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분은
몸이 냉해서 그렇습니다.
밖이 더울 때
찬물 담은 물병 보면 물방울이 병표면에 맺히는 건
속은 차고 밖은 더워서 그러듯
사람도 마찬가지,
냉할 때 땀이 나기에 몸속 온도를 높여줘야 함
뜨거운 물병 겉 표면애서는
물방울이 맺히지 않습니자.
몸속이 뜨거우면
땀을 흘리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땀이 아니라 오히려 입술이 마르고 갈라져 일어납니다.
몸에서 열날 때 춥고
열이 떨어질 때 땀나는 게 자율신경이 체온조절하느라고 ~
소변이 찬물 온도로 나온다면
들어가는 거나 나오는 게 같은 온도여야 합니다.
태중에서 태아는 10달 동안 그렇게 지냈습니다. 태어나서 첨 먹는 엄마의 젖 온도는 몸속 온도인 37입니다.
땀 많이 흘리시는 분들에게 권장하는
마시는 물 온도는
몸속 온도인 소변 온도만큼
따뜻하게 해서 마시면 좋다 판단됩니다.
산에서 나는 약수는
별미로 보며
그 상태로 감사하게 마십니다.
첫댓글 아 조아요
네에!~~말씀 들어보니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