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법 ; 휀스 처진 공사예정지주변 지게차 사무실 직접찾아옴 .
옆현장 공사 할 회사라 밝히고 내일 아침 천공기 등 공사자재 들어올것인대
지게차 사용 할수있느냐고접근 (절대 전화안함) 이야기 하고 마지막에 지갑을 차에놓고왓으니
아침에 하차하고 갇이 주겟다고 어딜가야되는대 택시비가업다고 5만원 정도 소액 빌려달라함.
비봉에서 함바식당에서도 2년전 사기친 동일범임 식당 아줌 마는 전철역까지대려다주고 시디기 에서 30 만원 인출
빌려줌. 부근 모텔에 숙소 잡아놓고 저녁에 전철역으로 작업자 도착하면 대리고 갈거라고 속임. 아줌 마 도착해서 모텔 에 확인 하니 예약사실없다고하여 사기꾼 임을 감지햇음.
인상착의 : 충청도 서천이고향이라함 말씨도 충청도말씨 .
상의에 명찰 ( 삼정건설 소장 유** 이라고 달고다님 물론 가짜
명함 달라하니 차에 있는대 직원이 자재 가질러 갓다함 본인은 음주상태였음.
저는 퇴근 시간무렵 정신없는사이에 당함 .
화성 남양. 부근 건설현장 부근 지게차 동료분들 소액이라도 당하지말라고 공유합니다.
새 개발지 인근 도 조심하세요 . 함바식당 하시는 분들도 조심하세요 이곶도 한곶에 들러 인부들 식사할거라접근중 종업원이 틱틱 거려 미수에그침
지게차 사장님들 참고하세요./
첫댓글 네. 참고하겠읍니다
네.조심하겠습니다.
어 제가 저번달에 똑같은놈한테 당했습니다
역시 돌아가면서 사기치는놈이였네요
혹시 좀더 아시는정보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저는 이 사람 인지는 모르지만, 예전에 비슷한 경우를 겪었는데, 순간 이건 사기다. 라는 판단에 단박에 거절했음. 그 후론 안옴.
60대후빈에 . 삼정건설. 소장 명찰달고. 서류철. . 바퀴 달린. 굴림자. 들고다님. 노가다. 하던자갇아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