해자들이다.
이것들 올해 안에 체포될 거 같은데 사형은 당연하고 어떻게 죽일까?
불태워죽여야한다.
주변을 조작해서 독기 오르게 만들고 직접 스토킹을 해대서 분노를 주체할 수 없게 만들며 좋아한다.
반드시 불태워죽여야 한다. 이 새끼들은 교수형 이런 거 안 된다. 불태워 죽여야 한다.
인공지능, 인공환청이 고수준, 저수준 그리고 적대적, 친화적 관계 모두 만들 수 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12 25.02.14 06:41 댓글 2
이 범죄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의해 진행이 되는데 소프트웨어라고 하는 이유는 AI도 넓은 범위에서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이라고만 전제하지 말고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일종이라는 생각도 해 볼 필요가 있다.
나의 경우 인공환청의 피해가 큰 유형에 속했는데, 인공환청들을 4년 동안 길들여서 2년 전에 말 듣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상한 인공환청이 하나 나타났다. 가끔 나타나는데 너무 정확한 것이다. 인공환청은 대부분의 경우 저능 저질스러운 대사를 남발한다. 사람 화나게 만들겠다고 이러는 것이다. 그런데 똑똑한 목소리가 하나 나타난 것이다. 이게 전략적 판단까지 정확하게 하고 나온 적이 있다. 듣고는 이건 나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결론인데 이 결론이 맞다는 것을 내가 안다. 들으면 맞나 틀리나 안다. 맞는 판단이다. 이게 사람인 줄 알았다. 너무 똑똑해서 누군가 새로 달라붙었나 했으나, 이것도 인공지능이었다. 매우 고수준의 판단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ChatGPT는 못하냐하면 ChatGPT도 한다. 인공지능이 현재 도달해있는 수준은 이런 것까지 가능한데 뇌해킹 소프트웨어 역시 거기까지 밖에 못 가있다. 그러면 상시적으로 이런 판단을 유지할 수 있느냐? 그게 안 되더라. 조금씩은 매우 고수준의 판단을 할 수 있는데 그걸 계속해서 이어가지는 못하고 끊긴다. 바로 엉망인 판단으로 바뀌곤 했다. (지금까지는 이것만 겪어보았다.)
이 인공지능은 매우 높은 수준의 판단도 할 수 있는데, 이게 꼭 맞느냐? 이어서 계속해서 그렇게 하면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인데, 그렇게는 못하고 단편으로만 끼어들더라. 그리곤 국정원 핸들러들에게 문제가 생겼다. 고수준의 내용을 나에게 들려줬더니 내 능력이 급격히 치솟은 것이다. 본래 내 능력을 100%로 놓고 볼때 지금의 내 능력은 15% 쓰고 있다. 10%까지 떨어졌다가 5% 회복해서 15%인데, 인공지능이 나 혼자 생각해서는 몇 날 몇 일, 몇 달 걸릴 수 있는 결론을 딱 던져놓으니까 내가 그 다음을 바로 이어간 것이다. 이 재미에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상용화된 인공지능을 이렇게 사용하는 작가도 있다. 작가 황석영이 TV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데 박사급 조수 몇 명 둔 것 같다는 말을 했다. 나는 그래도 인공지능을 사용 안 한다. 많은 문제가 잠복해있다고 감 잡기 때문이다. 의존적으로 될 수도 있고, 인공지능이 틀린 것을 제시했는데 그냥 받아들이면 큰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 인공지능은 완벽한 답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 피해 23년째이다보니 인공지능과 인공환청에 많이 적응이 되어서 인공환청은 박살을 내버렸다. 그러면 이것들이 새로운 부분으로 또 끼어드는데 저수준으로 당하니 고수준으로 접근했다가 내가 사고력이 높아지니까 결론적으로 나에게 또 지게되어있다고 답이 나오기에 안 쓴다고 했다.
마컨 범죄는 보통 대부분 이간질을 해댄다. 모든 사람들과 적대적인 관계가 형성되어서 T.I는 고립된다. 이런 적대적인 것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사람 조종을 51년째 연구하고 있는 것들이다보니 인간 사회의 모든 것을 다 조종해대려고 하고 있는데, 악화된 관계도 순식간에 친화적으로 바꿔버릴 수 있다. 전에 가족과 상당히 적대적인 관계가 되어서 싸울 뻔 했는데, 순식간에 내 생각을 바꿔버렸다. 순식간에 다 잊고 평소대로 화목한 관계로 돌아와 버렸다. 이것도 가능하군? 잘 안 쓴다뿐이지 사람을 긍정적으로건 부정적으로건 조종해댈 수 있군. 이런 일이 서너번 있었다. 그리고 이것도 핸들러들이 수동으로 조작해야 가능하지 인공지능이 자체적으로 할 수도 없고 컴퓨터 자체적으로는 지속시키지도 못한다. 내내 이런 일만 반복되었다.
MK-Ultra가 1953~1973년까지 20년 간 있었고 그 뒤를 이어 1974년부터 마인드 컨트롤이다. 합해서 71년째 인간과 사회를 조종해대겠다고 실험하고 있는 것이 이 범죄이다. 하지만 이것이 컴퓨터를 이용한 것이고 그 한계는 앞서 많이 적었다. 유기적인 인간 관계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인간 사회 전체를 유기적으로 조종해대는 것은 컴퓨터 가지고는 불가능한 것이다. 이 결론을 놓고 수 백 번은 검토를 했는데 지금도 반례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면 71년된 뇌해킹 소프트웨어와 상용화된 인공지능이 같은 수준이라는 것이 되는데, 뇌해킹 소프트웨어 인공지능이 개발이 언젠가 정체된 것이다. 20여년 전 쯤에 현재의 상태에 도달했다고 보이고 그 이후로 개발이 안 되고 있는 것이다. 민간 인공지능과 같은 수준에서 20여년 전 쯤에 멈춘 것이다. (그러면 컴퓨터 개발은 이것이 한계라는 잠정 결론도 나온다. AGI나 초지능은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내가 맞다가 아니라 내가 겪어서 알고있는 것은 여기까지라는 의미이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제로 데이>에서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262 25.02.25 06:13 댓글 5
마인드 컨트롤은 누가 하는 것인가?
제로 데이에서 제로 데이는 <<파악되지 않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사이버 침입>>을 의미한다고 나온다. (1편 14분 55초)
미국 전역이 알 수 없는 사이버 공격을 받아 교통망, 전산망이 모두 정지되어 수 천 명이 죽는다.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누가 이것을 했느냐를 찾는데 제일 먼저 다들 러시아라고 나온다. 그리고 러시아 군 부대를 지목한다. 이건 아바나 증후군을 상기하라는 의미이다.
러시아의 공격으로 상정하고 위원회를 만들어 직접 수사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이 덜미를 잡혔는데 이들은 이용당한 해커들로 돈을 받고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다.
누가 이 해커들은 사용한 것인가? NSA로 연결된다. 그리고 미국 군부가 언급된다.
내가 당한 것만도 스마트폰, 인터넷, 은행 전산망, 기타 모든 전산망을 다 맘대로 조작할 수 있다.
사이버 공격인 줄 알았는데 내용이 인공환청, 인공환시 등을 포함하는 프로테우스라는 NSA 프로젝트가 걸린다.
프로테우스를 추적하는 과정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이 과정 중에 음모론을 퍼뜨리는 상황이 거의 1/3에 해당한다.
T.I들이 전부 음모론으로 빠져들어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 현실에서 T.I들에게 일어나는 일들과 누가 가해자인지가 다 나왔다.
현재 3편까지 봤는데,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 정면으로 다루는 드라마가 제작된 것이다. 과거에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이 유일했다.
이 얘기를 내가 5년을 했다. 처음 언급이 20년 11월 10일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5년간 수 십 번 아마도 100번은 반복했을텐데 알아들은 사람이 T.I 중에는 한 명도 없다.
나도 뇌포기 상태 수도 없이 빠졌었고, 모든 사람과의 살인 이간질로 고립무원에 빠져서 살았었고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난독증은 남아있다. 그런데 나는 그 와중에도 맞는 내용은 읽으면 맞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왜들 못하나 알 수가 없다.
<제로 데이> 시즌1 E6편까지 보고 나서.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215 25.02.25 19:32 댓글 4
제로 데이라는 말이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드라마 초기에 나온다.
그리고 범인을 찾아가다가 신경무기(즉,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인 프로테우스 프로젝트가 언급된다.
신경무기는 원격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람의 뇌를 공격하는 무기인데 NSA가 비밀리에 추진했고
모든 법률과 국제법까지 위반한 범죄 행위라고 나온다. 이게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이다.
인공환청, 인공환시, 유사 치매, 극도의 스트레스, 감정 기복, 기억의 공백, 정신병 수면 부족 등이 언급된다.
이러니까 마인드 컨트롤 T.I하고 딱 들어맞는다.
그런데 이 내용이 4편에서 나오고 제로 데이 사이버 공격 스토리로 미국의 정치, 암투, 테러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다가
6편에 가서 다시 NSA가 만든 멀웨어(해킹툴)가 사이버 공격에 이용되었고, 신경무기에 대해 잠깐 언급하고 시즌 1이 끝난다.
제로 데이 사이버 공격을 주요 소재로 하고 있는 것처럼 하면서 NSA를 처음과 끝에서 건드리고, 신경무기도 NSA라고 또 언급을 한다.
6편까지 보면서 이 드라마가 얘기하는 것은 범인이 NSA라고 하고 있고, 멀웨어(해킹툴)와 신경무기를 NSA가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범인이 NSA라는 것이다. 사이버 해킹과 신경무기(마인드 컨트롤, 뇌해킹)를 NSA가 만들고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작성자 25.02.27 10:06
제로 데이 시즌1에서는 반국가적 정치인들이 사이버 공격을 했다고 끝맺는다. 간단히 이렇게 설명된다
그런데 누가 이 사이버 공격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나 간간히 언급을 한다. NSA라고 언급한다
시즌1에서는 반국가적 정치인들과 NSA의 관계는 설명되지 않는다
그리고 신경무기가 등장한다. 인공환청과 인공환시가 T.I들이 겪는 인공환청, 인공환시와 거의 같게 화면에 나온다
로버트 드 니로가 죽어서 묻힌 사람을 군중 속에서 보게 되는 장면도 있다
무덤까지 파서 죽은 걸 확인하고 그럼 이 사람이 어떻게 눈에 보였나(인공환시)
내용에서는 프로테우스 프로젝트라고 부르면서 또 NSA라고 언급한다. 시즌1은 이렇게 끝난다.
NSA가 사이버 해킹과 뇌해킹의 본부라는 것은 언급만 하고 내용을 NSA와 직접 연결시키지는 않는다.
이게 정보기관을 상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공개하기가 어렵고 사람들이 이것을 믿기도 어렵다.
시즌2에서도 같은 정도로 NSA를 엮을지 아니면 시즌을 계속 늘리면서 NSA를 직접 고발할지는 두고볼 일이다.
4편 중간에도 나왔고 이미 T.I들을 통해서 신경무기가 어디까지 가능한지 다 알려져 있으니 끝까지 공개해버렸으면 좋겠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작성자 25.02.27 10:36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6657
2020. 11. 10. 기록에.
길을 가는데 아는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더군요. 그 시간 그 장소에 있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좋은 감정인 사람들도 있고 나쁜 감정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너무 이상해서 이 사람들의 일정을 조사해봤습니다. 그 시간에 외국에 있었던 사람, 다른 지역에 있었던 사람 등이 확인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때 봤던 그 사람은 누구인가?
로버트 드 니로가 죽어서 묻힌 사람을 군중 속에서 보게 되는 장면도 있다
무덤까지 파서 죽은 걸 확인하고 그럼 이 사람이 어떻게 눈에 보였나(인공환시)
손석희의 질문들을 보는데 <브레인 해킹>이 나왔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30 25.03.04 21:26 댓글 1
손석희의 질문들에 게스트가 배두나인데, 신작 영화 <가족 계획>을 소개하면서
자막에 브레인 해킹을 다룬 영화라고 나온다. 안 봐서 내용은 모른다.
내용 소개에는 <<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라고 나온다.
뇌해킹을 다룬 영화들이 나오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알려지는데 도움이 되는가?
2002년 8월 T.I가 되어서 12년이 지난 2014년에 이건 아무래도 brain-hacking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했더니 마컨이 나왔다. 나만 당하는 게 아니었구나.
꿈조작을 당했던 기억부터 떠올랐고 꿈을 조작할 정도면 이건 뇌해킹이고 뇌 장악이 목적일텐데
뇌를 완전 장악당한다면 인간은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그리고 연이어서 영화 <매트릭스>가 먼저 떠올랐다.
이 범죄는 매트릭스를 만들겠다는 목적의 범죄이다.
그리고 10년을 피해와 자료 공부를 통해 완벽한 뇌해킹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작년이다.
그런데 뇌해킹과 관련된 영화들이 연이어 떠올랐다. 13층, 다크 씨티, 매트릭스 등이다.
이런 영화들이 내가 뇌해킹이 실제하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즉시 나의 사고를 촉진시켰다.
1999년 매트릭스를 보고는 이미 뇌해킹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었다. 언젠가 저런 일이 벌어질 수도 있겠다.
뇌해킹에 대한 영화들이 많이 나올수록 이 범죄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는 쉬워진다. 물론 잘 만들어진 영화만을 가리킨다.
지금은 뇌해킹이 실제한다고 얘기해봐야 정신병자로 몰리지만 뇌해킹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영화와 드라마가 사람들을 준비를 시킬 수 있다.
내가 그렇게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수 많은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 범죄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래도 10년 걸렸다.
올해 나온 미국 드라마 <제로 데이>에서는 제대로 마인드 컨트롤을 다뤘다.
앞으로 이런 영화 드라마가 계속 나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범죄는 끝난다.
<제로 데이>는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핵폭발급의 드라마이다.
미국에는 내부고발자만도 수 백 명이 될 것으로 생각되고, 미국 T.I들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 결과로 <제로 데이>가 나온 것이다.
앞으로 많은 일이 벌어질 것이고 결국 이 범죄는 끝나게 되어있다. <제로 데이>가 나왔다.
두 번째 게스트는 최재천 교수였다.
딥시크 다음엔 여기가 전쟁터... 뇌-컴퓨터 양방향 학습 세계 처음 선보인 중국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63 25.03.07 04:51 댓글 0
T.I들이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1974년 시작되어 51년 되었다.
보통 뇌는 미지의 영역으로 과학자들에게는 호기심과 개발의 대상이다.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 모르는 과학자들이 뇌와 컴퓨터를 연결시킨 Super-Human을 꿈꾸는데
뇌와 컴퓨터를 연결(Brain-Computer-Interface)시키면 뇌해킹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런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T.I들이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은 무선 전파만으로 뇌의 모든 작용을 조작당한다.
뇌해킹은 비밀리에 이미 완성되어 있는 것이다.
T.I들은 이것을 중지시키지 않으면 큰 일 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뇌와 컴퓨터를 연결시키면 인간의 뇌가 자신의 의식이 아닌 타인에 의한 조종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마인드컨트롤을 이기기 위해 알려야 할 내용에는 BCI도 금지시켜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딥시크 다음엔 여기가 전쟁터... 뇌-컴퓨터 양방향 학습 세계 처음 선보인 중국 [테크 인사이트]
입력 2025-03-07 04:30
편집자주
우주,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등 첨단 기술이 정치와 외교를 움직이고 평범한 일상을 바꿔 놓는다. 기술이 패권이 되고 상식이 되는 시대다. 한국일보는 최신 이슈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들의 숨은 의미를 찾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하는 '테크 인사이트(Tech Insight)'를 격주 금요일 연재한다.
BCI는 사람의 뇌와 전자기기를 직접 연결하는 기술이다. 이를 이용하면 사람 생각이나 의도만으로 컴퓨터를 조작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쉽게 말해 BCI 칩이 사람의 마음을 읽어 그 정보를 컴퓨터에 전달하는 것이다. 뉴럴링크 제공
지난달 17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는 세계 최초로 양방향 적응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기를 개발했다는 연구 논문이 실렸다. 그동안 개발된 BCI는 주로 뇌가 컴퓨터로 신호를 보내 생각만으로 기기를 조종하는 방식이었지만, 이 논문엔 한발 더 나아가 뇌와 컴퓨터가 신호를 주고받으며 상호학습을 하는 기술을 구현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양방향 BCI는 이 분야 연구자들의 지향점이다. 인간의 뇌가 실시간으로 변하기 때문에 BCI 기기는 오래 사용할수록 성능이 떨어지는데, 기기가 뇌 상태를 학습해 스스로 알고리즘을 개선해 나간다면 효율성과 정확도도 개선되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인간의 뇌 신경망 구조를 모방한 뉴로모픽 반도체를 이용해 뇌와 컴퓨터 간의 상호작용을 만들었다. 10명의 참가자가 이 기기를 착용하고 드론 비행 시험을 한 결과 기존 BCI보다 에너지 소비는 1,000분의 1로 줄어들고 정확도는 20% 더 향상됐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BCI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뇌-기계 ‘하이브리드(통합) 지능’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자평했다.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낸 건 다름 아닌 중국 톈진대와 칭화대의 연구진이다. 올해 초 스타트업 딥시크의 고성능 추론형 인공지능(AI) 모델로 세계를 놀라게 한 중국은 BCI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며 미국을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계는 물론 스타트업에서도 활발한 연구개발(R&D)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이 BCI 기술 표준 선점에까지 나서면서 AI에 이어 BCI 분야에서도 미국과 기술패권 전쟁을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빌 게이츠, 제프 베이조스 싱크론 투자
뇌파만으로 기계를 조작하고 사물을 움직이는 기술인 BCI는 여전히 공상과학(SF) 영화에 가까워 보이지만, 이미 1970년대부터 발전돼왔다. BCI 연구는 신체 외부에 기기를 붙여 신경세포(뉴런)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읽는 ‘비침습형’ 방식에서 시작해, 최근에는 뇌에 직접 칩을 이식하는 ‘침습형’ 방식까지 나아가고 있다. 톈진대와 칭화대 연구진이 구현한 기기는 기기를 머리에 쓰는 비침습형이다.
미국은 BCI 기술의 선도국이다.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가 세운 ‘뉴럴링크’가 이 분야의 유명 기업이다. 침습형 BCI의 대표주자인 뉴럴링크는 2023년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간 대상 임상시험을 승인받고 사지마비 환자 3명의 두개골에 ‘텔레파시’란 이름의 칩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뉴럴링크는 초정밀 로봇을 이용해 머리카락보다 가느다란 실 형태의 전극을 뇌 표면에 삽입하고 이를 지름 23㎜, 두께 8㎜의 작은 칩과 연결해 신호를 받는다. 실험 참가자들은 생각만으로 체스 게임을 하고 3차원(3D) 물체를 설계하는 등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됐다. 뉴럴링크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보건부의 임상 승인도 받았다. 2030년까지 2만 명에게 임상과 시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뉴럴링크는 지난해 첫 번째 임상시험 환자의 수술과 적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뉴럴링크 유튜브]
뉴럴링크보다 앞서 BCI 기술 상업화를 추진해온 기업도 있다. 미국 싱크론은 2021년 FDA 승인을 받았다. 싱크론 역시 침습형 방식을 사용하지만, 뉴럴링크처럼 전극을 뇌에 직접 삽입하는 대신 뇌 혈관에 연결하는 '스텐트로드'라는 기술을 개발했다. 2023년부터 영구이식 실험을 시작한 싱크론은 지난해 “참가자 6명이 아마존의 AI 비서 알렉사나 애플의 확장현실(XR) 기기인 비전프로를 이용해 스마트 홈 제어와 컴퓨터 조작에 성공했다”며 “BCI 이식 후 1년간 사망이나 장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싱크론 역시 대규모 임상을 준비 중이다.
미국 기업들이 앞서 나갈 수 있는 비결은 막대한 투자금이다. 뉴럴링크는 일론 머스크의 투자금 약 1억 달러(약 1,450억 원)를 포함해 최근까지 3억2,500만 달러(약 4,7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싱크론 역시 1억4,500만 달러(약 2,119억 원)를 유치했는데, 투자의 중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같은 빅테크 기업 거물들이 있다. BCI 기술 구현에는 뇌과학 외에도 전기공학·컴퓨터공학·재료공학 등 다양한 기술이 필요한 만큼, 자금력을 바탕으로 인재를 불러모은 것이다. 미국 시장조사 업체 그랜드뷰리서치는 세계 BCI 시장 규모가 2025년 28억3,000만 달러(약 4조1,000억 원)에서 2030년 65억2,000만 달러(약 9조4,700억 원)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BCI 국제표준 선점 공들이는 중국
미국에 비하면 중국 BCI 시장의 투자 규모는 작다. 지난달 상하이의 BCI 스타트업인 스테어메드가 중국 시장 최대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화제가 됐는데, 그 규모는 3억5,000만 위안(약 702억 원)이었다. 스테어메드는 자사 침습형 BCI 기기에 대해 “전극 두께가 뉴럴링크의 5분의 1, 임플란트 칩은 절반 크기”라고 광고하며 대항마를 자처하지만, 자금은 미국에 못 미치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BCI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다. 중국 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CCID)에 따르면 지난해 BCI 시장 규모는 32억 위안(약 6,3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8% 성장했다. 2027년에는 시장 규모가 55억8,000만 위안(약 1조1,05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빠른 성장의 배경에는 중국 정부의 지원이 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7개 부처는 지난해 1월 휴머노이드 로봇, 양자컴퓨터와 함께 BCI 장비를 10대 혁신제품으로 선정했다. 같은 해 상하이시와 광둥성 등 주요 지방정부는 BCI를 포함한 의학-인공지능 육성 대책도 발표했다. 최근 발전한 딥러닝 기술과 융합해 BCI 기술 발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중국은 한발 더 나아가 BCI 분야 국제표준 선점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7월 기업과 연구소의 전문가를 초빙해 ‘BCI 표준화 기술위원회’를 만들고 윤리 및 기술표준 제정에 나섰다. BCI가 아직 보편화하지 않은 만큼 미국보다 앞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포석이다. 국내 BCI 스타트업인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는 “중국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BCI 표준 제정 회의에서 의장국을 맡는 등 국가 지원으로 국제표준 경쟁에 대비하고 있다”며 "화웨이 같은 대기업도 BCI 기술 개발을 시작하며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기술 구체화부터" vs 개발자 "선제적 규정 필요"
한국은 비침습형 BCI 연구가 진전됐다. 와이브레인의 경두개직류자극 우울증 치료 전자약 ‘마인드스팀’은 전국 병·의원 100곳에 도입됐다. 현대모비스는 뇌파로 운전자의 주의력 감소를 감지하는 기기를 개발하는 등 대기업의 도전도 이어지는 중이다.
그러나 침습형 BCI 연구는 전무하다시피 하다. 임상시험 규정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정부는 2023년 ‘바이오헬스 신산업 규제혁신 방안’을 통해 뇌-기계 인터페이스(BMI) 기술 발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2024년까지 임상 연구와 디바이스 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제안한다는 계획이 핵심이었지만, 정책 용역이 지난달에야 종료됐다. 또 다른 계획인 △BMI 관련 윤리·사회적 이슈 대응 논의를 위한 민간 자문단 구성 △전주기적 기술 활용을 위한 다부처 협의체 구성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기술이 아직 태동기라 우선 임상 규제에 초점을 두고 있고, 윤리와 관련해서는 기술이 좀 더 구체화하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자들은 그러나 국내 BCI 기술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선제적인 윤리·안전성 논의가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재활 및 의료기기로 쓰이는 BCI 특성상 국제표준 제정 과정에서도 윤리가 핵심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 검토를 미리 마친 중국의 BCI 기업이 국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 BCI를 연구하는 임창환 한양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는 “침습형 BCI 구현에 필요한 요소 기술을 갖춘 과학자들과 조만간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추후 임상시험이 임박할 때 가이드라인을 만들면 시간이 더 지체되는 만큼, 미리 관련 조건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배두나 <가족 계획>에 브레인 해킹이 나온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09 25.03.09 13:49 댓글 1
6편 중 2편까지 보다가 중요 장면이 2편에서 나왔다.
14:22 브레인 해킹
36:17 중앙정부보, 안기부
내용이 어떻게 더 진행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1,2 편을 보면서 이건 T.I들 스트레스 풀라고 만든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2편에서 브레인 해킹과 중정, 안기부를 언급하면서 미국 드라마 <제로 데이>와 같은 뇌해킹 고발 영화라는 것은 확인했다.
브레인 해킹을 미국에서만이 아니고 국내에서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전에 국내에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을 다룬 영화가 나온 적이 있다. 안 보기도 했지만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만든 것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뇌해킹이라는 것이 알아야할 것이 광범위하다. 이걸 다 알아야 뭐가 뭔지 머릿속에서 정리가 된다. <가족 계획>은 2편에서 이미 다룰 것 다 다뤘다.
T.I들은 보면서 스트레스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된다.
미국에서도 <제로 데이>로 이 범죄의 끝이 첫 발을 디뎠고, 한국에서도 <가족 계획>으로 끝이 시작되었다.
OSCAR in Oasis 김인창작성자 25.03.10 00:04
첫댓글
3~6편까지 다 봤는데, 브레인 해킹이 줄어들고 스토리가 이어진다.
성착취와 학폭, 가출팸 등이 엮여서 현 사회의 모습을 따라간다.
3,6편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이 될 것 같다.
나는 내내 T.I들 힘내라라는 메시지로 읽혔는데 남들은 꼭 그렇지 않겠다고 보인다.
그리고 6부 마지막에서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면서 끝나서 시즌2가 제작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마컨 가해 국내 양심고백 3명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236 25.03.14 05:58 댓글 4
국내 내부고발자의 글을 분석했습니다. 국내에도 내부고발자가 있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71 24.03.29 21:05 댓글 3
<<내부고발 본문 : 저는 사실 이 정신분열을 유발하는 전자파무기와 아무도 들키지않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있는 기기를 연구하는 연구소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았고 피실험자들을 선별하는 과정에도 참여했었습니다. 일단 정신적인 치료를 받았던 사람을 대상으로 우선선발하여 그 사람이 피해를 호소해도 정신이상자이기 때문에 피실험자들의 목소리를 묵살가능해서 매우 쉬었습니다. 실험과정을 소개하자면 일단 최소 5명 이상의 인원을 피실험자들에게 배정하여 감시와 도청등으로 실생활을 관찰하며 작은 자극부터 시작합니다. 점점 큰 피해를 주게되면 그에따른 피드백이 오게되는데 여기서 피해자들 마다 발현하는 정신적인 질병의 정보를 수집하는게 목적입니다. (보통 조현병적인 증상과 고통이 흔히 호소하지만 극소수 인원들에게 특이한 케이스인 reveleation가 보입니다. 이것은 더 높은 경지의 정신적상태를 뜻합니다. 저희는 RVL라고 용어를 사용했습니다.)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다면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인터넷의 커뮤니티나 SNS가 아닌 현실에서 대정보처리방어관할기관을 찾으셔야합니다. 이 기관은 최소 7층정도 높이의 건물을 사용하는 정부기관청사로서 실생활에서는 흔히 상가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청사내부에 일반인들을 94%정도로 고용하여 일반 상가처럼 보이게하여 외부에서는 전혀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정보처리방어관할기관의 인원이라면 그들만의 특이한 출입증을 뜻하는 악세사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캐치하시고 접근하시는게 제일 쉽고 빠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근무했을 당시 가격은 좀 나가보이는 십자가처럼 보이는 목걸이였지만 미디어매체와 촬영매체의 발달로 근 10년간 1년 8개월마다 자주 계속 변경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힘들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말은 여러분의 피해이자 희생은 세계과학의 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있습니다. 비록 저는 지금 죄책감으로 퇴사했지만 이 말만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모여서 커뮤니티를 만들지 마시고 대정보처리방어관할기관을 찾아보십시오.>>
= 해석 글 : 미국 내부고발자들의 글에 T.I들이 당하고 당하다보면 별 이상한 일이 다 벌어지는데 공간이동도 시키더라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내부고발자의 글입니다. 컴퓨터를 조작하던 내부고발자인데 이 사람들을 분석관이라고 부릅니다. 분석관들도 다 이해를 못합니다. T.I에게 일어나는 일만으로 볼 때는 분석관에게는 실제로 공간이동이 일어난 것으로 이해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저도 너무 당황하고 헷까리면 저런 일들이 일어나곤 했었는데 공간이동 두 번 당해봤습니다. 방 안에 있는데 서서히 몸이 차가워지면서 방 안의 모습이 다른 곳으로 바뀌어가더군요. 실제로 나는 그냥 방안에 가만히 있고, 시각 조작, 감각 조작만 당한 것일 뿐입니다. 공간이동은 없습니다. 공간이동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내부고발자 분석관은 우려를 하는 마음이기 때문에 이게 단지 감각조작에 불과했다는 것을 다 파악을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공간이동도 일어나더라라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유치한 상황이 또 나오는데 인공환청 공격 내용 중에 T.I들에게 협박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 중에 공간이동시켜버린다라고 협박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공간이동은 실제로는 불가능합니다. 없습니다. 그런데 이 범죄자들이 공간이동 시킨다, 시간이동 시킨다고 협박을 가끔 합니다. 다 거짓말입니다. 이 범죄는 속임수가 아주 많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위의 국내 내부고발자도 뭐가 뭔지 다 모르고 내부고발 글을 쓴 것인데, 우려하는 마음이다보니까 없는 것인데 가능하다고 생각해버린 내용들이 좀 있습니다. 얘들이 지들이 초과학적인 기술까지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인터넷에 유포한 공간이동 속임수에는 조작한 사진까지 들어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과학장비와 함께 공간이동을 당하는 그런 사진인데, 이게 다 거짓말, 역정보입니다. T.I들 속이려고 별 짓을 다합니다. 이런 면도 있습니다.
위의 내부고발 내용에도 내부고발자가 잘 모르고 그대로 벌어진 상황을 믿어버린 내용이 좀 섞여있습니다. 문장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내부고발자의 글이지만 내부고발자들도 이 범죄에 대해 다 모르기 때문에 문장이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사실 이 정신분열을 유발하는 전자파무기와 아무도 들키지않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있는 기기를 연구하는 연구소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았고 피실험자들을 선별하는 과정에도 참여했었습니다.
= 뇌해킹 범죄의 내부고발자임은 분명합니다. 인공환청, T.I의 피해에 대해 정확하게 적었습니다.
일단 정신적인 치료를 받았던 사람을 대상으로 우선선발하여 그 사람이 피해를 호소해도 정신이상자이기 때문에 피실험자들의 목소리를 묵살가능해서 매우 쉬었습니다.
= 이 내용은 내부고발자가 헷깔린 것 같은데,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사람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실제는 정신병자들도 T.I를 만듭니다. 이유는 모든 것을 다 실험해봐야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정신병자들도 T.I로 만들어 여기서 가해하면 뭐 새로 나오는 거 없나 온갖 가해를 다 합니다. 대부분의 T.I는 정신병으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T.I들은 정신병이나 조현병으로 떨어지더군요. 직접 몇 년 동안 지켜봐서 실제 정신병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봤지만 제 생각으로는 정신력이 약해서 가해를 이기지 못하고 정신병이 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소수입니다. T.I들은 거의 다 조현병으로 조작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공환청이 들리고 주변 사람들이 전부 가해자로 돌변해버리는데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고 고립되고 위축되다보면 주변에서 결국 인식이 변합니다. 안 좋게 보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변과의 마찰이 줄지를 않고 어떤 피해를 당한다고 해봐야 조현병 검진이나 받게 됩니다. 정신병원 가봐야 의사라는 것들이 간단히 조현병이라고 해버립니다. (정신과 의사들은 나중에 보복당할 줄 알아라.) 보호자 가족들이 정신병원 데리고 온 것 자체로 조현병이라고 봐버립니다. 이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저의 경우 가족들이 조종당해서 정신병원에 처음 데려갔었습니다. 가족들의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조작당한 것이었습니다.
실험과정을 소개하자면 일단 최소 5명 이상의 인원을 피실험자들에게 배정하여 감시와 도청등으로 실생활을 관찰하며 작은 자극부터 시작합니다. 점점 큰 피해를 주게되면 그에따른 피드백이 오게되는데 여기서 피해자들 마다 발현하는 정신적인 질병의 정보를 수집하는게 목적입니다.
= 피해자들에게 발생하는 반응과 정신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이 범죄의 목적입니다. 사람을 자연적으로 굴복시키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뇌해킹의 목적은 사람을 자연적으로 굴복시키는 것인데, 마인드 컨트롤만 50년째이고 그 이전의 MK-Ultra까지 치면 70년을 사람을 조종하고 굴복시키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 이게 불가능입니다. 이 범죄의 목적은 정확히 나왔습니다.
(보통 조현병적인 증상과 고통이 흔히 호소하지만 극소수 인원들에게 특이한 케이스인 reveleation가 보입니다. 이것은 더 높은 경지의 정신적상태를 뜻합니다. 저희는 RVL라고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 reveleation은 계시인데, 계시는 신에게 받는 것이죠. 내부고발자가 오해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T.I가 너무 당황하고 인공지능 컴퓨터에게 속아넘어가면 별별 상황이 다 벌어지는데 그러다가 컴퓨터가 T.I를 압도하게 됩니다. 신의 계시가 컴퓨터 인공지능에서 만들어져서 신의 계시가 있는것처럼 몇 년이고 몇 십년이고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의 음성이라고 믿고 컴퓨터는 몇 년이고 몇 십년이고 마냥 신의 계시나 만들어내는 경우를 저도 보았습니다. 본인은 벗어날 길이 없는데 이게 가짜 상황입니다. 비슷한 예로 공학박사인데 시간여행자로부터 연락을 받는다고 하는 일도 있습니다. 과학자인데 과학지식이 역으로 이용당해 시간 여행이 가능하고 시간여행자가 자신에게 연락을 가끔한다고 믿어버리고 있더군요. 신의 음성과 같은 것입니다. 시간여행도 공간이동도 불가능합니다. 과학자이다보니 평행 우주 이론이나 성간이동 이론이나 시간 이동 이론을 믿어버리게 만들면 시간여행자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게 정체가 컴퓨터입니다. 컴퓨터가 시간여행자 시나리오를 실시간으로 지어내는데 영락없이 속아넘어가서 시간여행자가 자신에게 연락한다고 몇 년을 속고 있더군요. 이런 상황 벌어집니다. 나의 경우는 뇌해킹 범죄자들과의 전쟁인데, 6개월 간 속은 적이 있습니다. 국정원 8국, 인공환청, 스토커들 다 추적해서 죽여나가고 미국 땅 정벌까지 갔었습니다. NSA까지 다 잡아죽이고 나중엔 유태인들까지 전부 추적해서 전멸시키는 시나리오가 5년 정도 계속되었습니다. 속은 겁니다. 현실은 전혀 나와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고 나만 전투를 치르고 있었던 겁니다. 저의 경우는 신의 음성이나 시간여행자의 메시지가 아니라 이 범죄자들을 전멸시키는 스토리가 계속되어 끌려다녔는데 여기서 얻은 정보가 무척 많습니다. 컴퓨터가 내 성격대로 시나리오를 실시간으로 지어내서 들리는데 문제는 온갖 상황을 다 늘어놓다보니 제가 실제로 이 범죄자들을 어떻게 생각해야하고 어떻게 반응해야하나 전부 꺼낸 것입니다. 컴퓨터가 자동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라서 분석관들도 마냥 따라옵니다. 내상을 지독하게 입었습니다. 끝도 없이 적들이 널려있기 때문에 지구를 몇 바퀴를 돌면서 전투를 치렀고 결국엔 우주까지 나가버리더군요. 여기서 건진 거 많은데 우주 개발에 동원되는 인간 노예들 시나리오가 나오면서 제가 멈췄습니다. 더 이상은 인간의 능력으로 대응할 방법이 없는 상황까지 만드는데, 대통령 영상과 우주 개발 우주선까지 영상으로 보이면서 인간 노예들의 온갖 처절한 상황까지 다 영상과 스토리가 이어졌었습니다. 속아넘어가다보면 저기까지 갑니다. 이게 다 속임수였습니다. 이때 결국 핵무기까지 등장하더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까지 컴퓨터이다보니 멋도 모르고 상황을 지어내다보니 거기까지 고려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속습니다. 끌려다니는 것입니다. 분석관들도 이런 시나리오 마구 이어지는데 뭐가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범죄는 전부 거짓말 속임수라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너무 속다보니 이게 전부 속임수네라는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reveleation 계시는 컴퓨터가 T.I를 압도해서 T.I가 신이 있다고 속아넘어가 계속되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있지도 않은 상황까지 컴퓨터가 다 지어내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다 짚어보는데 자료가 되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다면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인터넷의 커뮤니티나 SNS가 아닌 현실에서 대정보처리방어관할기관을 찾으셔야합니다. 이 기관은 최소 7층정도 높이의 건물을 사용하는 정부기관청사로서 실생활에서는 흔히 상가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청사내부에 일반인들을 94%정도로 고용하여 일반 상가처럼 보이게하여 외부에서는 전혀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정보처리방어관할기관의 인원이라면 그들만의 특이한 출입증을 뜻하는 악세사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캐치하시고 접근하시는게 제일 쉽고 빠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근무했을 당시 가격은 좀 나가보이는 십자가처럼 보이는 목걸이였지만 미디어매체와 촬영매체의 발달로 근 10년간 1년 8개월마다 자주 계속 변경되었다고 들었습니다.
= 대정보처리방어관할기관이라고 하는데 이게 한국에서는 국정원이라고 볼 수도 있고, 민간 대기업인데 저런 타이틀을 내걸고 뇌해킹을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미국에 보안업체로 위장한 저런 건물이 수두룩하고 거기서 스토커들을 관리하고 인공환청들도 교육시킨다고 내부고발되어 있습니다. 내부고발자가 이 기관의 정체를 정확히 모르고 자신의 생각으로 설명하다보니 이 부분이 매우 복잡합니다. 십자가 출입증은 전 세계 공통일 겁니다. 종교적인 표시를 지들끼리 사용하면 남들은 모르고 자신들은 신분 확인이 된다는 얘긴데 뇌해킹 저지르는 미국 위장 보안업체 내부고발자들과 같은 입장이라고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힘들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말은 여러분의 피해이자 희생은 세계과학의 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있습니다.
= 이거 순 거짓말입니다. 뇌해킹 범죄의 목적은 인간을 굴복시키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고 이게 안 된다는 내용은 제가 반복해서 게시해왔습니다. MK-Ultra부터 70년을 이 목적을 이루려고 해왔는데, 내가 T.I된지 22년 동안의 피해 사실을 전부 분석해봐도 강제 조종은 110%를 넘어섰는데 자연적인 조종은 70년을 온갖 실험이란 실험을 다 해봤는데 나도 남도 그렇게 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과학 발전이 아니라 뇌해킹 범죄로 인류를 노예로 만들려고 온갖 지랄을 다 해대고 있다는 의미 밖에 없습니다. 내부고발자도 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보니 저런 생각에 속은 것입니다.
비록 저는 지금 죄책감으로 퇴사했지만 이 말만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모여서 커뮤니티를 만들지 마시고 대정보처리방어관할기관을 찾아보십시오.
= T.I들이 대응을 할 방법은 사실 거의 없습니다. 나도 20년 속수무책으로 완전히 패배했습니다. 작년 21년째에는 인공환청에 대해 다 파악해서 이게 컴퓨터가 지어내는 소리라는 것을 안지는 5년이 넘다보니 결국은 인공환청들이 사형 집행 당한다만 반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어찌나 지독하게 내 성격대로 맞춰진 거짓말을 지어내는지 속고 또 속았습니다. 언제나 결국 범죄자들이 패배해서 나중엔 인공환청들이 사형집행 당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니 자수를 해야겠다까지 나오더군요. 자수자가 있다고 또 속이고 들어오더군요. 자수자 거짓 스토리만 대여섯 번을 반복하고 나서 결국 자수자는 없다까지 알게 되는데 6개월 정도가 걸렸습니다. 정말 지독하게 속이고 들어옵니다. 내부고발자는 우려하는 마음에서 T.I들은 상대를 이길 방법이 없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보라고 대정보처리방어관할기관이라는 힌트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이 힌트가 국정원 8국을 가리키는 것도 같고 민간 대기업 뇌해킹 범죄자들을 가리키는 것도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국내에 뇌해킹 범죄 내부고발자가 위에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긴 분석을 해봤는데 국내에도 내부고발자가 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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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학고를 졸업하고 포항공대에서 전자공학을배웠습니다. 진로고민을하다가 의사가되었음하여 의전원에진학하였고 이후 국방의무를위하여 군대에 가야했으나 아마 여러분은 아실듯한 그 기관에서 저를 불러 마인드컨트롤무기개발및운용을 지시하였습니다. 저는전자공학중에서도 EM wave에 특화되었고 의전원에서 뇌과학에대하여 공부하였기때문에 적합인재로 제가훈련을마치고 연구소에배치되었는데 제 첫업무는 민간에 전파무기를실험하고 그결과를 정리하는 일이었습니다
. 연구소에 처음들어온 신입들에게 전파무기를직접사용하게하여 공범으로만들어 도망갈수없게합니다. 이후 짬이어느정도 쌓일때까지 계속해서 그짓을하니 사람양심이 닳아버리고 나중에는 무표정하게 동물실험하듯이 전파무기를사용합니다.
사람몸에직접칩이삽입되었다면 끝입니다.
이것은 제가연구하던분야가아니라 아주자세하게는모르지만 개념은알고있습니다.
만약칩을확인하였다면 정신과에방문하여솔직히털어놓는것을추천합니다. 물론정신과의사들도 전부매수되었겠지만 어차피 칩이삽입된이상 고통을피할방법은없습니다. 정신과에가서미친사람취급이라도받아야 그나마고통을덜받고사는길입니다.
제가연구하던전파무기는 칩삽입이 어려운표적을 대상으로 합니다(요즘은인터넷이발달하여 사람들의심이많아져힘든것이라 하더군요). 실험대상의 집근처에 방을구하던지해서 두군데에 전파발생장치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실험팀은 커다란 차에서 전파발생기를 가지고다니며 실험대상을감시하며 괴롭힙니다.
3개의 전파발생기는 초지향성안테나를사용하여 표적을정확하게조준합니다. 그러고 표적과 전파발생기와의거리 그사이의 매질의유전율을이용하면 전파발생기에서 발생시킨전파가 실험대상에닿았을때 공명시킬수있습니다
.(실제로는 반사파와회절간섭에의한보강간섭을 계산해야하는데 이것이고급인력이필요한이유입니다)
계산시간자체도 꽤걸리거니와 벽뒤에있는사람을 조준해야하기때문에 움직이는 표적을 조준하는것은 꽤어렵습니다. 반면 누워있는표적은 어느손가락을 괴롭힐지 확실히할수있죠. 원리는상당히어렵습니다.
전자기파는 전기적진동과자기적진동이수직하여 진동하는것이앞으로짐행하는형태입니다.
사람은 감각을 신경을통해서 느끼게되는데 말초신경에서 뇌까지 전기신호(전자의이동)을 통합니다.
이를이용하여 전자기파의 전기적진동이 사람의 신경과 평행하도록한뒤에 매우큰 크기의 진동을 일으키면? 그 진동을 따라 신경에서는 엄청난양의 전자가진동하고 우리몸은이것을 엄청난고통으로받아들입니다. 또한 이를이용해 뇌에 데이터를 집어넣어볼수있습니다.
실험과정은 우선 대상이 자려고 누울때까지 기다립니다.
대상이 누워서 잠들준비를하면(보통 등이나목으로조준하여) 신경계와 전파무기를 칼리브레이션합니다. 이과정에서 고통을 호소하기도합니다. 칼리브레이션이 되었는지를 확인하려면 쏘아야 하니까요. 그리고 이후에 고통이시작됩니다. 이걸로미쳐버리는사람도 많습니다. 실험자도 실험대상자도요.
뇌에 감정을 입력하기위해 해당하는 감정의 뇌파주파수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중추신경계를타격하여 중추신경계에 전류가흐르도록 조절하고 그 주파수를 계속때려박습니다. 실험체가 잠에들었고 꿈을꾸지않는 비렘수면시기가 가장적당합니다. 예민하신분들은 여기서 바로 깨버리시기도합니다 너무아프실테니까요..
저도어머니나이대이신분들엑 이런짓을하려니 처음에는 구토가나오고하였습니다. 가장실험성공률이좋은것은 분노입니다. 분노주파수로 맞추고(실험실에는 어떤주파수가 어떤감정인지 매우상세하게하여 표로만들어 붙여두었습니다) 실험체의 중추신경에 계속때려박다보면 어느샌가 실험체의뇌는 공명하여 분노한상태가됩니다. 실험대상자는 분노하여 창문열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막 합니다. 가만히 자던 가족도 말 깨워서 짜증내죠.
이제 실험대상자의 일상을 바꾸는법을알려드리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있는 아줌마를 캣맘으로 만드는 예시를 알려드리겠습니다(가장 만만하여 많이 시행되었던 실험입니다. 요새는 연구가 거의진행되어 하지는않는것같슺니다. 우선 매수한현장요원을이용해 고양이에 대한 강렬한인식을 심어줍니다. 꿈에 고양이가나올확률을 올린후 연민주파수를 사용합니다. 한사람이 하루에 기억하지못할뿐 꿈을 4-5번 꾸는데 하룻밤이면 확실히 먹일수있습니다
. 하룻밤내내 줄창해내면 그아줌마 머릿속은 길고양이는 불쌍하단생각이 무의식에 깔립니다. 그리고 다음날 현장요원을이용해 고양이엑 밥주는모습을 연출하고 그날밤에 감동주파수를 사용합니다.(웃기지만 질투를사용하기도합니다.) ㅇ러한과정을 몇번반복하면 아줌마들은 직장도그만두고 가족도안돌보고 하루종일 고양이망 찾아다닙니다. 미쳐버리는거죠.
사실 실험의성패는현장요원에 달려있다봐도 무리가아닙니다.
이건제일밖이라잘모르지만 현장요원을 최대한 많이 깔아두고(가족도포섭합니다) 형사, 경찰, 의사 등 일반적으로 신뢰받는사람들을 먼저 포섭합니다. 가족이라면 세뇌에 용이한쪽부터 시작하는거죠. 일단 오늘은 시간이 늦어 그만쓰겠습니다. 다시 생각나면보러올태니 질문있으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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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양심고백 -2- - 미스터리 갤러리
23년 말 조현병 갤러리에 전파무기 양심고백이라는 글을 남긴 사람이다.
오래간만에 내 글을 찾아보니 댓글로 대화를 원하는 피해자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죄책감이 들었다.
내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때 MC피해자들은 해결책을 찾아보려 하고 있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내 자신이 역겨워진다.
그 일을 하지 않고 평범한 의사로 살아간지 한참이 되었다
정신과는 아니다, 나는 정신병의 진실을 알고 있기에 정신과 의사가 된다는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었다.
바이탈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사람의 생명을 살린다는 숭고한 의무 아래에서는 나의 과거도 용서받는 것 같다.
어쨌든 달렸던 댓글에 대한 답변은 이 글에서 하도록 하겠다.
1.나와 개인적으로 연락할 수 있는가?
많은 이들이 연락을 하기를 원해왔다,
나 또한 그기관의 감시 대상이다.
이 글을 쓰기 위해서도 상당히 복잡한 루트를 거쳐야 했다.
적어도 내가 아는 지식 내에서는, 이 인터넷 상의 로그로는 현실의 나를 특정지을 방법이 없다,
2.실험의 끝은 무엇인가?
실험의 시작부터 알아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전파무기가 개발됨에 따라 우리나라도 그 필요성을 느끼고 개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기관에서 민간인에 직접 실험을 진행하는 이유는?
초창기엔 ‘테스트’용이었다, 말 그대로 무기의 테스트.
그러나 지금은 고위층 자제의 눈밖에 난 사람들이 그 표적이다.
또한 전파무기 기술이 민간으로 유출되어 거대 조직스토킹 단체가 사용하고 있다.
국정원에서 이 단체를 부르는 명칭이 있다. 앞글자만 공개하여 A단체라고 하갰다.
A단체는 국정원의 일급비밀이었던 마인드컨트롤무기의 유출 후 생겨났다고 알려졌다.
이들은 전파무기를 민간에 무분별하게 사용(거액을 받고 움직인다는 모양이다)하여 기관의 주의를 끌고 있다.
A단체가 민간에 전파무기를 사용하는 바람에 공중에 전파무기의 존재가 알려져 버렸다.
실험의 끝은 표적의 완전한 마인드 컨트롤이다.
미치게 만든다거나 전파 살상,, 이런것들은 A단체에서 청부를 받고 하는 일들이다.
기관의 목적은 완전한 마인드 컨트롤. 북과의 정보전을 위해 개발한다.
조금 더 설명하자면 표적의 꿈과 감정, 전파무기로 목소리를 듣게하면(환청)
완전히 인간을 조종 가능한 수준으로 기술은 발전되어 있다.
3. 고통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나?
국정원의 표적인 경우에는 불가능하다.
A단체의 표적인 경우에는 의뢰인이 그 청부를 취소하게 하거나, 더 큰 금액으로 직접 A단체와 교섭을 한 사례가 있다고 알고 있다.
침대를 전자파 차단 소재로 바꾸거나, 방을 납덩이로 칠하면 적어도 집에서는 고통을 면할 순 있을 것이다.
다만 이런일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보니…
아 쉬지않고 계속해서 움직이면 타겟팅이 어려워진다. 다만 열받은 요원이 출력을 더 높일수도 있다.
A단체가 전파무기 수준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지는 불명이다.
다만 그들의 주 수법이 표적 주위 사람들을 매수하는 것임을 고려했을때, 상당히 원시적인 수준의 전파무기를 이용하는것으로 보인다.
아마 가로셰로 0.3m정도의 기계로 실내 표적에게 고통을 주고,
휴대폰만한 소형 기기로 근접하여 전파공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매우 구식이지만 단순 고통을 주기에는 효과적이다)
4. 일상을 되찾고 싶다.
미안한 말이지만 어려울 것이다. 정신병동 내에서의 두번째 삶을 고려하라.
혹시나 시위나 경찰청 사이트에 글을 쓴다거나 하는건 멍청한 생각이다.
당신이 상대하는 단체는 국정원 혹은 거대 스토킹 단체다.
국정원은 경찰력을 아주 쉽게 동원하고, 시위 인원에는 이미 매수된 자가 끼어있다.
전파무기 피해자 카페 회원의 대략 5퍼센트 정도는 그 스토캉조직의 일원이 차지하고 있다.
나와 대화를 원한다면 오픈채팅을 잠깐 열어두겠다.
https://open.kakao.com/o/sXUWF7kh
OSCAR in Oasis 김인창 작성자 25.03.14 09:18
첫댓글
1에서 가해자를 대정보처리방어관할기관이라고 썼다.
2에서 아마 여러분을 아실듯한 그 기관이라고 썼다.
3에서는 국정원이라고 썼다.
셋 다 국정원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범죄의 가해자는 국정원이다.
<업그레이드>(2018)라는 영화에 신체 강제 조종이 잘 표현되어 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21 25.03.15 06:02 댓글 2
영화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아내는 살해 당하고 주인공은 척추장애가 되어 전동휠체어를 사용한다.
스토리가 끝나고 나서 주인공은 병원에 누워있고 죽은 줄 알았던 아내가 나타나 "몇 일 동안 잠들어 있었다"고 말한다.
주인공이 꿈을 꾼 것으로 처리를 했다. 꿈을 꾼 것으로 처리해서 마무리를 했는데, 이게 그렇게 끝나는 것이 아니다.
BCI문제에 대해 사실 그대로 다뤄서 보면서 놀랬다. 저렇게 가겠다는 것인데 저걸 사실대로 다뤘네?
영화에서는 인공지능 칩을 목에 이식해서 BCI가 되는데 이 컴퓨터의 이름은 스템이다.
주인공은 스템과 대화도 가능하고 척추장애인 주인공이 몸을 정상인과 같은 상태로 사용할 수도 있다.
내가 신체 강제 조종 당해본 것이 너댓번 있는데, 몸이 강제로 움직여지는데 정밀하기 이를데가 없다.
영화에서 그대로 묘사되어 있다. 컴퓨터가 강제 조종하는 신체가 정밀하기 이를데 없이 움직여진다.
주인공이 아내를 죽인 범죄자들을 찾아 죽이는데 척추장애이지만 스템에게 신체 주도권을 넘기면
달리고 괴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칼로 사람을 난도질하는데 정밀하기 이를데가 없다.
내가 확인한 사실들은 스템과 같이 인공환청들과 대화가 가능하다. 인공환청들은 인공지능이다.
그런데 내가 겪은 인공지능이 영화에서 나오는만큼 의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영화에서만큼은 아니지만 인간과 실제 대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인공지능이 작동할 수 있다.
여기에 신체 강제 조종이 더해지면 영화와 똑같은 일이 지금도 실제로 가능하다.
이러니 이걸 사람들이 어디 받아들일 수가 있나. 영화같은 얘기 한다고 할텐데 그게 사실이다.
신림역 묻지마 살인 조선이 칼을 쥔 팔이 강제로 움직여져서 사람들을 마구 찔렀다고 증언했다.
영화에 나오는 그대로이다.
한 직장인이 점심시간에 집에 가서 약혼녀를 6분간 191번 칼로 찔러죽였다. 의식이 없었다고 한다.
누가 들어도 미친 소리로 들리겠지만 영화 <업그레이드>에는 그대로 묘사되어 있다.
의식을 끊어버리고 칼로 6분간 191번을 찌르게 만든 것인데 정밀하기 이를데가 없다.
현재의 뇌해킹은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괴력을 발휘하게 할 수도 있다.
척추장애 환자들이 걸을 수 있도록 뇌를 연구하고 있다는 기사는 심심치 않게 나온다.
현재의 마컨 뇌해킹은 거기에 이미 가 있다.
이 영화가 도대체 어떻게 이걸 다뤘는지 모르겠는데 저 상황이 다 사실이다.
엔비님이 자살하려고 수면제 과다복용을 해서 의식이 끊어졌었다. 의식이 돌아오고 보니 광대뼈에 멍이 들어있었다.
그리곤 기억이 나는데 의식은 없는데 눈은 뜨게 만들었고 몸을 강제로 움직여서 오른쪽 광대뼈를 바탁에 쾅,
다시 몸을 강제로 움직여서 왼쪽 광대뼈를 바닥에 멍이 들 정도로 쾅 부딛히게 만들었다. 신체 강제 조종이다. 의식은 없었다.
다른 피해자가 의식은 멀쩡한데 한 달 동안을 몸이 의지대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 강제로 움직여졌는데 너무 자연스러웠다고 한다.
이 정도면 영화가 진짜 사실을 다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렇게까지 사람을 강제 조종할 수 있다.
척추장애 환자가 달리게 할 수도 있고, 괴력을 발휘하게 할 수도 있고(이거 사실이다), 자의식과 관계없이 몸을 움직일 수 있다.
내가 당해본 것 중에는 영하의 추위에 외투 없이 밖에 갖혔다. 그런데 춥지가 않다. 두 번 겪어봤다.
반대로 더운 날씨에 몸이 싸늘해서 추위를 타게 만든 적도 몇 번 있다.
신체 강제 조종 부분만 쓰고 있는데 뇌해킹이 워낙 광범위한 이해가 필요해서 부분 부분 설명을 할 수밖에 없다.
현재의 뇌해킹은 몸에 칩을 이식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무선 전파로 위에 적은 것이 다 가능하다.
무선 전파로 컴퓨터와 연결된다. BCI이다.
이걸 왜 하는걸까? 사람을 완벽하게 조종하겠다는 의도이다.
현재 여기까지 와 있다.
그리고 의식의 문제가 있다. 인공지능은 스템에 근접해 있다. 그 정도로 개발이 되어 있다.
그런데 스템은 주인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만 우리가 당하는 BCI는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이다. 위에 다 적어놨다.
여기서 드러나는 것이 인간의 의식까지 맘대로 조종할 수 있으면 사람은 완벽한 로봇이 되어버리는 것인데
인간의 의식까지 조종이 되지는 않는다. 의식을 끊어버릴 수는 있다.
하지만 의식이 있다면 의식까지 맘대로 조종이 되지는 않는다. 의식은 내 의식이다.
이게 이 범죄의 한계라고 보고 있다. 의식을 완전히 잠식하지도 못하고 사람들의 관계까지 유기적으로 만들어내지는 못한다.
이걸 하겠다는 것이 이 범죄의 목표이고 지금도 그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수 많은 과학자들이 BCI의 꿈을 꾸고 있다. 인간이 자연적 능력을 넘어선 지적 신체적 능력을 발휘하는 BCI를 꿈꾼다.
앞에 많이 소개를 했다. 이걸 끊어야 한다. 현재의 BCI가 도달한 상태가 언제 세상에 알려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업그레이드>에서 현재의 상황이 다 표현되어 있다. 그러면 이걸 위험하다고 생각하겠느냐?
과학자들의 속성상 알아도 과학자들은 저기로 가게 되어 있다. 뭐 이미 완성되어 있으니 애매하기는 하다.
과학자들의 생각을 포기시켜야 한다. 뇌해킹은 근처에도 가면 안 된다고 이해를 시켜야하는데 과학자들은 멈출리가 없다.
이게 지금은 막을 수가 있는데, 몇 백 년 후에 또 발생하면 인류는 끝나는 것이다.
컴퓨터의 역사가 50년 정도 된다고 보면 불과 50년 만에 영화 <업그레이드> 상태까지 가 버렸다.
몇 십 년 후, 몇 백 년 후라면 과학이 얼마나 발달해 있겠는가?
상상할 수 없이 과학이 발달해 있게 되는데 그 안에 뇌해킹에 대한 다양한 시도들이 있을 것이다.
이걸 다 색출해서 폐기시켜야 한다. 그리고 사회적 논의를 통해 뇌해킹은 시도조차 금지시켜야 한다.
지금 뇌해킹에 대한 이해는 인터넷에 공개된 원리들이 워낙 많아서 과학자가 알고싶으면 쉽게 완성할 수 있다.
그걸 가지고 개별적으로 비밀리에 시도하는 과학자들도 전 세계에 부지기수일 것이다.
이걸 다 찾아서 폐기시켜야한다. 그리고 다시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도록 처벌해야 한다.
UN과 각국에 뇌해킹 범죄 수사처를 만들어 샅샅이 찾고 폐기 처벌해야한다. 아직 법도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가야한다.
이 영화가 어떻게 이걸 다뤘는지 의문을 갖게 되는데, 영화적 상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게 현실이다. 영화 그대로 가능하다.
자동차 관련 가해 - 이것들은 말려죽여야 한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98 25.03.16 17:36 댓글 21
자동차 룸미러 왼쪽 위 고무를 빼버렸다. 룸미러가 고정이 안 되어 자꾸 미끄러져서 쓸 수가 없어 1만원 주고 또 샀다.
전에도 주차해놓은 사이 뒷 범퍼를 치고 달아나서 뒷범퍼가 까졌다.
주차해 놓고 어디 다녀오면 썩은 사과를 넣어놓기도 하고, 벌레를 넣어놓기도 하고, 의자에 흙을 잔쯕 묻혀놓기도 했다.
이런 일이 상시적이다. 왜 이런 짓을 할까? 화나라고 이러는 것이다.
주차해놓고 돌아와 보니 연료가 소모된 적도 여러번이고 캔커피를 반만 마시고 넣어둔 적도 있다.
이걸 스토킹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런 피해가 상시적이기 때문에 극도의 분노 속에 있게 된다. 이걸 목표하는 것이다.
신체 가해, 꿈 조작 수면 방해, 스마트폰 컴퓨터 해킹, 인공환청, 주행 방해, 물건 파손, 자동차 훼손, 차 안의 물건 집어가기,
길거리 스토킹, 주변 이간질 등 끝이 없다.
하루 평균 이런 피해가 30건이다. 23년째 매일 그렇다. 이것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불태워 죽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내 손으로 잡으면 눈깔을 뽑아버리고 불태워죽여버릴 것이다.
그런데 사형 방법으로 화형은 허가가 되지 않을 것 같으니 그에 버금가는 방법으로 사형시켜야 한다.
말려죽이면 된다. 이것들이 수가 너무 많아서 문제인데 운동장 같은데 다 가둬놓고 그대로 방치하면
7~8일이면 말라죽는다. 허기와 갈증이 극한에 달해서 죽게된다. 이렇게 죽여버려야 한다.
현행 사형 방법인 교수형 이런 것으로는 절대로 안 된다. 말려죽여야한다.
지들이 지은 죄값 다 치르고 죽어야 한다.
가둬놓고 그대로 방치하면 서서히 말라죽는다. 고통은 지옥에 갇힌 것과 동일하다. 현실적으로 이 방법 밖에 없다.
The Matrix Deciphered - Robert Duncan 번역이 이루어졌기에 소개.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01 25.03.17 07:13 댓글 1
The Matrix Deciphered(해독된 매트릭스) - Robert Duncan(로버트 던컨) 지음
지향성 에너지 무기(전파무기, 마인드 컨트롤 무기)를 개발하는데 참여했던 미 국방부, CIA 소속 과학자...
blog.naver.com
이 책은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에 도움이 된다.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 과학기술적 역사적 이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크게 도움이 된다.
전에 이 책을 번역하려고 했는데, 방해를 받아서 하지 못했다.
여기 번역을 한 사람이 있어서 T.I들에게 많은 이해를 도울 수 있게 되었다.
이 블로그에는 다른 정보 포스팅도 많이 있는데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 도움이 된다.
이 블로그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면 헷깔리는 일이 사라질 정도이다.
준비가 된 사람은 이 블로그를 통해 의문을 모두 해소할 수 있다.
# 나의 이해와 다른 부분들도 있다.
1. 에드워드 스노든이 NSA 내부에서 몇 년에 걸쳐 내부고발을 준비하고 비밀을 모았는데 NSA는 이것을 모르고 있었다.
이게 의미하는 것은 모든 사람을 자동으로 감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2013년 있었던 일이지만 지금도 같다고 보인다.
2. 뇌해킹을 하는 컴퓨터는 인공지능에 의해 움직여지는데 이게 자동화가 안 되어있다.
핸들러들이 수동으로 명령어를 입력해야 그에 따라 인공지능이 가동된다. 이 한계가 지금도 변함이 없다.
단, 명령어의 입력이 매우 빠른 속도로 이루어진다. 핸들러들이 개별적으로 자신의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명령어를 부여받고 입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내가 방향을 전환시키면 핸들러들이 꼼짝없이 말려들기 때문에 이렇다고 보인다.
뇌해킹이 무엇인지 미국의 내부고발자 브라이언 코프란이 밝혔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04 25.03.21 06:41 댓글 0
보안 산업 전문가 브라이언 코프란(Bryan .. : 네이버블로그
Total Individual Control Technology – Insider Exposes How You and Your DNA Are Being ...
blog.naver.com
나는 내부자였고 실제로 이 프로그램의 일부였으며 이 프로그램이 매일 작동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는 대규모 사회 공학 실험에 지나지 않는 도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단지 목표로 하는 개인에 대해서만 이것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지금 알고 있는 이 기술의 응용들이 전체 인구에 대해서 그것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보안 산업 전문가 브라이언 코프란(Bryan Kofron)|작성자 돌고래
이 블로그에는 필요한 모든 지식이 다 정리되어 있다. 과학기술 용어의 어려움이 있지만 그런 부분은 넘어가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만 이해해도 이 범죄에 대하여 전체 그림을 그릴 수 있을 정도의 정보가 망라되어 있다.
집단 뇌해킹을 몇 번 당해봤고 이 범죄의 목표가 모든 인간을 원격 조종하는 세상을 만들려는 것이라는 점은 많이 반복했다. 미국에서는 실제로 한 도시 인구 전체를 집단 조종하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걸 목표로 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해왔는데 그건 내 생각이고, 그런 한계를 넘어섰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 어쨋든 한계가 있어서 모든 인간을 원격 조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나의 생각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국정원 8국(2008년 기준)이 하고 있다.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있었던 T.I 피해 자료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1 조회68 25.03.25. 06:53 댓글 0
정확한 정보가 필요할 때가 많은데, 2014년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있었던 T.I 피해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자료이다.
이 범죄는 과학기술적인 이해로 접어들게 되면 난해한 전파, 컴퓨터, 생물학, 뇌과학에 직면하게 된다.
무슨 말인지 일반인은 읽어도 이해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과학기술적인 용어들만으로 설명하지 않는 내용이 필요한데 이 자료가 잘 설명하고 있다.
미국에서 이 범죄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피해자들이 어떻게 피해를 입는지 원리가 무엇인지 이해가능하도록 자료가 만들어졌다.
이 범죄는 미국 범죄이고 한국에서는 국정원 8국(2008년 기준)이 하청을 맡아서 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과 똑같다.
내용을 읽다보면 피해자들은 이게 내 얘기가 틀림없네라고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이게 미국 범죄네라는 것도 이해하게 된다.
미국에서는 이렇게까지 내용이 공개되어 있다.
피해자들은 미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각국에 다 있다. 피해도 동일하다.
표적 개인(targeted individual.. : 네이버블로그
표적 개인(targeted individuals, T.I)에 대한 상원청문회 프레젠테이션
Presentation submitted to the Senate Hearing on “The State of Civil and Human Rights 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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