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을 맹목적 지지하는 이유.동기

[오산동탄]

저는 대구꼴통에 공고졸.
그 당시 다들 외치던 호헌철폐가 뭔지도 모르고
지금도 모를것입니다
투표한적 없이 살았죠.(군에서야 당연히 했죠.)

동기화
광우병때 우연히 아프리카티비에 전경들이
배낭맨 시민들 방패로 뒤통수까는거.
서울대 국악과2년 여대생 군홧발로 머리통밟기.
티비뉴스에서눈 볼수없는 장면을 생 동영상을
본결과 미처버린 공권력의 개들에게 항거하기
시작한거죠 .당연 나도 미처 버린거죠.
결과 서울구치소란 별장도 가보고요

이명박때 그 동기거 없었더라면
지굼도 박정희,육영수를 사모했을겁니다

[잠실수색대]

사람은 자기가 본것이 이세상의 전부입니다
보고들은것이 다르면 다르게 생각하는것인데, 환경이 좌우하죠
경상도사람들이 보고 듣는것도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보고 자란 경상도의 발전과 박정희의 은총이 세상의 전부라 생각.
북한주민이 김씨일가만 보고 자라 추앙하는것과 같은거죠

자기이익과 언론쇄뇌에 의해 남의 고통은 무시하고 오히려 적으로 생각하기도하는데
그들에게 좋은 소리한다고 생각이 바뀌지않아 거의 필요없는 행동이며
무식한 사람에겐 그냥 똑같이 대해주면 되는것임.

세상이 변하면서 사람의 인식이 점차 변하는데
그것은 사람의 생각이 바뀌는게 아니라
인구풀속에 과거의 꼰대생각을 가진사람이 점점 죽어 사라지고
새로운 생각을 가진 세대가 인구풀속에 점차 늘어나
사회적 인식이 바뀌는것,
수꼴노인네들은 빨리 죽는게 애국일수도

[오산동탄]

꼰대 ,꼴통 죽어가도
귀와눈을 막는 작업은 쭉 ~계솓됩니다

[푸르른초원]

노무현 대통령도
그럤죠...

[오산동탄]

동기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