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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이 커졌던 이유는 이곳에서 제조된 전분이 우리가 흔히 먹는 과자, 라면, 어묵 등의 원재료가 되기 때문이고,
이곳의 모기업인 신송산업은 국내 유일 소맥전문 제조업체라는 사실이다.
라면과 맥주, 과자, 어묵 등 이토록 흔한 식품을 대한민국에서 먹지 않은 사람이 몇이 될 까.
국민권익위에 양심선언을 한 제보자는 공장에서 쥐, 뱀을 목격한 적이 있으며 썩은 밀가루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또 밀가루가 썩지 말라고 중간중간 방부제를 끼워 넣었는데 밀가루 포대가 터져 그 안으로 방부제가 대량 섞였을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어 제보자는 이후로 과자, 라면 등 소맥전분이 들어간 제품은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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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인터넷도 잠잠해서 더 무서운거...
아 웩 강제로 밀가루 끊어야겠네
심하다...
밀가루를 끊어서 건강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썩은 걸 안먹어서 좋아지는 거였나.....
아 시발... 이거였네...
ㅁㅊ이거네
뭐? 국내유일?
이거 알려진지는 좀 되지않았어?? 왜 논란이 안되는거야
미친 진짜 밀가루 ..없이 어케 살아
이거 왤케 조용한지...ㅠㅠㅜ확뒤집어 엎어야지ㅡㅡㅠㅜ시발
이건 진짜 왜케 조용한거야.... 뭐라도하라고 (심한욕
와존나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