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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In Our Tears - Jan Werner Danielsen (우리의 눈물 속에 -얀 웨르너 다니엘센) 가사 번역, 한글자막
시인김정래 추천 3 조회 311 22.08.22 04: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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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2 05:58

    첫댓글 애절한 목소리의 가사가 우리의심금을
    올림니다
    30살에 요절했다니,천재들의 공통점을
    닮았네요.

    장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22 07:06

    윌리스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오늘은 완연한 가을 날씨네요
    새로운 한주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2.08.22 06:40

    절절함이 귀에 익은 음악인데요.
    자세한 해설로 알려주시니 더 음미하게 됩니다.
    요절함이 애석하네요.

  • 작성자 22.08.22 07:08

    리아야님~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시원한 아침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2.08.22 10:35

    시인김정래님~
    애절한 목소리 'IN Our Tears' 뮤지션
    Jan Werner Danielsen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젊은 나이 30살에 요절함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시원한 바람과 매미소리 듣기 참 좋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22.08.22 13:59

    아~ ~
    가을이 오고 있네요
    9월이 오는 소리 가
    김시인님 의 아름다운 노래에 실려 들려오는듯 합니다
    감미롭고 서정적인 곡 선곡에 감사 드립니다 크로스 오버 곡여서 더욱 분위기 가 좋으네요
    해설 에서 많이 배우고 알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2.08.22 10:43

    분위기 있는 곡이죠.
    잔잔하게 젖어들게합니다.
    기억저편에 있던 아름다운 곡인데
    시인님이 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22.08.22 11:09

    피아노 음과
    차분한 목소리가
    잘 어루러져 마음 깊은 속
    감정을 끌어 올려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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