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 후손 특별채용..국회 매점에서 일한다“나라가 독립유공자 후손을 배려해줘서 감사하다. 유관순 열사의 후손으로 누가 되지 않게 살겠다” 이달부터 국회 의원회관 2층 매점에서 일하고 있는 유해인(53)씨는 유관순 열사의 조카손녀다. 그는 “3ㆍ1절에 가족들이 다 모이는데 유관순 열사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고 했다. 3ㆍ1운동과 임시의정원 100주년을 맞아 국회는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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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 열사가 어린 나이에 순국하셔서 자식이 없으시니 조카분이라도 덕을 봐야지요. 좋은 일이네요.
독립운동가 후손에 대한 예우면에서 국회안이니 나름 상징성이 커보이네요
부럽도록 혜택좀 줘라
굿!!!
더더더더더더 혜택받고 사시길매국노 재산 환수하라!!!!!!!!!
당연시되어야죠
시급 두 배로 쳐줍시다!
이렇게 해야나중에 또, 나라를 위해목숨걸 분이 나타나실테니까.처자식 걱정없이..
조카손녀요?
첫댓글
유 열사가 어린 나이에 순국하셔서 자식이 없으시니 조카분이라도 덕을 봐야지요. 좋은 일이네요.
독립운동가 후손에 대한 예우면에서
국회안이니 나름 상징성이 커보이네요
부럽도록 혜택좀 줘라
굿!!!
더더더더더더 혜택받고 사시길
매국노 재산 환수하라!!!!!!!!!
당연시되어야죠
시급 두 배로 쳐줍시다!
이렇게 해야
나중에 또, 나라를 위해
목숨걸 분이 나타나실테니까.
처자식 걱정없이..
조카손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