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SPAN style="FONT-FAMILY: Gulim">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DIV>
<DIV>1. 제 기대가 너무 컷던 탓일까요??</DIV>
<DIV>두번은 영화관에서 두번은 DVD로 총 네번을본 아이언맨1은 볼때마다 재미있었는데</DIV>
<DIV>사실 2는 제 기대에 너무 못미쳤습니다ㅠ 실망스럽다고 표현을 해야할까요ㅠ</DIV>
<DIV> </DIV>
<DIV>정말 오랜만에 사람들 평하나 보지않고 개봉하자마자 달려가서 본작품이기에...</DIV>
<DIV>다른분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합니다.</DIV>
<DIV> </DIV>
<DIV>2.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다고 느낀 두가지이유...</DIV>
<DIV> </DIV>
<DIV>첫번째는...</DIV>
<DIV>SF영화를 보는 제 눈이 그동안 높아져서 그런것일까요?</DIV>
<DIV>볼거리적인 측면에서 전편보다 많이 늘어난것도없고 달라진것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DIV>
<DIV>초반에 휴대용 아이언맨 수트 입을때 우와~ 했던거 빼고는</DIV>
<DIV>영화에서 딱히 별다른 감흥을 못얻었습니다ㅠ</DIV>
<DIV> </DIV>
<DIV>두번째는... 스토리 전개가 굉장히 빠르더군요.</DIV>
<DIV>악역인 위플래쉬의 위력도 생각보다 별로였구요-_-;</DIV>
<DIV> </DIV>
<DIV>3. 그래도 영화속에서 가장 볼만했던것은 악역 역활을 맡았던 미키루크의 카리스마 였습니다.</DIV>
<DIV>영화 팜플렛을보면 히스레저를 능가하는-_-; 악역의 등장이라고 했지만</DIV>
<DIV>솔직히 거기까진 절대 아니였던것같구요ㅎ</DIV>
<DIV> </DIV>
<DIV>4. 제임스로드 중령 역활배우 바뀐거 맞죠??</DIV>
<DIV>그친구도 사실 좀 별로더군요. 뭔가 밋밋하다고 해야할까?</DIV>
<DIV>아이언맨 1에서 제임스로드 중령 역할을 맡았던 배우는 뭔가 카리스마있으면서도 익살스럽고 유머러스한 분위기가</DIV>
<DIV>풍겨서 상당히 매력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DIV>
<DIV>솔직히 2위 제임스로드 중령의 역활을 맞은 배우는 캐스팅 미스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5. 스칼렛요한슨의 섹시미와 건강미를...너무 안보여주더군요...ㅠ</DIV>
<DIV>캐스팅하느라 돈좀 들었을것같은데...</DIV>
<DIV>제대로 활용을 못한 느낌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저는 너무 지나치게 기대를 해서 그런지 아주많이 실망을 했네요ㅠ</DIV>
<DIV>영화보고오신분들의 다른 의견 들어보고싶습니다 ㅎ</DIV>
<DIV> </DIV>
<DIV>아 그리고 1을 네번이나 봤음에도ㅠ 영화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DIV>
<DIV>1에서 사무앨잭슨이 등장했었나요??ㅠ</DIV></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FONT color=#000000>1에서 사무앨잭슨이 나와서 뭘했는지좀 알려주세요ㅠ</FONT></SPAN></FONT></DIV>
<!-- -->
첫댓글 저도 방금 보고 왔습니다. 단 두가지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나인하프워크의 매력남 미키 루크는 온데간데 없는것이고 또 하나는 스칼렛 요한슨의 가슴이 줄었다는겁니다 ㅠㅠ 1편의 언뎅크레딧이 다 올라가면 보너스 영상으로 사무엘잭슨이 나옵니다.
1편 엔딩크래딧 이후 10초 정도 추가 영상에 사무앨 잭슨이 나옵니다. 마블 히어로의 비밀조직 쉴드의 국장이죠. 몇년뒤 어벤저스라는 영화에 마블 히어로가 총 출동한다는데 지금 캐스팅이 가능할런지ㅎㄷㄷ 2편에서도 엔딩크레딧 이후에 추가 영상 있다는데 참고하세요~
헐...그냥나왔는데ㅠㅠ 아쉽네요ㅠ 내용좀 알수있을까요?
저도 서핑하다 알게된 사실이에요ㅎ 토요일날 보러갑니다
저도 검색을해보니...ㅠㅠ 굉장한 엔딩크레킷이였군요...ㅠ 자세한건 모르지만ㅠ
자세한 엔딩크레킷 내용 아시는분 쪽지좀 부탁드릴께요!!
으아아악!! 어쩐지 영화보는내내 사무엘 잭슨 보면서 도대체 정체가뭔가? 했는데 1편에 비밀이 있었네요.. 오늘도 2편보고 그냥 후다닥 나왔는데.. 이런..
지금 방금 저도 아이언맨2를 보고왔습니다 하하
1편의 엔딩 크레딧 이후의 보너스 영상은 쉴드국장 닉퓨리의 등장이었지요...
그리고 헐크도 보너스 영상에 토니스탁이 나오고요...
2편의 보너스 영상은 차기 어벤저스 멤버 토르의 등장입니다...(사실 토르의 무기 묠니르만 보이지만요)
곧 토르의 영화도 나오고 어벤저스의 수장 캡틴 아메리카의 영화도 나온다고 합니다...
그후엔....어벤져스죠 -_-+
(본문의 제목에 스포표시를 해주셔서 마음껏 적어봅니다)
아..역시 뭔가 의미심장한 것이었군요. 저는 엑스칼리버 같이 꼳혀 있길래 뭔가 했지만ㅋ 그냥 일반 관객들은 단순하게 3편 내용인가 봐~이러면서 나오더군요ㅋ
그냥 단순히 토리 망치만 보여주나요??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
쪽지로 대강 보냈습니다. 참고하세용
마지막에 좀 아쉽더군요...트렌스포머2도 그랬지만 악역과 마지막 대결이 너무 시시합니다. 휙휙하고 끝나는 느낌...진정 헐리웃 감독들은 마지막 15분은 오우삼한테 코치 좀 받으라고 권유하고싶어요...ㅠ_ㅠ 페이스오프같이 혈투를 벌여줘야 제맛이죠...
악역들이 처음에는 주인공 곧 죽일 것처럼 등장하더니 나중에는 너무 시시하게 끝나는 것이
요즘 헐리웃 블럭 버스터의 트렌드인가 봐요. 아쉽지만, 여러 복선 장치들로 인해 다음이 더
기대됩니다!
아 그리고 영화중간에 새 동력원 제조중에 수평을 맞추려고 끼워넣은것이
분명 디자인은 캡틴아메리카의 방패였습니다....
도대체 뭔데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모양을 갖고있는건지야 모르겠지만...
재미삼아 넣었을수도있으니까요...ㅋ
방패긴 방팬데 반쪽짜리 아니었나요? 마냥 재미 삼아 같지는 않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