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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51세 에 는
토니(김춘식) 추천 0 조회 70 08.01.21 09: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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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1 10:28

    첫댓글 그러게나...떠나보내고.. 맞이하고.. 그러다보면 우리가 떠나야할거고.. 남은 사람들은 다시 새로운 삶들을 살게 되겠지.. 그나저나 친구 속은 괜찮은가?.. 잎새주도 담배도 이젠 건강 생각해서 조금만 줄이고 살자꾸나..

  • 08.01.21 13:28

    많이 바쁜 주말이셨구요..그래도 어제 날씨는 참좋으대요..이제 모두들 이별을 준비해 놓아야 할거 같습니다.. 저도 늦은 시각이나 새벽에 울리는 전화소리는 여러가지 긴급사항이 떠올라 약간의 별고?을 상상하며 받아 지더라고요

  • 08.01.21 12:43

    날씨가 추워져서 주변에 노인들이 많이 돌아가시는 것 같습니다...특히, 혈압이 높으신 부모님이 계신다면 추운날 밖에 나가시지 않는게 좋을 듯합니다...특히, 새벽기도 가시는 분들도.......

  • 08.01.21 14:01

    변화가많은 시기이지요 오고감에 숙연한마음으로 대처하고삽시다...

  • 08.01.21 19:27

    쉰세데가 경조사가 많은 부담되는 시기인듯 쉽습니다.동갑내기님.

  • 08.01.21 19:49

    쉰에다가 토를 단 멍구님인가라?

  • 08.01.21 22:21

    사는게 뭔지?????????두루두루 다 돌아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08.01.23 02:47

    선밴님 ! 한꺼번에 희노애락 삶 그 한 가운데 서 계셨다고 술 넘 마니 드셨네요 ... 겨울바람에 쓰러지는 술병소리가 여그까지 들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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