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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11/16 특집-같은 노래, 다른 싱어/바람이여,서초/Top of the world / Carpenters
.연어 추천 0 조회 237 24.11.18 00:3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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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8 06:19

    첫댓글 음정박자 너무도 ~ 정확하신 우리 바람이여님

    오늘 이상하게 잠이 안와 일찍일어난 이유가 있었네요 ㅎ

    이렇게 첫글을 쓰게되어 기쁨니다
    우연의 일치로 이렇게 같은곡을 해도
    피해가지 않고 맞붙을 수 있어 너무도 좋으네요 ㅎ
    너무도~ 판이한 두사람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
    제 생애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 24.11.18 07:03

    서초님 정말 잘하셨어요.
    연습을 많이 한 흔적이 보였어요.^^

  • 24.11.18 21:00

    서초님 ! 일찍 와 같이 연습한 것도

    아마 추억에 남겠죠 ? 연습 시간도 즐거웠죠. ㅎㅎ

  • 24.11.18 21:07

    @샤론 . 이번엔~ 팝이
    더 쉬웠어요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지 난 이제 몰라 ~~ 진짜로 ㅎ

  • 24.11.26 16:03

    @샤론 . 언니 칭찬 무척~ 고마워요 😄

  • 24.11.18 07:05

    바람이여님 이번에 너무
    세련되시고 우아한 모습
    멋지셨습니다. .ㅎㅎ

  • 24.11.18 20:58

    ㅎㅎ 감사합니다.

  • 24.11.18 09:20

    바람이여님 노래 부르시는 것
    처음 듣고...
    여유로히 잘 하시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부럼 부럼~^^

    서초님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눈에 귀에 다 보입니다
    다시 보게되니...아주 좋습니다

  • 24.11.18 21:01

    리디아님 감사합니다.

    네, 서초님은 노력파 랍니다.

    연습하는 걸 보고는 상당히

    진전이 있어 보였죠.

  • 24.11.18 21:08

    열씨미 하는 서초
    인정해 주시는것 만으로도
    흐뭇해집니다
    응원 마니마니 해주셔 감사합니다 ㅎㅎ

  • 24.11.18 10:43

    추억의 팝송 잘 들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박수, 박수~~~
    서초님 홧~팅

  • 24.11.18 21:10

    이그 얼마나
    발음이 꼬이는지
    이거하고 나면
    ~
    많은 발전이 될것이라 바랬습니다.

  • 24.11.18 12:57


    바람이여님은 자타가 공인하는 프로이시고,,,

    서초님 역시 자타가 공인하는 연습벌레시니, 듣는 사람들 귀가 호강 할 밖에요,,,

  • 24.11.18 21:03

    그리운 님의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ㅋㅋㅋ

    그저 감사 하무니다. ㅎ

  • 24.11.18 21:11

    내가 학교다닐때도 ~ 이렇게 공부 열심히 해본적이 없습니다
    하긴 ~ 그땐 무대 안섯으니깐요 ㅋㅋㅋ

  • 24.11.18 21:22

    너무도 다른 버젼도 이런 버전은 없을겁니다 ㅎ

    한분은 대학생
    한여인은 ~ 유치원생 ㅋ

  • 24.11.18 14:17


    바람님의 무대 매너나
    리듬을 다스리는 창법은
    일이십년 솜씨가 아니라는 느낌이 확...

    서초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시려는 순정과 진정을
    깊이 느낍니다.

    두분다 톱 오브 디 월드!!!

    감사합니다

  • 24.11.18 21:00

    제게도 ~ 고운댓글 써주신
    별고을님
    감사합니다

  • 24.11.18 21:05

    별고을님 이곳까지 왕래하시고

    봐 주시고 들어 주심에 감사를 ...꾸벅 !

    서초님은 월팝의 막내로 재롱도

    부리고 재간둥이랍니다. ㅎㅎ

  • 24.11.18 21:12

    @바람이여 비는 조금 왔지만~ 날 좋은 날
    잘 다녀가셨습니다

  • 24.11.19 08:59

    바람이여님
    몰라 보고 인사도 못나누었네요
    먼저,.나가실때야
    알아 봤습니다
    넘,세련된 모습에,
    눈은 백내장이라 어슴프레 잘 안보여서 몰라서요
    먼길. 다녀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4.11.19 22:30

    ㅎㅎ 잘지내셨나요 ?

    서강님과 느지막이 들어 오시느라

    인사도 겨우 나누고 사강님 노래만 듣로

    차시간으로 얼른 나왔답니다.

    다음에 또 만나죠. 건강하세요.

  • 24.11.19 23:06

    멀리서 오신 바람이여님.
    가실때 인사도 못했군요.
    기차시간 때문에 서둘러가셔야하니 많이 아쉬웠습니다.
    정장 원피스에
    긴 스카프로 코디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하셔서 너무 멋지셨어요.
    가실 때 비는 맞지 않으셨는지요.
    노래를 사랑하시니 그 먼길도 마다 않고 오셨는데, 여유있게 어울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촉박한 시간 아쉽네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 24.11.20 07:13

    라진님 늘 댓글을 예쁘게 달아주시니 ~~~ 감사 !
    그날 막 나오는데 비가 살짝 뿌리기에 얼른 모자
    꺼내 써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금방 그치더군요.

    무사히 잘 도착했고 기차 안에서 정모일을 생각하니
    그저 즐거움 뿐이고 ... 그런데 이제부터는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해질때까지 기다렸다 가야 될 듯 싶네요.

    추위를 남보다 많이 타기에 조심하려고요.
    리진님도 늘 바쁘신 것 같은데 항상 건강부터
    챙기세요. 만나서 반가웠고 ...

    다음에 우리 또 반갑게 만나요 ㅎ.

  • 24.11.20 07:52

    @바람이여 아, 월팝송년회는 못 뵙겠군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봄에 뵈어요.
    올라오는 영상으로라도 함께 해주세요.
    그때까지 건강 하세요.

  • 24.11.21 14:16

    @바람이여
    글케 하셔요,,,

    연세 드시면 누구라 할 것 없이 건강 잘 챙기셔여야 해요,,

    간간히 톡으로 안부 전하고, 찬바람 가고 남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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