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데가르드 레알 마드리드에서 프리시즌 훈련을 하며 자신의 미래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외데가르드는 지난 시즌 헤렌벤에서 뛰었으며 4월 중족골 부상으로 남은 시즌 동안 경기에 뛰지 못했다.
“레알은 마르틴이 프리시즌에 합류하기를 원했다.그리고 우리는 현재 상황을 해결할 것이다”라고 그의 에이전트가 말했다.
외데가르드는 노르웨이의 스포츠 과학 대학의 전 축구선수이자 스포츠 심리학 교수인 Geir Jordet이 고안한 가상 현실을 기반으로 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사용해 훈련했다.
이 시스템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경기 상황에서 동료에게 가장 좋은 패스를 줄 수 있도록 선택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사비,렘파드,피를로와 같은 선수를 관찰하며 가장 효과적인 경기를 했던 그들의 바디 랭귀지를 분석하여 만들어졌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8/04/5b64b533e2704ef6978b46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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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최신 기술을 이용해 훈련하는 외데가르드
보영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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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19:5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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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비가 이분야 진짜 천재던데. 시뮬 게임이 도움 되는구나
와 예전에 램파드 공 받기전에 고개 휙휙 돌리던거 생각난다
사비였나 일본 예능에서 비슷한거 했었는데 지림 ㄷㄷ..
외데가르드는 먼가 터질거 같음. 노력하는게 정말 잘 느껴짐
신기하다
꼭 터지길
재밌겠다
진짜 너무 기대됨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유망주였는데 파이팅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