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 28.
오지아닌 오지.
가장 가까운 주택가에서도 15~20분 걸어가야하고 그 길조차 등산에 가까운 험준함.
버스.지하철.마을버스. 심지어 따릉이도 근처에 없는 이곳.
어째서 그렇게 콜이 잘빠질까요?
콜가격이 좋은걸 한번도 본 적이 없음.
1.동네기사다?
고덕동에 대리기사가 수천명이 살까요?
2.대기 기사다.
그 오지까지 겨우 그정도 콜을 받으려고 대기?
3.택시로 쏜다.
택시비나 나올까?
결론은 퀵 기사....가 아닐까 추측합니다만, 최근 콜가격 하락의 주범이 퀵기사인거는 맞는거같음.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진짜 궁금한 스테이지28 콜가격
10분에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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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7 20: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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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덕동에서 택시비 4천원쓰고
거기 들어갑니다...! 엄청큰 마징가Z
도 볼겸요.,.
태권브이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