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택출생입니다. 유치원도 줄곧 이곳 평택에 있는곳을 다녔고, 초등학교도 평택에서 다녔습니다. 즉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평택을 벗어나본적없는 촌놈입니다요.그리고 저는 평택중학교로 떨어져 다니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잘 온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 한광고등학교를 지원하여 지금 존경하는 서성렬선생님을 스승으로 모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중입니다. 처음에는 견디기 힘든 생활이었지만 지금은 몸에 익어서 그런지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많이 활발하고 지는것을 싫어하고 오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공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양대학교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지금성적으로 터무니없는 학교라서.. 초당대도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 _ -;; . 한양대중에서 의예과를 가고 싶은데, 왜냐하면 저는 어릴 때 부터 의사가 되는게 꿈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의 꿈은 의사가되어서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입니다. 의사가 되지 못한다면 저는 특별히 잘하는재주없이 회사에 다닐껏 같습니다. 만약제가 의사가 되어서 성공을 하게 되면 존경하는 서성렬 선생님의 덕분인줄 알고 제가 평생의 감사를 느끼며 살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