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어요~~
오늘 토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냈나요?
우리 원영공주님은 지금도 애틀란타에서 어떤
하루 보내고 있을지...지금 애틀랜타에서 엄청
장난 아니게 비가 오고 있던데 감기 걸릴까봐 불
불안하네요...거기에서도 우산 잘 챙기고 있을지
오늘도 별일없겠죠? 아직도 우리 원영공주님이
지금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아직도 그립네요..
울 원영공주님도 저 많이많이 보고싶어하겠죠?
지금까지 우리 원영공주님을 응원 못한지도 벌
써 몇 주 된것 같은데 넘 답답하네요...우리 원영
공주님을 언제쯤이면 다시 컴백해서 이번에는 저
도 원영공주님을 실제로 만나서 마음껏 응원하고
외칠수 있는 날이 언제쯤이면 올지...아직도 원영
공주님 생각나면 마음이 늘 설레고 또 늘 언제나
대뇌의 전두엽과 뇌하수체가 상쾌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평소 일상속에서도 밥 먹을때도, 잠을
잘 때도, 또 볼링을 칠 때도, 또 책을 읽을때도 양
치질 할때도 매일매일 원영공주님 생각이 나서
왠지 더 많이많이 보고싶어지는 기분...올해 3월
달에 팬미팅 기억이 아직도 떠오르네요...그때 저
도 갔었더라면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었을텐데...
예매 실패한 아쉬움이 남아있는 느낌...저도 원영
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직접 응원할수 있다
면 얼마나 좋을지...요즘 살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은
일도 많아서 힘들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 원영
공주님 보면 볼수록 저에게는 기분 늘 좋아지기 때
문에 제가 늘 의지할수 있었던건 다 우리 원영공주
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준 덕분입니다~앞으로도 울
원영공주님이 살아갈때 더 즐거운 추억을 많이많이
보낼수 있도록 제가 앞으로도 더 큰 미래를 나아갈수
있도록 제가 앞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댓글을 많이많
이 쓰도록 노력할테니까 울 원영공주님도 제가 항상
간절한 편지 읽으면서 항상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원영공주님은 항상 저에게 큰 희망과 믿음을
선사해주는 최고의 금쪽같은 프로아이돌이니까요~
곧 다가올 아이브 아가들의 새로운 컴백이 곧 찾아
온다면 전 무슨일이 있어도 반드시 아이브 공방 꼭
신청해서 울 원영공주님을 향해서 목청껏 응원하러
달려갈테니까 우리 원영공주님도 저 응원하러 온다
면 꼭 반겨주실꺼죠? 제가 항상 말하듯이 우린 서로
서로서로 응원하는 가족같은 존재니까요~참! 미국
에서 울 원영공주님이 어떤 재밌는 일상들을 보냈
는지 너무너무 궁금한데 나중에 원영공주님도 어제
이서공주님이 속마음 캠 영상 켜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해보는건 어떠실지...나중에 꼭 그
영상 또 뜬다면 제가 반드시 잊지않고 챙겨볼테니
까 아주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참!
저 요즘 할일이 없을때는 또 12,3 아이브 프로그
램 다시 보는데 특히 (고백! 아이브) 일곱번째 에
피소드 영상이 가장 제일 재밌더라구요~😉❤️
특히 연기하는 모습이 보면 볼수록 너무너무 귀
엽고 넘 사랑스러운 느낌~언제쯤이면 1,2,3 아
이브 프로그램 시즌 5가 나올지...요즘 1,2,3 아
이브 프로그램이 너무너무 재밌는데..일단 꾹 참
고 기다리면 언젠가 또 뜨느날이 찾아오겠죠? 나
중에 또 이런 재밌는 프로그램이 뜬다면 또 잊지
않고 잘 챙겨보겠습니다~~아참! 우리 원영공주
님 저 오늘 토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알
려줄까요? 저는오늘 아침 7시부터 일어나자마자
바로 이닦고 옷 준비하고 아빠랑 같이 또 차 타고
구래동 사우나에 가서 뜨끈뜨끈한 탕에 담그고
서로 또 떼 밀어주고 또 아빠랑 같이 게임도 하
고 나서 11시 넘어서 식당에서 돈까스랑 미역
국 세트도 먹고 거의 1시 넘어서 다시 차 타고
집으로 돌아온 후 독서하고 이따가 또 쇼 음악
중심 할지 확인해봤는데 안타깝게도 오늘은 야
구 때문에 결방이라서 하는수 없이 오빠는 2시
에 가족들이랑 커플팰리스 시청한 후 이따가 엄
마를 도와서 설거지를 한 후 이따가 5시 넘어서
운양동에 있는 진사갈비 식당에서 양념갈비랑
먹고 냉면도 먹고 나서 이따가 다시 차 타고 집
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밤 9시 넘어서 오
늘 아는형님 프로그램 시청했는데 오늘은 최수
종 선배님이 예능적으로 연기하는 모습이 너무
너무 웃겨가지구 빵 터질정도로 재미있게 본 후
이따가 11시에 울 원영공주님 또 보고싶어서 이
번에도 1,2,3 아이브 아가들의 프로그램 또 보고
나서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원영공주님에게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상쾌하게 마무리했어
요~그나저나 이제 내일이면 우리 아이브 아가들
은 이제 내일 곧 애틀란타 공연 시작하겠네요~?
우리 원영공주님이 내일 애틀랜타에 콘서트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텐데 이번 콘서트에서도 우리
원영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이 무대를 할때
또 멋진 모습을 많이많이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
을께요~또 미국 다이브들이랑 또 즐거운 추억도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울 원영공주님 화이팅!
우리 원영공주님의 미래는 앞으로도 무한 공간 저
너머로 더 행복해지고 즐겁고 빛나는 하루 될꺼예
요~~우리 원영공주님은 저의 영원한 평강공주~!
항상 매일매일 건강하구 행복하세용~이제 곧 봄이
올텐데 더욱 즐겁고 행복한 따뜻한 봄 보내시길~
우리 원영공주님이 행복하면 저도 행복하니까요~
내일 하루도 원영공주님의 웃음꽃이 만개하는 날
이 되길 바라면서 이상 편지 마치겠습니당~😊👍
울 원영공주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아자 아이팅!!
영앤리치톨앤부티퓰엔페뷸러스장원영 공주님~♡
늘 언제나 함께합시다~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아이~one~two three~꽃이브!
❤️(우리 애교쟁이 원영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