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마음 먹고 하우스 청소좀 햇어요..
흙이랑 마른잎 떨어져 지저분하던 화분다이 깨끗이 청소하고 정리하고나니
뿌듯합니다..


진저예요..색감이 고와서 ...

조로

축전 꽃이 화려하네요..다피면 멋질것 같은 생각..

자리잡아가는 제마..이아이도 자태가 예사롭지 않아요..
대품되면 정말 멋질것 같은 예감..ㅎ

브릴리언트..곱게 화장햇슈..

아쿠아리스

발렌티노..약자욱이 심하네요..

리가

선물 받은 sp 프릴인데 색감이 참 고와요..

돌기보이시죠..플럼..

박화장..단장중..

군작..잎이 통통하고 목대도 훌륭한 아이..

홍학 입니다..색감 너무 이뻐요..

적귀성도 이름값을 하죠..

풀젠스..

에보니..물을 너무 굶긴것 같아요..

연봉..국민이중에 젤 이쁜것 같아요..
제가 요아일 좋아한다요..ㅎㅎ
첫댓글


떠





억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책임지소 




우찌 책임을 져야할지..실신을 세번이나 하시니..대략 난감이옵니다..ㅎㅎ
감사해요..시골이라 ..혼자보긴 아깝답니다..ㅎㅎ
워메










부
요




꿈의 궁전이네요
궁전씩이나요..ㅎ
고맙습니다..
저 속에서 하루만 살고파요.
구경오셔요..거의 집에 틀어박혀 있답니다..
진짜루 농장 같아요 저많은걸 다 내리고 정리하고 오늘밤에 잠못 이루실거 같은데...너무 피곤해서...다육들이 죄다 명품 이라요
옆으로 밀쳐가며했어요..가벼운 화분들이라 그리 힘들진 않았구요..
갯수가 많아서 골치죠.ㅎ
취미라기엔 너무 거대한...잎이 떡 벌어집니다. 하루해가 짧으시겠어요.
성격이 한번 빠지면 아주 올인을 하는 성격이라 그래요..
다른건 암것도 눈에 안들어 옵니다..다육이만 뵈요..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쓰러지셔도 책임 못지는데..ㅎ
감사합니다..
대식구네여... 다육이 부대







말 행복하시겠어요....





가 되겠죠






조래 많은 아이들을 거느리고 살면
힘든 만큼 행복은 백배
많아도 많은것 같지않은...
없는 귀한 아이가 많다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거의 국민이에다 프릴들..
뭐 그래요..정말 귀한 아인 없답니다.
하우스도 부럽고 다육이들 다 이뻐부럽고 ,,,,모두다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하우스는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걱정이 덜합니다..
우와

예쁘게 정리를 잘하셨네요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케로로님..
멋진 하우스 왕 부
요

겨울에는 난방을 하시나요

난방 해야할것 같아요..하우스가 이중하우스가 아니고 겉에 부직포하고 비닐을 더 덮긴 햇지만
온도 봐가며 난로피워줘야 할듯해요..전기난로 두개정도면 되지않을가 하네요..
와 저안의 아이들의 인생은 정말 행복하겠다 바라보는 쥔장님은 더욱 행복하겠고...
그럴까요..저보다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란답니다..
ㅎㅎ 웃고갑니다..감사해요..하마님..
아이들이 이제 제법 화장을 시작했네요


^^
하우스정리 하시느라고 힘드셨겠어요
그냥 쭉 밀어놓고 정리해가며 쓸고 그랫어요..
무거운거 아니라 그리 힘들진 않았구요..시간은 좀 걸렸어요..ㅎ
많이 가지고 계신 줄은 알았지만..
요리 많을줄은 몰랐어요.. 헉... 하고 놀랄뿐이네요
허접한 아이들이 많아요..
시작한지 2년밖에 안되서 대부분 소품이구요..
갖고는 싶고 돈은 부족하고 그래서 저렴한 소품으로 많이 데려왔답니다..
첨에 사진하고 비교하면 지금은 정말 많이 자란걸 느껴요..
정말 부럽네요... 공간도 부럽고 아이들도 부럽구요... 부럽다는 말씸밖에....
사는곳이 시골이라 저런 공간이 가능했어요..
도시나 아파트같으면 좀 어렵겟죠..
땅부자 아니면요..ㅎㅎ
저희 집 연봉이는 잎이 얇은데 어떻게 하면 이렇게 단단한 아이들을 만들수 있을까요?
글쎄요..우선 나이를 좀 먹어야 될것 같구요..
물 아껴가면서 단단하게 키우다보면 통통한 연봉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