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자겸의난 이후 김부식이 중심이 된 개경귀족 세력의 집권하게 되어서 1번으로 본것이지 싶습니다. 2번은 상대적으로 해석이 되어야될거 같네요. 이자겸의난이 문벌귀족사회 붕계의 촉진적인 계기가 되었지만.. 직접적인 사건이였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2번보다는 1번 지문이 더 정답에 가깝운게 아닐까 싶어요.
이자겸난있구나서 묘청이가 서경천도하구 북벌하자구했는데 김부식님이 묘청이를 죽이고 권력의 핵심에 서게됬을걸요.. 문벌귀족사회붕괴의 직접척인 사건은 무신차별아닐까합니다..
첫댓글 이자겸의난 이후 김부식이 중심이 된 개경귀족 세력의 집권하게 되어서 1번으로 본것이지 싶습니다. 2번은 상대적으로 해석이 되어야될거 같네요. 이자겸의난이 문벌귀족사회 붕계의 촉진적인 계기가 되었지만.. 직접적인 사건이였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2번보다는 1번 지문이 더 정답에 가깝운게 아닐까 싶어요.
이자겸난있구나서 묘청이가 서경천도하구 북벌하자구했는데 김부식님이 묘청이를 죽이고 권력의 핵심에 서게됬을걸요.. 문벌귀족사회붕괴의 직접척인 사건은 무신차별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