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환자실 병동에서 근무합니다.
가래를 흡인하거나 험한 상처를 치료할 때
내 안에서 가끔 더럽다는 생각이 일어나고
그런 상처를 해결할 수 없다는 답답한 마음도 듭니다.
어떤 마음으로 환자를 대해야 할까요?"
관점을 바꾸면
조금 더 편안하게 치료에 임할 수 있습니다.
첫째...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중환자실에서 임종하거나 험한 상처를 보는 게 힘듭니다”
카페 게시글
‥‥법륜스님♡희망편지
중환자실에서 임종하거나 험한 상처를 보는 게 힘듭니다
머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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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
21.11.16 01: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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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