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 연구소에서 비인두(鼻咽頭) 안쪽의 4cm 길이의 타액선을 새롭게 발견
지금까지는 두개골 바로 아래 깊숙한 곳에 있었고 점막으로 한번 더 가려져 있어서 아무도 몰랐는데
암 연구소에서 전립선암 환자들 단층 촬영 조사하다가 우연히 발견했고 추가적으로 100여명한테 동일한 기관이 보이는걸 확인했음
이 관의 역할은 비인두와 유스타키오 관에 점액을 배출에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연구진들은 예상중임
만약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판명되면 새로운 장기로 인정되고 해부학 교과서가 바뀔 예정
이름도 튜바리우스(tubarius) 샘이라고 붙였음
출처 :https://twitter.com/HenryKim957167/status/1747833764791930901?t=7D14sVVT8NBFu1bcNdlExw&s=19
첫댓글 점액질? 코야? 그 감기 걸리면 주르륵 흐르는 코? 이슬처럼 영롱한 슬라임? 나의 동료가 되라 엣취!! 우린 독감 거플 ~~ @______@~~
의과생.....ㅅㅂ
시험범위 늘어나는 소리 들린당
인체의 신비인가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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