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까지 나타났던 열악한 주거환경, 오늘 예빛봉사단의 손길로 탈바꿈!
2024년 7월 2일
예산군 신양면 여래미길 ** 김** 독거 수급자 가정
지난달 29일과 오늘,
예빛봉사단은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 뱀까지 나타났던 위험하고 열악한 독거노인댁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으로(건물 벽 및 바닥 보수 후 장판 시공, 안전바설치, 변기안전손잡이 설치, 미끄럼방지패드 설치 등)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장마와 무더위에도 예빛봉사단원들의 뜨거운 봉사로 어둠 속에서 희망의 빛이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위험 요소들을 철저히 제거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뱀이 나타났던 위험하고 열악했던 공간은 깨끗하고 안전하며 편안한 주거공간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예빛봉사단은 단순히 집을 수리하는 것을 넘어, 노인분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물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예빛봉사단은 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낡아빠진 시설 수리, 위험 요소 제거 등을 통해 노인분의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 건강 개선: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통해 노인분의 건강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 생활의 질 향상: 편안하고 안락한 주거환경 제공을 통해 노인분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켰습니다.
* 사회적 소통 증진: 봉사활동을 통해 노인분과의 소통을 증진하고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했습니다.
* 지역사회 발전: 지역 주민들의 협력과 연대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예빛봉사단은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