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의 기록에서 현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은 어디일까?
많은 해석들이 있지만 다른 것은
솔직히 모르겠고 저의 결론은
첫째 인입니다
일곱 교회 중에서도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의 끝과 첫째 인
100년 . 500년 . 1.000년
1.500년 등 어느 시대를 살았든지
모든 그리스도인이 자신이 살던
시대가 마지막 시대일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살아 왔을 것이지만!
현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마지막 시대라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함은 당연합니다
같은 목적과 바램으로 살기에.
살아가는 각 시대는 다르지만 원함은
같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램과 믿음과 원함의
선상에서 동일한 결과를 나타나는
것입니다만
성경의 일곱 교회에 현 시대를 대입해
보면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가 현 시대를 알려주는 교회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의 끝의 시대와
첫째 인의 때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아닌 사도 요한도 아닌
우리가 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와 첫째 인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같은 선상에 놓여 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이름의 뜻인
내 백성을 심판하신다는 것과
첫째 인의 인침 . 택함ㆍ심판은
같습니다
여호와 하나니의 백성을 심판하시는
때에 살고 있습니다
첫째 인과 맞물려 있습니다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권고를 보자면
요한계시록 3:14~22
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성령님이 마지막 교회를 대표하는
라오디게아 교회에 하신 말씀입니다
회개하라
열심을 내라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라
흰 옷을 사서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말라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내가 지금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라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들을
나열해 놓고 있는 성경절입니다
우리는 이것들을 위하여 회개하고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에서 제시한
어떠한 일에 시작과 끝을 알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의 시작과 끝.
저것의 시작과 끝 점을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성경의 순서상 그것이
가깝다는 것 정도의 추측만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성경상 맥을 따라 가면서
다음에 이것이 있을 것이기에 준비를
해야 한다라는 것 정도입니다
지금이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의 시대라면 성경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되는 시점이
됩니다
지금 인침이라는 택함이 시작되어
진행 중에 있게 됩니다
아니면 인침이 곧 끝나 간다면?
첫째 인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침이 끝나면 둘째 인에서 네 천사가
붙잡고 있던 사방 바람은 놓이게
됩니다
지금 우리 시대에 인침이 시작이 되고
인침이 끝이 나면 세상은 성경의
예정된 예언대로 급박하게 흘러 갈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선택함을 받을 기회가
주어져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우리는 그걸 놓쳐서는 안됩니다
택함을 받을 것인가?
택함을 놓칠 것인가?
회개하고 열심을 내야 합니다
우리는 택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첫째 인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첫째 인에서 144.000인에 동참을
해야 합니다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이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뜻하나요?
아닙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심판!
첫째 인의 심판을 뜻합니다
심판을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는
것으로 라오디게아 교회의 심판의
주로 오심을 인자의 임함으로 표현을
한 것입니다
지금 첫째 인을 가지고 와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 인에서 라오디게아 교회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지금의 교회
성도들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이것을 예수님이 문을 두드린다
도적 같이 온다
인자의 임함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지금이 첫째 인의 때!
인침의 때입니다
우리들에 대한 심판의 때입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워야 합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나고 있습니다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를 치시는 일만
남은 듯 합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나고 있습니다
분 , 초를 다투고 있습니다
시간이 촉박합니다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심판 #재림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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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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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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