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토론토에서 지난 시즌 감독과 마찰이 많았던 알스톤이 결국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대상은 휴스턴의 마이크 제임스이구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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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톤은 무릎부상으로 수술한 수라에 대한 대안인듯 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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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fanb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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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이 특별히 큰 이익을 봤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대세는 거의 휴스턴의 완벽한 윈트레이드로 보는 분위기네요..제임스는 단신 슈팅가드 스타일의 선수이지만,지금의 앨스턴도 크게 다를건 없죠..3점 난사라던지 가끔씩 나오는 이기적인 기질..동급의 선수를 맞바꾼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걸로 보입니다..
전 휴스턴 윈으로 보고싶네요. 알스톤 04-05시즌 초기때 모습만 보여준다면..특히 카터 이적한후 이기적인 모습이 심해졌었는데 초기땐 스탯도 좋았고 경기운영이나 그외 멋진 모습들도 보여주고 좋은 활약 보여줬습니다. 제프 밴 건디와 어떻게든 사이 좋~게 지내면서 말 잘듣고 한층 더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오 알스톤이 티맥과 호홋
이제 랩터스 패스는 누가하지 ㅡㅡ;;;;; 칼데론이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오우 SKIP to Houston!!
어쨌던 휴스턴 윈. 제임스나 스킵이나 팀과 잘 융화하지 못하는 점은 있는 것이고 객관적으로 나은 클럿치슛터인 스킵을 데려간 휴스턴 윈..
휴..휴스턴..-_-;;
앨스턴-앤더슨-티맥-스위프트-밍.. 티맥과 야오 빼고 주전이 다 바뀌네요
샘 미첼..확실히 독한 감독이군요..자기 맘에 안 들면 누구든지 내보내버리는..이순철 보는 것 같아요..제임스와 스킵은 거의 동급의 가드이니,뭐..
둘이 비굘 하자면 ,3점슛은 비슷하고 공격력과 경기운영은 스킵이, 수비는 제임스가 낫지 않나요?
밍만 좀 더 뛰어주면... 다이나믹한 로스터...^^;
이번 시즌에 휴스턴 중계보면 재밌겠네요^^
제임스의 수비가 아쉽네요... 공격력이야 비슷해보이고...
휴스턴 경기.. 마이애미 못지 않겠는데요.. skip에겐 오히려 더 잘된일인거 같습니다.. Show time이 휴스턴에서두 계속 나올거 같습니다..^^
휴스턴 우승권이군요....절대 무시못하겠네요....야오가 빼주면 3점...스위프트-스킵의 패싱....대단할듯...
으악.....
제임스도 좋긴 하지만....전 스킵이 더 좋은데...ㅋㅋㅋ정말 다이나믹 해지겠네요....과연 티맥과 어떤 조화를 이룰지 기대중~~
솔직히 휴스턴 윈같은데;;;
마이크 제임스,,,벤치에이스 역활은 딱인 선수지만,,리딩이 없는 선수이니,,오히려 잘된듯
토론토의 미래라며-0-ㅋㅋ내가 좋아하는선수들 다 내보내네;
그래도 리딩이 어떻든 주전 포가였던 알스톤인데 백업 포가인 제임스와 바꾸기는 좀 이상해 보이는데.. 그렇다고 제임스의 리딩이 알스톤에 비해서 월등히 좋은 편도 아니고..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앨스톤 경기하는건 못봤는데... 쇼타임도 좋지만 안정적으로 게임 운영해 주길..
스킵(수라)-데릭(웨슬리)-티맥(배리)-스위프트(주완)-야오(무톰보).........후덜덜덜.....벤치도 덜덜덜........스킵이 띄워주면 스위프트나 티맥의 앨리웁...덜덜덜.....
휴스턴의 완전한 윈같은데요.제임스는 제가 잘 모르는 선수지만....
주전이라면 알스톤이 낫겠지만 사실상 거기서 거기인거같은 트레이드...이팀이야말로 트라이앵글오펜스가 가장 어울릴듯한 팀이 되어버렸네여;;
휴스턴도 마이애미와 마찬가지로.. 우선 팀 융합에 전력을 다해야..
Oh my gosh!!
앨스턴 상당히 안정적 게임리딩 보여줍니다.
스킵과 티맥이라 .. ;; 래퍼 앨스턴 게임 리딩이 나쁜 건 아닙니다. 그도 nba에서 선수로 살아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죠. 밴 건디와 얼마나 사이가 좋아지느냐. =_= 이것이 관건이겠네요. ;;
그렇죠! 중요한건 밴건디와의 관계가 중요한 문제겠죠..
스킵에게는 좋은 기회일 듯...올해 nba정말 잼있어 지겠는데요..
와우~!!!!!!!! 한동안 뜸하더니~ 휴스턴도 갈수록 강해지네요~//ㅎ
휴스턴 고고고고고!!!!!
로케츠 놈들....페이튼 잡는다고 하더니...결국 마이애미한테 뺏겨서 실망했었는데....ㅠ거의 줍듯이 스킵을 데리고 올 줄이야....서부 쩐다..ㅠ 이거 또 하나의 사기라인업 결성인가? 젠장...선발라인업 쩔어...ㅠㅠ
헐,,, 내가 하는 라이브 멤버가 현실이 될줄이야,,,,,ㅋㅋ 제임스의 수비가 아쉽긴하지만,,, 수라가 부상인 상황에서 리딩을 해줄수있는 스킵정도면 모,,,ㅋㅋ 수라도 빨리 부상에서 회복하길,,,
휴스턴이 특별히 큰 이익을 봤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대세는 거의 휴스턴의 완벽한 윈트레이드로 보는 분위기네요..제임스는 단신 슈팅가드 스타일의 선수이지만,지금의 앨스턴도 크게 다를건 없죠..3점 난사라던지 가끔씩 나오는 이기적인 기질..동급의 선수를 맞바꾼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걸로 보입니다..
이것이 티맥효과인가...ㅡㅡ;; 어쩌면 티맥말대로 정말 2,3년 내로 우승할지도...
그레잇 잡 휴스턴
YES!!
오 지존 쇼타임 ㅋㅋㅋ
이거 다음 시즌 한 경기라도 눈을 뗄 수 없겠군...
아 제임스 별로였는데 ㅋㅋ 좋다 좋다!!
래퍼알스톤이 마이크제임스보단 사람들에게 좀더 유명(우리나라에선..)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조건 휴스턴윈으로 보는듯.. 래퍼알스톤은 미국 길거리농구의 전설 Skip to my lou로 유명하니깐요.. 전설이란 말이 들어가니깐 왠지 대단할껏 같은 느낌이 드는듯.. ㅎㅎ;;
정말 환상적인 라인업이네요. 마이애미나 샌안에도 전혀 꿀리지 않는 라인업!!!
전 휴스턴 윈으로 보고싶네요. 알스톤 04-05시즌 초기때 모습만 보여준다면..특히 카터 이적한후 이기적인 모습이 심해졌었는데 초기땐 스탯도 좋았고 경기운영이나 그외 멋진 모습들도 보여주고 좋은 활약 보여줬습니다. 제프 밴 건디와 어떻게든 사이 좋~게 지내면서 말 잘듣고 한층 더 성장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