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BPJIEcLbJY?si=48QzlUV-t_V4DkMD
-요약-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AI 합성사진을 사용해 정부 여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음모론으로 압박한다고 비판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사진은 이재명 대통령이 민방위복을 입고 상황실에서 전화하며 모니터에 조 대법원장이 보이고, 벽에 "몰아내야 한다"는 표어가 있는 이미지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을 패러디한 것이다.
이준석 대표는 이전에도 AI 합성 이미지를 활용해 정부를 비판한 전력이 있으며, 이번엔 "GPT5로 생성"했다고 밝혔으나, AI 딥페이크로 인한 오해 논란이 커졌다.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이준석 대표를 "여의도 금쪽이"라며 비판, AI 합성 이미지를 통한 조롱은 커뮤니티 놀이일 뿐이라며 정치적 성숙함을 촉구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3603
첫댓글 이준석을 애새끼로 프레이밍 하는 건데, 사실 썩 틀린 것도 아니다 보니 꽤 효과적일 겁니다. 조롱과 비판도 어느 정도 타당하고 설득력이 있거나 혹은 재치가 넘쳐서 재미라도 있어야 하는데 유치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보수 정치병자 논리를 그대로 담고 있으니 재미 있거나 통렬하지도 않아서 안 먹히는 거죠. 스톤맘들이나 좋아하지.
네, 네이밍 프레이밍해서 웃음거리로 전락하도록 해야합니다. 개네들이 조롱하는 영포티에 저 휴먼도 포함되었네요. 낄낄낄.
ㅋㅋㅋㅋㅋ 자의식과잉인가? ㅎㅎㅎ
그냥 이미지 메이킹 잘된(???) 갈라치기 영포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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