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말뚝 뽑는것은 타인의 재산권침해 랍니다. 말뚝 바로옆에 철근70~80 짜리만 같이 박아둬도 잘 뽑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측량시 이웃한 사람에게 통보하고 참관 하라고 돼 았더군요. 저희집것도 따 뽑았길래 다시 주워서 아예 땅속에 박아 넣어 두고 촬영 해 뒀습니다. 처음에 좀 껄끄러워도 경계는 확실 하게 해 둬야 나중에 맘 상하지 않지요..에효~~참...
귀농귀촌 시작할땐 역경이 참 많습니다. 욕이 먼저 나갈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실겁니다 그러나 똑같이 막말이나 고성은 지는 것입니다 언제나 침착하게 요목조목 말씀 하세요. 그렇게 한고비 두고비 지나가면 함부로들 못할겁니다. 일종의 통과의례다 생각 하시고 너무 마음 무겁게 갖지 마세요~ 다 지나갑니다 ! 홧팅!
저는경계측량했는데 상대되신분 한분은 참관하고 한분은 안하셨어요 그런데 안하신분이 집수리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수리하는데 매주 내려갈때마다 찿아 와서 자꾸만 양보해 달라고 해서 약 10평정도를 양보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경계에다 사철나무를 심어놓고 자기 쪽만전지하고 우리쪽 경계 가까이심겨져있는 작물이나 유실수등이 간섭되어 전지를했는데 그때마다 몆번씩찿아와서 왜자기가 심어놓은 나무를 전지했냐고 말하면 잘라줄터인데 그렇다고 자기가 알아서 잘라주어야지 맨날가서 말하기도 그렇잖아요 그랬더니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미리통보하고 재 측량하여 원위치 확인후 휀스를 칠까 고민중입니다 제생각이 잘못되었나요 해결할 다른방법도 있는지요?
경계 측량으로 인하여 사이가 많이 벌어져요 나도 옆집이랑 사이가 안 좋은데 좋게 해결 할라고 노력중입니다 경계 조그만 또랑이 있어 물 받아 농사 지을라고 해서 파이프로 연결해 놓았더니 사유지 이니 줄입 금지란 푯말을 붙여 놓고 물 흐르는 파이프 옆에 놓아더라고요 화가 얼마나 나는지 두집 뿐인데 나 한데 말 하면 되지 그래서 기 이후로 그분 하고는 말도 안하고 그 경계 정자 짓는다 하길레 경계 바로 옆에 지금 이동식 화장실 같다 놓고 연결은 아직 안하고 잇는데 말은 못하고 지금 속으로 부글 부글 할 겁니다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경찰에 신고는
피해자라도 머리지끈 합니다
쇠파이프로 박은후
시멘콘크리트로 해 두셔요
그게 좋을듯 해요
혹 시비가 있을시는
신고 가 답 일듯 하고요.
저는 사진으로
찍어두었답니다
아주 답이 없는
원주민 논네분이라서요.
사진은ᆢ 당연히 찍어 두었고요
내땅이니 도망가는건 아니지만 싸우기 싫으면 그냥 두시고
땅을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신고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개발행위는 아니지만
숲가꾸기 정도로 이용ᆢ
인데
그럼 담에 재측량 생각해야겠지요
어찌 그런 이웃들만
형법 제370조 경계침범: 경계표를 손괴,이동 또는 제거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토지의 경계를 인식 불능하게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웃간 분쟁없이 해결하여야 마음 편히 지내죠
그래도 정 안되겠으면 고소하세요
법적조항ᆢ역시
귀언 감사드립니다
인정안하고 뽑는인간들많아요!
아시바 파이프 오함마로 단단히 박아놓으세요 최대한단단하게
오 함마ᆢ가
어떤건지요~^^!!?
인력말고
기계로 박는 법
있는지요?
경계말뚝 뽑는것은 타인의 재산권침해 랍니다.
말뚝 바로옆에 철근70~80 짜리만 같이 박아둬도 잘 뽑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측량시 이웃한 사람에게 통보하고 참관 하라고 돼 았더군요.
저희집것도 따 뽑았길래 다시 주워서 아예 땅속에 박아 넣어 두고 촬영 해 뒀습니다.
처음에 좀 껄끄러워도 경계는 확실 하게 해 둬야 나중에 맘 상하지 않지요..에효~~참...
철근 70~80짜리
ᆢ
70~80미리(mm) 인지요?
@아리우 70-80cm일듯합니다.
더 큰게 좋겠습니다.
@아리우 예, 그것이 맞는데요,
좀 더 큰게 있으면 더 좋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 사람은 동네에서
소문난 ᆢ막가네 노인ᆢ
경고로는 안 먹힐듯 합니다
몇년전 저와 비슷한 상황이군요~
현재는 모든거 상황종료~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010-8846-사오칠팔
저의 경우는 밭을 로터리 치면서 말뚝을
전부 박살 냈길래 고추 지주대 박고 줄을 쳤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뽑을 경우에 일어나는 일들은 당신 책임이니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ㅎㅎ~~ 울타리를 ᆢ
상대에 따라 먹힐수도 있겠지요
사진ᆢ감사합니다
사용 하고있는거에대해서
사용료 받을수 있어요
그리고 다시측량 해서 원상복귀 하라고 하세요
안하면 고발 조치해야 합니다
측량 했을때 바로 잡으세요~~~
지나가는 포크레인 불러서
말뚝 못뽑도록깊게 박으세요
사용료ᆢ
동네에서 그렇긴ᆢ
압력정도는 되겠지요
조언 주신 위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혹시, 울타리 대신
나무를 울타리처럼 심어 놓는 건 어떨까요? ( 쥐똥 나무 ..등)
예, 저는 사철나무로 울타리 쳤는데 아주 좋습니다.
20cm당 1그루 심으시면 3~4년이면 빼곡 해 집니다
절대 두 줄로 심지 마시고요,
나중에 너무 울창해져 골치 아픕니다. ^^
저런분이시면 울타리나무에 제초제 주실듯
@천안짱가 맞습니다 ~!!! 제초제 뿌리는 막가파 ,,, ( 3년전 당한 일..)
1. 경찰에 신고는 추측으로 안되고 증거물이 필요합니다~(동영상)
2. 울타리는 치시고 사진 증거남길것 (또는 울타리을 기준으로 나무을 심을것 나무뽑을손 재물손괴죄에 해당됨)
3. 저에 경우는 나무와 골프장망으로 울타리 쳐 버렸고 현재는 cctv가 달려있어 함부로 못합니다~
귀농귀촌 시작할땐 역경이 참 많습니다.
욕이 먼저 나갈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실겁니다
그러나 똑같이 막말이나 고성은 지는 것입니다
언제나 침착하게 요목조목 말씀 하세요.
그렇게 한고비 두고비 지나가면 함부로들 못할겁니다.
일종의 통과의례다 생각 하시고 너무 마음 무겁게 갖지 마세요~
다 지나갑니다 ! 홧팅!
쇠말뚝 뽑지 못하게 깊이 박으시고 사진 찍어두세요.
저는경계측량했는데 상대되신분 한분은 참관하고 한분은 안하셨어요 그런데 안하신분이 집수리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수리하는데
매주 내려갈때마다 찿아 와서 자꾸만 양보해 달라고 해서 약 10평정도를
양보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경계에다 사철나무를 심어놓고 자기 쪽만전지하고 우리쪽 경계 가까이심겨져있는 작물이나 유실수등이 간섭되어
전지를했는데 그때마다 몆번씩찿아와서 왜자기가 심어놓은 나무를 전지했냐고 말하면 잘라줄터인데 그렇다고 자기가 알아서 잘라주어야지 맨날가서 말하기도 그렇잖아요
그랬더니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미리통보하고 재 측량하여 원위치 확인후 휀스를 칠까 고민중입니다 제생각이 잘못되었나요 해결할 다른방법도 있는지요?
좋은 맘으로 양보할려고 신경안썼더니 경계 밀목은 유실되고 없는상태입니다
경계 측량으로 인하여 사이가 많이 벌어져요
나도 옆집이랑 사이가 안 좋은데 좋게 해결 할라고 노력중입니다
경계 조그만 또랑이 있어 물 받아 농사 지을라고 해서 파이프로 연결해 놓았더니
사유지 이니 줄입 금지란 푯말을 붙여 놓고 물 흐르는 파이프 옆에 놓아더라고요
화가 얼마나 나는지 두집 뿐인데 나 한데 말 하면 되지
그래서 기 이후로 그분 하고는 말도 안하고 그 경계 정자 짓는다 하길레
경계 바로 옆에 지금 이동식 화장실 같다 놓고 연결은 아직 안하고 잇는데
말은 못하고 지금 속으로 부글 부글 할 겁니다
집 지을거 아니면 그냥 나두세요 그땅 가지고있다 팔아도 그평수 살다 내가 죽어도 그평수 내땅 경작하고 있어도 그사람 집지어도 허가받아 지어면 측량하여 지으니 그냥사용하는건 별문제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