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제공: 샤론)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He said he had to work so I went to the show alone
They turned down the lights and turned the projector on
And just as the news of the world started to begin
I saw my darlin' and my best friend walk in
Though I was sittin' there they didn't see
And so they sat right down in front of me
When he kissed her lips I almost died
And in the middle of the color cartoon I started to cry
Oh-oh-oh sa-a-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h-oh-oh sa-a-a-d movies always make me cry
And so I got up and slowly walked on home
And mama saw the tears and said “what's wrong?”
And so to keep from telling her a lie
I just said “sa-a-a-d movies make me cry”
Oh-oh-oh sa-a-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h-oh-oh sa-a-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Sa-a-a-d movies make me cry-y-y
첫댓글 세준이 할머니
지공사
너무 아니옵니다
반납하세요. ㅎ
월팝에서 더욱 빛을 발하시는
돼지언니 늘 사랑합니다 💜
ㅎㅎ 지공녀 되어서
넘 좋아요.^^
연어총무님 잠 못 주무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딱 한군데 틀렸지만.잘했다,샤론!!
대견한 나를 칭찬해요.ㅎㅎ
샤론님이 부르시면
다 이쁨이쁨으로 들려집니다
고은 모습 때문인 듯 해요
문어 숙회.ㅡ
수고하신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어머! 언니...ㅎㅎ
감사합니다.
홀리님 데려다 주시느라
고생하셨다고 들었어요....
@샤론 . 고생은 무슨...ㅎ
홀리님이 걱정을 넘 하시길래..
같이 간 것이라지요
먼저 귤,문어 잘 먹었다고 말씀
드려요, 학창시절에 좋아하던 곡 넘 좋았습니다.
추억에 회상곡 잘 하셨습니다.
쵝오에요~~~
ㅎㅎ 정겨운 올드팝은
추억을 되살리게 하지요.
프레스토님의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도 저에게는 추억의 올드팝 이랍니다.ㅎㅎ
옴매!!!
빨랑~~~미국으로
건너오셔서
팝송 맞짱 뜨시쟈구요~~~
오매 잘하는거이,,,
ㅎㅎㅎGood!!!~~~
ㅎㅎ내가 수샨님땜에
팝송 부르는 재미가 더 한다니까요.
이번에도 수샨님한테 합격 받을 수 있게 잘 해야지! 하거든요..ㅎㅎ
한군데 꼬였어요..ㅎㅎ
고맙고 감사합니다..진짜로..^^♡♡
빠쁜일 정리 해놓고 듣는 월팝 친구분들 노래.
따라부르게 되는
오~오~오 새~~~드 무비.
멋집니다.
커쇼님 오는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완전....12월 21일 꼭 오셔야 해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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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누나들의 노래를 뜻도 모르고 따라 불렀다능~~
조아여,
넘 조아영~,^
그리운님 정말 멋지고 감사한분!
모든이들께 최고로 응원을 해주시고
공연과 관객의 매너를 제일 잘 아시는 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귀에 익은 노래네요
이른새벽 하던 일 멈추고 샤론님의 노래 들으니 좋으네요
아고! 시골바다 방장님 다녀가셨네요.ㅎㅎ
잘지내시죠..
한번 참석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