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나이  되도록</p><p>1945년 815</p><p>1948년 815</p><p>이까짓게 왜 중요하지  45 년 48년  저 까짓거로</p><p>대체 왜 싸우는거야?  </p><p>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리고  </p><p>우리나라는 36년 일제 강점기 였고 임시 정부와  독립군은  일본과 투쟁하며  나라를 찿으려 하였고</p><p>이런 역사적 사실은 확고 하고  확실한  역사인데</p><p>그깐 1948-8-15  우긴다고 뭐가 틀려지고 달라지나 이승만 숭배론자 인가?  정도로 듣고 넘기고 있었습니다</p><p> 사실  뭔 말인지</p><p>알지도 알려고도 안 했고  </p><p>이번  석열이 가카 덕분에 역사 공부  다시 했습니다</p><p>작용 반작용의 법칙으로   가카 덕분에  45년48년  의미를  깨우쳐준 가카 만세</p><p>국민들 독립 정신만 확실하게 재 교육 시켜준 신성불가침  용산 혈통의  가르침 만세 입니다</p><p>1948년 8/15  건국절</p><p>이거만 되면  48년 이전은  근대화 발전의  크나큰 일본의  자비로운 도움으로  자발적 자유적 황국의 일본 신민 뿐이였다  조선인은 없었고  자발적 일본 신민 뿐이 없었는데  왜  임시정부가  왜 독립군이 조선땅 모두 일본 신민이였는데  무슨 독립을  하려했는가  독립된 일본 신민 뿐이였는데  그러므로 임시정부와 독립군은  반국가 단체이다</p><p>1947년 까지는  합법적이고 자유로운 일본 신민에서 1948년도  대한민국을 건국함으로  새로운 나라가 만들어진 것이다</p><p>1945/8/15 독립 기념일이  생기면  45년 이전은  강제 징용 강제 위안부  모든 일본의  조선에 대한 불법 만행을 인정 하게  되므로  45년 독립은  없었다  그때는 자유로운 자발적 일본 신민 뿐이였다</p><p> </p><p>역하고 더럽고  냄새나는것들이  지금 용산 혈통이라고  주접을 떨고 대한민국 역사를 지우고 뜻대로  되는거 같지만 반면에 나같이 무심히 무식하게 역사를 알고있던 국민들도  다시  깨어나는  효과를 얻게 되었다</p><p> </p><p>독립 기념관장  처음으로 시작하는일이</p><p>친일파  명예회복이 우선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 🐄 리</p><p> </p><p>이젠 탄핵 운동이 아니라</p><p>독립 운동을  다시 해야 할판</p><p> </p><p>지금도 대한민국에서  독도는 한국땅</p><p>여론조사를 하면 100%가 안 나옵니다</p><p> </p><p>영화 길복순</p><p>전도연과 딸x이  지꺼린 대사</p><p>딸x ~김구 안중근도  사람을 죽였으니 살인자 아냐</p><p>전도연 ~~듣고 보니  그렇네</p><p>출연료 몇푼 얻어 쳐먹겠다고</p><p>민족의 영웅을 살인자라고  이런게 문화 예술의 표현의 자유냐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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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집 자제분위키백과 길복순’ 초반에 등장하는 살인청부 임무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봉투에 '순천-전라'라고 적혀 있다고 꼬집었다. 뒤이어 나오는 봉투들은 '서울-한국',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 등 도시 이름과 국명이 적혀 있다. 순천-전라는 빨간색 씰로 C라고 적혀 있고 '서울-한국',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는 파란색 씰로 A라고 적혀 있다. 영어 알파벳은 킬러 등급이다. 기사에서는 당연히 순천 역시 코리아라고 되어야 정상이라고 언급하였다. 커뮤니티마다 의견이 갈렸는데 부산 - 경상, 제천 - 충청, 속초 - 강원이라고 했으면 이렇게 논란이 있었을지 의문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반박측 의견은 하필 비하의 대상이 자주 되곤 하는 특정 지역이 그렇게 표기되었기 때문에 논란이 일어난 것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기초자치단체-광역자치단체명을 같이 표기할 때는 보통 '순천-전남'이라서 하므로 굉장히 어색해 더욱 의심을 사게 되었다. 길복순을 시청한 일부 시청자들끼리도 억까라는 반론과 비난이 공존했고 미 시청자들은 이에 대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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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무리 영화라지만 시벌년이 디질라고 환장했네요
반어법이겠죠.. 설마 저정도로 병x는 아닐거라..
@배운집 자제분 위키백과
길복순’ 초반에 등장하는 살인청부 임무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봉투에 '순천-전라'라고 적혀 있다고 꼬집었다. 뒤이어 나오는 봉투들은 '서울-한국',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 등 도시 이름과 국명이 적혀 있다. 순천-전라는 빨간색 씰로 C라고 적혀 있고 '서울-한국',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는 파란색 씰로 A라고 적혀 있다. 영어 알파벳은 킬러 등급이다. 기사에서는 당연히 순천 역시 코리아라고 되어야 정상이라고 언급하였다. 커뮤니티마다 의견이 갈렸는데 부산 - 경상, 제천 - 충청, 속초 - 강원이라고 했으면 이렇게 논란이 있었을지 의문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반박측 의견은 하필 비하의 대상이 자주 되곤 하는 특정 지역이 그렇게 표기되었기 때문에 논란이 일어난 것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기초자치단체-광역자치단체명을 같이 표기할 때는 보통 '순천-전남'이라서 하므로 굉장히 어색해 더욱 의심을 사게 되었다. 길복순을 시청한 일부 시청자들끼리도 억까라는 반론과 비난이 공존했고 미 시청자들은 이에 대해 비판했다.
@마음을비워야 길복순의 딸 재영이 "10만 원지폐에 들어갈 위인"에 대해 토론하는 장면에서 광개토대왕, 을지문덕, 김구, 안중근을 언급하면서 이유를 살인으로 대는 장면이 나온다.
일본인 타깃을 죽일 때는 필요 이상으로 일본인을 예를 아는 무사인 사무라이라는 측면을 부각하고 이를 길복순이 총으로 쏴 죽이는 장면을 넣어 "착하고 정직한 일본인" - "비겁한 한국인"으로 프레이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