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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항공우주추진연구소ㆍ미국 항공 우주국(NASA) 등 6 개국 공동 연구 팀이 음속의 7 배(마하 7)로 비행하도록 설계된 비행체의 시험 비행이 성공했다. '스크램 제트 엔진'이 장착된 이 비행체는 오리온 로켓 끝에 달려 25일(현지 시간)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북쪽 우메라에서 발사됐다(사진). 이 로켓은 314 ㎞ 상공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지구로 떨어졌다. 비행체는 지상 35 ㎞ 지점에서 6 초 동안 마하 7.6인 시속 9000 ㎞의 속도로 비행하는 데 성공했다. 이 정도의 속도는 서울에서 미국 로스 앤젤레스까지 1 시간에 날아갈 수 있는 정도의 속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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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제 문화정보 잘 보고 갑니다. 봉사하는 삶은 아름다워요~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양육원 어린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 몸으로 봉사에 나서고 있어 주위의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참으로 아름다운 훈훈한 정 님들도 담았보시길~~*^^*
왜 이런일을 하는지....... 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