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0년전 군제대후 무심코 서울로 상경하여 꿈과 소망단지를 등에지고 형님집에서 운둔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한달 아닌 몇개월동안 식돌이 생활을 하였지만 사회는 용납을 하지않았고 눈치가보여 시골로 내려가보고 싶었지만 곰곰히 생각중 그래도 사나이는 뭔가 다르게 살기위해 놀러온것이 아니고 어렵지만 평상시 마음먹은 성우겸 탤랜트가 되는것이 희망이 아닌 꿈이었다. 그렇지만 첫술에 배부르지않기에 무단히 노력하여 kbs 방송성우 시험을 보았지만 낙방의 눈물을 흠치고 무려 3전4기 마음으로 노력하였기에kbs 방송8기 전속성우로 라디오부 취직하여보니 처음에는 영웅호걸인양 즐거웠지만 간단한 인형극 관련 일이었고 전문성 프로라는 외화시리즈를 하여야 봉급이 많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더나아가 탤랜트및 배우라는 무명의 고단한 삶의 언덕은 지속될뿐 결론은 진인사대천명의 그릇이 아닌라는것을 서서히 알게 되었다 대략4년의 세월을 보내고 이것저것 고민끝에 중도포기후 금성출판사 수금사원으로 임시취직하여 활동중 우연히 신문을보던중 개인 금성전자 대리점에 수금직에 취직하니 봉급은 적었지만 안정된 생활은 나날이 이어지고 자신감에 영업부직으로 희망하여 서울시내를 누비며 도회지 삶을 개척하였다. 어느덧 5년이 지나고 회사는 나날이 발전하는듯 하였지만 빚덩어리로 회사는 문을 닫으니 결국 퇴직금대신 전자상품으로 인수하여 아는친지에게 판매하다보니 제대로 가격도 못받고 삶을 이어갈뿐 나에게는 고진감래 사랑은 무너지고 사면초가중 a 라는 제화회사 영업직으로 오랫동안 경험후 자신감에 부모님 유산으로 회사를 설립하여 5년 남짓 운영하였지만 회사운영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나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뭐니뭐니해도 기업주는 직원을 잘만나야되고 직원은 기업주를 잘만나야 기업의 발전은 바로 사랑하는 직원유대관계가 중요함을 절실히 알게 되었다.
국내산홍어회는 살자체가 찰지고 선홍색이 나는것이 특징이다. 홍어맛을 모르는분들은 초고추장과 김치와 곁드려 먹지만 마니아들은 필히 고추가루소금에 살짝 찍은후 3분정도 씹우면 눈물이 핑돌고 코가 뻥 뚫리고 뒷맛이 고소하고 달기에 중독성 요리는 홍어요리 뿐이다.
홍어 삼합 ? 홍어를 처음 입문하는경우는 우선 묵은김치 깔고 돼지수육 올리고 홍어회1점 올린뒤 본인이 좋아하는 야채및 양념을 찍어먹으면 맛이 중성화 되기에 안성맞춤 요리이다.
국내산 숫치에서 나오는 고환회 모습
만만한게 거시기처럼 어쩌다 숫치에서 보는 고환회이다 홍어를 전문적으로 삭히는집에서 가물에 콩나드시 볼수있고 생식기에는 뮤신성분이 많기에 단골마니아들은 주인장에게 청탁하는 사례가 있고 식힌고환회는 일반회보다 2배 강렬한맛이 있기에 서로 먹기위해 쟁탈하는것은 사실이다. 코가 뻥 뚫리고 눈물이 핑돌고 앗싸한 향기에 환상의 하모니는 틀림 없다.
국내산 고추회 거시기 ?
삭힌거시기는 쫀득쫀득하고 일반회보다 아주 강렬한맛이 나기에 단골이 아니면 먹기 힘든 요리이다.
국내산 고환회 모습 ? 고추가루소금에 살짝 찍어 3분정도 씹우면 이승저승 왔다갔다하기에 한마디로 죽인다. 이것이 바로 오 ! 마이갓 ? 원더플이 저절로 나온다.
그러나 경영부실은 바로 기업주가 원인이고 더나아가 회사를 사랑하는 직원과의 소통은 금은보화보다 아름다운것이다. 결론은 운영진과 직원과의 소통 법칙은 상중하의 조직이 있지만 그중 중요한 정삼각형구조라는점이다. 대표직은 10명아닌 100명을 지휘통솔할수 없기에 간부직과 부서장이 있고 과장이하 사원과의 조화는 찰떡궁합이다 그렇지만 기업의 풍토는 변화창조가 결여시 파급적인 효과와 문제점이 돌출하여 순식간에 무너지는 사례가 종종 있고 생산성 아이디어 와 창조성이 똘똘 뭉친다면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먼미래에는 파급효과가 엄청나게 발전상은 틀림없다고 본다. (예) 동화제약 영업부직원이 퇴근이후 우연히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도중 30도빨깐진로소주 술을 자주하기에 소주잔에 맥스롱 타먹어보니 쓴소주맛도 중성화되어 술을 더먹게되고 더나아가 술을 못먹는분도 먹을수 있는 아이디어로 그때 그시절 맥스롱 소화제가 전국을 들끓게만들고 매출도 300배이상 매출신장으로 평사원이 상무직까지 승진하는 사례가 있다. 그래서 경영진과 사원은 바로 가족임을 명심하여야되고 더나아가 따로 따로라는 개념을 버리고 기업을 살찌우는 보배이기에 닫은문을 열면 소리를 내지만 굳게 닫은 마음의문을 열기에는 힘이 들지만 다소 미약하지만 미쪄보자라는 마음의문을 조금씩 아닌 활짝 열어보면 어떨가요 ?
국내산홍어에서 나오는 특수부위 ?
일반홍어집에서는 특수부위를 만나보기는 힘들고 오랫동안 전통적으로 항아리공법으로 삭히는집에서만 볼수있고 소량이 나오기에 단골 마니아에게 최고의 홍어밥상은 틀림없다. (홍어코,홍어앞가슴살,홍어고리,등살회,눈알살,아가미회,콧등살,알회,유전(애기보),입술턱살,무려30가지가 있다)
국내산홍어 코 ?
국내산홍어를 20 ~30일정도 항아리에 삭히면 그중에 오랫동안 더삭히면 홍어코가 검은빛깔이 나지만 더강렬한맛이 나고 홍어는 오줌보가 없기에 체내에 요산성분이 풍부하고 각종 유해성균이 침범하여도 오히려 잡균을 잡아주기기 때문에 연중먹어도 탈이 없고 배탈,설사시 먹으면 오히려 진정되고 장활성화로 그이튼날 소변은 맑게 대변은 황금변을 볼수있어 마니아들은 지속적으로 단골홍어집을 자주 찾는다. 사실 홍어코보다도 가장맛있는것은 따로 있다. 바로 아가미회이다 기회다으면 도전하여보면 최고의 맛을 알수있고 기존개념을 파괴하는 첫도전임을 앙축하는 바이다.
그후 주류업계에서도 최근 못먹는남성과 여성을 겨냥한 술도수 내리고 각종 과일소주를 생산하여 우선은 매출에는 큰도움은 아니지만 경영자 입장에서는 반드시 좋은 결실이 다가오리라 본다. 그리고 본인도 부도이후 빗더미속에 살길은 막막하고 그나마 잔류 재산으로는 도저히 살아가기 힘들어 친누님을 찾아 자문끝에 음식점을 하기전 우선 길거리노점을 해본뒤 자신이 있으면 그때하여도 될듯하다는 누님 이야기 ...... 그래서 25년전 노원고을에 380만원 중고 1t 트럭을 준비하여 과거의 거래처 신라호텔주방장을만나 육수내는방법을 전수후 우동,라면,국수,및 각종 꼼장어,오돌뼈,주꾸미등등 요리를개발 하였지만 손님들은 호락호락 용서를 뒤로한채 한번다녀간뒤 찾아오지않았고 거기에 수시로 민원이많아서 이곳저곳 도둑고양이처럼 몸만 바쁠뿐 거리에 방랑자 일뿐이다. 고민끝에 사람도 않다니고 꼭필요조건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 민원도 않들어오지만 배짱으로 계란으로 바위치기식으로 외진곳에서 2년6개월 세월을 보내니 자리도 잡혔지만 그것도 자주 민원이 있기에 중도 포기 하였다.
홍어 찜 모습 ?
홍어 찜은 별도의 마니아층이 있다. 일반홍어회보다는 2배가량 쏘는맛이 있지만 장단점이 있다 홍어찜은 식으면 아무런맛이 않나고 열을 가하면 엄청나게 강렬한맛이 난다. 호기심에 폭풍 흡입시 숨이 머질듯 요동치고 혀바닥이 까진다.
그리고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야기이지만 나에게는 죽기전 아름다운 이야기는 틀림없다. 그후 고민끝에 어느정도 시장조사후 같은 포장마차 요리로 마들역 실내마차를 인수후 영업하였지만 노점포차 안주와 요리 부실로 봉착하게되었고 나날이 이어지는 채권추심에 의거 빚은 늘어나고 생산성 마진불능으로 부부갈등은 심화하여 매일매일 싸움전선이고 월세도 못내는 실정 사면초가로 나날이 이어갈쯤 단골 고객님에게 자문 끝에 이색요리 홍어 도전이야기에 귀가 솔깃 안방마님 뒤로한채 과거에 군대생활하던 전남 진도 전방 할머니를 찾아 1개월 숙식 홍어 삭히는 노하우 전수후 상경하여 지금에 마들역홍어집이 탄생 되였다. 그러나 전방할머니 통한 삭히는 노하우 전수후 몇가지 요리를 하였지만 그것으로 만족할뿐 나에게는 조금씩 찾아오는 두려움과 그간 찾아온 포차요리에 감동 고객님들도 서서히 피와 땀방울의 주인공을 응원해주셨고 지금까지 꾸준히 이밤저밤 불야성 홍어집 인생사 직접삭힌 홍어 향기찾아 주시는 고객님께 깊히 업드려 감사에 영광을 드릴 뿐이다. 그러나 홍일점인것은 단순한 몇가지 홍어요리로는 고객감동이 될수 없고 그래서 홍어회,홍어삼합,찜,,회무침,내장탕,튀김,전을 개발하였고 2차로 식사겸용 안주로 홍어라면,칼국수,수제비,홍칼제비등을 개발 하였다.
홍어 전 모습 ?
삭힌홍어로 전을 부치면 2배가량 맛이난다. 말그대로 죽인다고 마니아들은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홍어회 무침 ?
않삭힌홍어로 새콤달콤한 맛으로 초보자에게 안성맞춤요리이다. 그래서 여성들이 즐겨 찾는 요리는 틀림 없다.
이색요리 홍어 칼국수 ?
t v 조선방송 광화문아침 / 홍어맛집 /홍어편 / 방송되었던 홍어칼국수 요리이다. 한마디로 먹어본분만이 느끼는 홍어 칼국수이지만 눈물이 핑돌고 코가 뻥 뚫린다.
그간의 아픔과 상처투성이속에 이제는 나름대로 자부심속에 몇몇 체인점도 운영하고 더나아가 대한민국에서 죽기전 홍어어록을 발간할것이고 미래 지향적인 전통한식 홍어요리를 전수할계획이다. 그러나 요즈음 망연자실한 세계 경제흐름에 비록 어두운 그림자이지만 국민모두가 똘똘 뭉치고 이왕소비할바엔 내수경제활성화로 자국에서 관광및 각지방자치구 의거 지역경제 소비둔화를 촉진제가 되었으면 소망하는 바이다. 그리고 지금쯤 각가정마다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고 하니까 모두가 지갑을 열지않고 닫고 있기에 수출관련 빨깐신호등이고 내수시장은 소비둔화로 사회적 실직자로 인한 생계형 우범자가 발생할 경우가 많다고 본다. 하루빨리 정부산하 관련 부서와 대중소 기업체에서 생산성 청년실업자와 일자리 창출되어 웃음만복래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이다
1, 업체명 : 마들역 홍어집 (고향마을)
2, 예약 및 가맹문의 : (02) 936 ~ 7266
3, 주 소 :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530 다모아빌딩 112호 (구) 노원구 상계9동 649 ~7호 다모아빌딩 112호 7호선 마들역 3번출구 스탠차드은행(구)제일은행 건물뒷편
4, 영업시간 : 평일 : 오후03 :00 ~ 새벽 03:00 까지 주말 : 토,일요일: 오후 12 :00 ~새벽03 :00 까지
5, 알 림 : 처음방문 고객님께서는 주말에는 애경사 관계로 다소 늦을수 있사오니 필히 통화 후 방문 바랍니다. 수,목,금,토요일은 오후 6시 ~11까지는 단골고객님께서 다녀가시기에 자리 유무 확인후 방문 바랍니다.
마들역 홍어집 홍어 돌도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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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들역 홍어집 (고향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홍어돌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