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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다육과 수제화분)
 
 
 
카페 게시글
‥‥˚*다육.철화.변이.금. 하우스 정리하고,,,
광꽃선녀님 추천 0 조회 429 10.10.24 19:5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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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4 20:01

    첫댓글 떡실신 떡실신 떡실신~~~~~~억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책임지소 !!!! ㅎ

  • 작성자 10.10.24 20:19

    우찌 책임을 져야할지..실신을 세번이나 하시니..대략 난감이옵니다..ㅎㅎ

  • 10.10.24 20:10

    와우~~ 완전 환상입니다~~ 부러워요~~~~

  • 작성자 10.10.24 20:19

    감사해요..시골이라 ..혼자보긴 아깝답니다..ㅎㅎ

  • 10.10.24 20:22

    워메~~~~떡실신~~~
    꿈의 궁전이네요~~완전러브~~~ㅎㅎㅎㅎ

  • 작성자 10.10.24 20:42

    궁전씩이나요..ㅎ
    고맙습니다..

  • 10.10.24 20:36

    저 속에서 하루만 살고파요.

  • 작성자 10.10.24 20:42

    구경오셔요..거의 집에 틀어박혀 있답니다..

  • 10.10.24 20:40

    진짜루 농장 같아요 저많은걸 다 내리고 정리하고 오늘밤에 잠못 이루실거 같은데...너무 피곤해서...다육들이 죄다 명품 이라요

  • 작성자 10.10.24 20:42

    옆으로 밀쳐가며했어요..가벼운 화분들이라 그리 힘들진 않았구요..
    갯수가 많아서 골치죠.ㅎ

  • 10.10.24 20:48

    취미라기엔 너무 거대한...잎이 떡 벌어집니다. 하루해가 짧으시겠어요.

  • 작성자 10.10.25 10:30

    성격이 한번 빠지면 아주 올인을 하는 성격이라 그래요..
    다른건 암것도 눈에 안들어 옵니다..다육이만 뵈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5 10:31

    쓰러지셔도 책임 못지는데..ㅎ
    감사합니다..

  • 10.10.24 21:35

    대식구네여... 다육이 부대~~~
    조래 많은 아이들을 거느리고 살면~~~~ 종말 행복하시겠어요....
    힘든 만큼 행복은 백배~~~~*.**.*가 되겠죠!!!!!!!

  • 작성자 10.10.25 10:31

    많아도 많은것 같지않은...
    없는 귀한 아이가 많다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거의 국민이에다 프릴들..
    뭐 그래요..정말 귀한 아인 없답니다.

  • 10.10.24 22:11

    하우스도 부럽고 다육이들 다 이뻐부럽고 ,,,,모두다~~~~~~~~~~부럽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0.10.25 10:32

    고맙습니다..하우스는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걱정이 덜합니다..

  • 10.10.24 23:16

    우와~~예쁘게 정리를 잘하셨네요~~~~완전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10.25 10:32

    감사합니다 케로로님..

  • 10.10.24 23:38

    멋진 하우스 왕 부러브~~겨울에는 난방을 하시나요??

  • 작성자 10.10.25 10:32

    난방 해야할것 같아요..하우스가 이중하우스가 아니고 겉에 부직포하고 비닐을 더 덮긴 햇지만
    온도 봐가며 난로피워줘야 할듯해요..전기난로 두개정도면 되지않을가 하네요..

  • 10.10.25 05:45

    와 저안의 아이들의 인생은 정말 행복하겠다 바라보는 쥔장님은 더욱 행복하겠고...

  • 작성자 10.10.25 10:33

    그럴까요..저보다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란답니다..

  • 헉~ 하마입째져요

  • 작성자 10.10.25 10:33

    ㅎㅎ 웃고갑니다..감사해요..하마님..

  • 10.10.25 08:53

    아이들이 이제 제법 화장을 시작했네요~
    하우스정리 하시느라고 힘드셨겠어요~~^^

  • 작성자 10.10.25 10:33

    그냥 쭉 밀어놓고 정리해가며 쓸고 그랫어요..
    무거운거 아니라 그리 힘들진 않았구요..시간은 좀 걸렸어요..ㅎ

  • 10.10.25 12:01

    많이 가지고 계신 줄은 알았지만..
    요리 많을줄은 몰랐어요.. 헉... 하고 놀랄뿐이네요

  • 작성자 10.10.27 13:28

    허접한 아이들이 많아요..
    시작한지 2년밖에 안되서 대부분 소품이구요..
    갖고는 싶고 돈은 부족하고 그래서 저렴한 소품으로 많이 데려왔답니다..
    첨에 사진하고 비교하면 지금은 정말 많이 자란걸 느껴요..

  • 10.10.25 12:56

    정말 부럽네요... 공간도 부럽고 아이들도 부럽구요... 부럽다는 말씸밖에....

  • 작성자 10.10.27 13:28

    사는곳이 시골이라 저런 공간이 가능했어요..
    도시나 아파트같으면 좀 어렵겟죠..
    땅부자 아니면요..ㅎㅎ

  • 10.10.26 17:38

    저희 집 연봉이는 잎이 얇은데 어떻게 하면 이렇게 단단한 아이들을 만들수 있을까요?

  • 작성자 10.10.27 13:29

    글쎄요..우선 나이를 좀 먹어야 될것 같구요..
    물 아껴가면서 단단하게 키우다보면 통통한 연봉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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