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脫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박근혜 후보 박근혜 후보는 동서화합 대탕평책.
슬로건. 우리 박사모는 시초부터 현재까지 前者~現者 사랑이란 이름에 따로없다.
박사모 정모나 번개모임 참여하고 안하고 중요한게 아니고 실질적 행동이 중요하다. 동지여러분 복 많이받기를 바라며 한마디 드립니다.
동지여러분 이제는 깜깜이 잠자는 시간이 아닙니다.
동지여러분 오늘밤 12시까지 친지 및 사돈에 팔촌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자지말고요.
이제는 깜깜이는 안됩니다. 우리 박사모는 실질적인 행동만이 좋은 결실입니다
너잘났네 내잘났다. 철의장막 남북 경계선 아닙니다.
반듯이 상호간에 전화를 한다면 해빙기에 아침을 맞이할겁니다.
여기 밥과 커피를 보내오니 이 선배의 정성을 생각해서 든든히 들고 금일 하루만이라도 사통팔방 전화"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양이 차지않는분은 전화만 주시면 총알탄 오도바이 하마에게 부탁 즉시 더 갔다드릴께요?
아. 영남산 정상에서 상호간에 전화를 하는가 안하는가 지켜볼겁니다.
이제는 동창이 밝았는데 깜깜이 행동은 우리 박사모 백해무익 박근혜 후보에 동서화합 귀감을 삼아야 합니다.
반복하지만 깜깜이는 더이상 안됩니다.
어제. 이회창 총재께서 문화의 거리 방문했을때 우리 박사모 자발적 봉사정신 고맙드군.
첫댓글 아무리 깜깜이래도 투표는 해야 됨니다....
내일 박사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