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검찰,언론 ,재벌 불신하는 이유 매우 부정적 인식

셀트리온  회사  모른 사람이 없을 것..  이 회사가  MB가 집권하자   서정진   대우자동차 출신 입니다...  그것도 회계팀..  서정진.. 뜸금없이   화학약품 취급하는  코스닥  회사를  인수 합니다     그런 후..  우회상장하고  회사를 분리 시켜  제약 바이오 파트만 따로 분리   이때  램시마  등장하는데...  제약 바이오 아무런 관련 없는 인물이..연구한 척 쇼.. 실상은    해외 복제약  1조  기술료 주고 사온 것...   임상 실험이 몇년 걸리는데... 단 1년만에...  식약처에서 허가   이 허가한 인물  새누리당   비래대표 국회까지 진출   셀트리온...  주가  200배 뻥튀기   2천억대 안된 시총이...   40조 됩니다..   이때 논란 된 것이   재고자산 분식회계와   주가조작 입니다..   내부자 고발이 있었습니다 주가조작     그런데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검찰이 무혐의 만들어 줍니다..   논리가..  공매도 논리 이때  반공매도 단체 정의정  한투협이 튀어 나옵니다  서정진 무혐의 만들준 논리 만든 인물..   그후  문재인 대통령 된후   분식회계 지적 당하고  합병 권고 때립니다..  지적 받고 질질 끌다가... 억지 합병을 했는데....   최근    이회사   재무제표보고 깜짝 놀램...    **  재고 자산이 안변했다는 것   합병은  쇼에 불과..        더 충격적인 것은 무형자산  1조6천억... 최근  13조로  뻥튀기..      .무형자산 실체가 없는 공기 자산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런 회계가  가능한 것은         금감원, 검찰 묵인이 있었다고 봐야...  국민연금이   윤석열 정부와서 이상한 회계  셀트리온  지분 확 늘림...       언론 로비도 심한 기업..        셀트리온= 서정진=  국힘= 검찰= 언론.. 상당히  밀착된  기업       윤석열 정부 와서  테마로 된 기업 두산입니다.. 원전 테마...      두산 이회사도  문재인 정부 시절.. 분식회계로  지적 받고   일부회사 매각 했습니다..       이 회사도   무형자산   8조 입니다.. 이 회사 유별나게 언론들이 찬양기사 도배하는 기업..      이 회사  검찰,국힘,언론 정경유착 심한 기업..        윤석열 정부와서  수의계약으로 수조 밀어 줬다는 것    한전은 막대한 적자 나고      두산, 셀트리온  두 회사가  우리나라 상장사  무형자산 1,2위 기업       심지어  국민연금 자금까지 투입해서 지분 늘려준 기업  황당      주식만  26년차    회사들  회계를 다 분석합니다..   분석하다보면   ... 전경련,언론, 검찰, 전경련  불신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연금 돈이  재벌 쌈지돈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국민연금 자금 50% 넘는 돈이 주식에 투입  그것도 회계가 이상한 기업에     50대 이하는  수령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