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수님과 제자들에 대한 세계 역사 기록
1)요세푸스: 이 시대에 예수라 불리는 현인이 있었다. 빌라도는 그를 정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은 그의 제자 되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지 삼일만에 그들에게 나타났고 그가 살아났다고 보도하였다ㅏ.
2)타기투스 :티베리우스의 통치 기간에 로마의 행정관이었던 본디오 빌라도의 손에 근단적인 형벌을 받았다. 그리고 매우 해로운 미신으로 간주되어 신앙이 당장에는 방해를 받았지만 그 악이 발생한 최초의 장소인 유대지방에서도 일어났고 심지어 로마에서도 생겨났다.
3)기독교 역사의 기록 -제자들에 대한 역사적 기록
도마의 인도 한국까지 옴, 베드로의 로마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힘, 박해자 바울의 변화와 로마에서 복잘려 죽음, 예수님 동생 야고보의 순교, 모든 제자들의 세계 각지에서 잔인한 죽음에 의한 순교 등등 그런데 단 한사람도 배반자가 없음
예수님의 실존 십자가에 죽으심 모든 제자들이 세상 여러곳으로 갔으며 그곳에서 순교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의 기독교 부흥을 통해 제자들이 세계 각지로 가서 예수님의 부활을 왕성하게 전파했음을 알 수 있다. 즉 모든 제자들이 예수부활 증언에 헌신했다.
3.전문가의 견해<이어령교수>
부활을 믿느냐 할때 나는 믿는다 보았느냐? 안봤다. 안보고서도 안다 어떻게 아냐?
세속적 의미에서의 부활은 항상 실증적으로 정황증거가 되는데 재판장에서 반드시 증거가 없어도 증황증거가 증거물보다 더 확실했을 경우에 유죄 판결이 내리고 무죄 판결이 내리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하고 돌아가시는 순간에 제자들은 모든것이 끝났다하고 흩어져 버리죠
그런데 예수님 부활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40일동안 확증할 수 있는 상처가 없었다면 그 사람들이 죽었겠는가 죽었을리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부홀은 믿을 수 있는 것이다.
결론]
전능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 가셨다.
역사에 발도장을 완전히,정확히 찍고 가셨다. 예수님은 역사속 한 인물로 오셨고, 우리에게 확실한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다. 부활은 쉽게 믿을 수 없다.
요즘에 부활을 전하며 느낀것은 부활을 봤냐는 물음을 한다. 예수의 역사성을 모르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예수님이 실존인물이라는 것과 예수부활의 역사적 사실성을 이야기하면 다들 뒷말이 쏙 들어간다! 어떻게 하나님이 직접 오실 생각을 하셨나~~ 역사에 발 도장 찍으시고, 확실히 믿을 수 있도록 하셨다!
예수의 역사성과 예수 부활의 역사적 사실성에 내 믿음의 뿌리를 더욱 깊게 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