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가 언어발달이 엄청 빨라서 체리 영상을 자주 보는데 아직 36개월도 되지 않은 아이의 배려와 감정공감이 너무 놀라울 정도라고...
사회와 가족구성원 중에 엄마만 한국사람인거 인식하고 있고, 동시에 자기도 외적으로 한국인에 가깝다는거 알아서 한국어에 애착갖고 연결고리로 생각하는듯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romanson3
첫댓글 와 신기하다
똑똑한 체리😍
체리 똑또기ㅜ 배려심 좀 봐...
체리 오랜만에 보는데 엄청 많이 컸다!이제 말도 잘하는구나ㅎㅎ 귀여워!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할머니랑 밖에 외부사람들이랑은 영어로만 이야기한대요
부럽네요 2개국어가 저절로
친구네 딸도 아빠가 캐나다사람이고 벤쿠버에서 사는데 엄마랑 애착관계가 더 깊어서인지 가능한한 한국어로 말하고 자긴 왜 한국에서 안태어났냐고 속상해서 울고..;;
나이가 어린 애기인데도 배려심이 남다르네요...부럽네요~~
애기들은 정말 빨리 크는구나 얼마 전만 해도 걸음마 하는거 같더니 ㄷㄷ
첫댓글 와 신기하다
똑똑한 체리😍
체리 똑또기ㅜ 배려심 좀 봐...
체리 오랜만에 보는데 엄청 많이 컸다!
이제 말도 잘하는구나ㅎㅎ 귀여워!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할머니랑 밖에 외부사람들이랑은 영어로만 이야기한대요
부럽네요 2개국어가 저절로
친구네 딸도 아빠가 캐나다사람이고 벤쿠버에서 사는데 엄마랑 애착관계가 더 깊어서인지 가능한한 한국어로 말하고 자긴 왜 한국에서 안태어났냐고 속상해서 울고..;;
나이가 어린 애기인데도 배려심이 남다르네요...부럽네요~~
애기들은 정말 빨리 크는구나 얼마 전만 해도 걸음마 하는거 같더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