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님전 귀의하옵니디ㅡ.
법당 입구
안심정사 지켜주시는 장군님부터
이쁜 새한마리 ㅠㅠ가
포대화상님 머리에 부산물 낙하
연락받고 보리심 달려왓습죠
장군님과 옆에 생명 다한 잎사귀 고압으로 걷어내고 탑 세척하고
포대화상님 머리 씻어드리던중
강부회장님 오셔서 바톤터치
와중 보리심 발등 고압물에 살짝 벳기는 바람에 부회장 종일 복짓는 중입니다.
논산
종무소요원님들
박병준법우님
수빈법우님
해인심 법우님
뒷바라지 수고많으십니다
보리심 바톤터치하고
충전중~~~
아참 또 부부법우님(박병준 거사님 내외)
오셔서 기계옮기고 사ㅡ다리 잡아주고
논산본찰
무더위에 션하게
부처님 불보살님
신났습니다.
월광보살님
미소가 천만불
오늘따라 유난히 이쁩니다
산왕대신님
활짝 웃고 계십니다
약사대불님
눈이 엄청커졌습니다.
멋지시지요
법우님들 복받으세요
멋진 대사님 이시죠
첫댓글 처음 논산 가서 거대한 약사여래불 뵙 고 부처님의 커다란 품속에 안기는 느낌을 받았지요. 그때 알았습니다. 아 ...이래서 불상은 커야하는구나 하구요. 산신님께서 시원하구나 하고 웃으시는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