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아이디로 글을 나름대로 지어보고자 하는데요... 사양하실분은 답글주시면 빼드리겠습니다..^.^
★스프링님(우정의 글)
스 : 스스로 카페방을 찾아 들어가서
프: 프리로 입방하여 이곳저곳 글을 보니
링 : 링의 권투시합 보다 스프링님 글이 훨 재미있슴다
★공수레님(우정)
공 : 공놀이는 축구요, 카페는 칭다오 도우미 방이지요
수 : 수수한 글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즐겨보는 것이
래 : 레드카드있는 축구보다도 여기가 더 낫네요
(공수래) 영광스럽게 공수래가 끼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리루 오구 싶어두 심양 도우미 카페는 어쩌구여...감사 [2003/09/23]
(우정) 두분의 공로 깊이 치하하는 바입니다 [2003/09/23]
★우정님(공수레)
우:우메. 환장 허긋네.. 자꾸 이러시문
정:정말이지 민망하구 쪽 팔려서 어쩐다요? 캑. [2003/09/24]
★우정님(스프링)
우: 愚公移山 교분넘쳐
정: 情만으로 삼시세끼
또..
우: 우찌하면 님과함께
정: 정담정론 밤세울꼬
ㅋㅋㅋ
★ 마비아님(우정)
마 : 마니 머니 머니 마니~(왁스)......
비 :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운도오뺘야노래) 열심히 뛰다보면......
아 : 아~ 옛날이여~ (이선희)하는 날올때 있겠지요 [2003/09/23]
★ 이대아님(우정)
이 : 이렇게 자주 방에 들어오시니 분위기 정말 좋고요
대 : 대꾸 글까정 몇자 뿌려주시니 방지기완장자격 캡이고요
아 : 아마도 글마다 재미를 더해주시니 골도 짱이시겠네요..
(이대아) 캄쏴~합니다.과찬의말씀이고요......멋있는중국통이되도록
노력합시다 [2003/09/24]
★청개구리님(우정)
청 : 청명한 날씨가 마음을 들뜨게 해도
개 : 개인장기자랑과 다양한 경험담이 뜸뿍담기고
구 : 구경거리 많은 울방에 자주 오셔서
리 : 리플많이 마니 달아주세요(그래야 방장님 좋아하시겠죠)
레이더에 걸린분들 흐흐흐...
★바가엑스님(우정)
바 : 바지 칼같이 세우고 구두광내서
가 : 가보자 그 유명하다는 청도로 .. 가보더라고...
엑 : 엑그머니! 뭔 이런일이 우정님 글만해도 뭐 이리많아요.
스 : 스프링님 물좀주소 다볼려니 숨차요.. 헥 헥
★장만옥님(우정)
장 : 장에 갔다와서 저녁상차리다가 무심코 청도방을 보니
만 :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글 읽기도 파뿌다 바쁘.. 낑 낑
옥 : 옥상에 빨래널어논 것 좀 걷어오이소 예~ 내 바뿌거든예.
마담요청에 의해 하나더...
장 : 장장 오천리길을 짚세기 신고 왔지요
만 : 만 하루만에 상해를 두고 청도로 왔지요
옥 : 옥구슬, 주옥같은 글보러 이 만옥이가 왔지요
★양반김님(우정)
양 : 양고기 꼬치구이하고 캬 ! 백주하고 한잔 했다고요..
반 : 반반한 새악시있는 2차 마다하고 퍼뜩 집에 왔지라 ㅎㅎㅎ..왜냐구요
김 : 김 모락모락나는 칭다오방 글보러 눈썹이 휘날리도록 왔제...
(장만옥) 갑하고 첫 출근입니다. 오자마자 잽 한대 맞았으니 잽 한방
내지르고 가렵니다.
★우정, 스프링님(장만옥)
우 : 우비소년 우정님아
정 : 정든다 썩 물러라 ..
***
스 : 스타 한판 하실래요?
프 : 프로라서 걸어야 한다구요?
링 : 링치앤 걸고 하자잉~
★천사에이님,천리길님,강남제비님,심천타조,홀로아리랑(우정)--심양손님
천 : 천지간에 우리사람 중국에도 꽃피우네
사 : 사농공상 중에서도 어느것이 돈됩니까
에 : 에시당초 돈되는것 잘살피고 안했다간
이 : 이래저래 중국넘들 좋은일만 시킬테니
천 : 천천히 오소 여기 글들 어디 안갑니네이..
리 : 리플달아놓고 가야 누군지 압니데이
길 : 길게 글 써도 아무도 머라 안캅니데이
강 : 강으로 고기잡으러 갔제
남 : 남들은 물조은디 아무도 없제
제 : 제깐것들이 어디 가 봤자제..
비 : 비까번쩍한 청도방으로 갔것제...
심 : 심심하여 관광하러 나갔으나 별볼일 없고
천 : 천리만리 헤메다가 어쩌다 청도방에 와보니
타 : 타는 갈증 한순간에 풀려번지네~
조 : 조은얘기들 정겨우니 아! 여기가 고향이로고
홀 : 홀짝 홀짝 꼬량주에
로 : 로스구이 삼겹살먹고 에라 고~다
아 : 아싸 가오리 ~ 한사라..분위기에 노래가 빠질소냐
리 : 리싸이틀한번 해볼테니 반주올간 오라케라..
랑 : 낭창한 새악시들 이리오이라 이 오빠 한잔산데이...
★VAGABONDX님(스프링) ..
베::베에토벤 교향곡도 장소따라 감흥틀려
가::가을놀이 흥겨움이 심천자락 퍼졌구나
본::본래나는 나그네라 이방저방 기웃거려
닥::닥달하는 체질인데 오늘보니 아니로세
스::스프링아 방랑길에 님더불어 한판노세 계속---
다 : 다이동에 있다고요..
아이디가 두자씩이라 그냥 합쳐서...
빌 : 빌리거나 퍼오거나 다 좋으니..
리 : 리플하나씩 달아 주세요.. 회원님들..
첫댓글 제까닥 공지로 뜨 버리내이~ ... 방장님 대단하셔.. (존경).. 백골!!~ (저요 3사단졸업했걸랑요)
이거 너무 크지는 것 아녀요..우와 정말로 ~~~ 좋은글 눈팅하겠습니다.
갑하고 첫 출근입니다. 오자마자 잽 한대 맞았으니 잽 한방 내지르고 가렵니다. 우 : 우비소년 우정님아 정 : 정든다 썩 물러라 스 : 스타 한판 하실래요? 프 : 프로라서 걸어야 한다구요? 링 : 링치앤 걸고 하자잉~
애공.. 줄 바꾸기가 안 먹네요. 방장님... 뒷처리 부탁!! 어떻게 하는지까지 가르쳐주시면 담엔 뒷처리 부탁 안 해도 되죠. 우째야 되남요?
요거요~저도 몰겟는데,,걱정마세요.우정님이 잘 정리하셔서 하루에 한번씩 본문에 삽입시킬걸요...우정님! 하루에 한번 저녁에 다시 정리해 주심..따라 다닐려니까 발바닥에 고름이 생기겟습니다.ㅠㅠ
ㅎ ㅎ 방장님 맴대로 하시라요.. 우리살람 방장님말이라카마 꺼뻑 죽으니께요..너무 부담가지지 마이소..
우정님아. 내껀 2인분인디요... 정 하고 스 사이를 남들처럼 한줄 띄어주이소. 안 그라몬 앞 두줄 하고 뒷 세줄하고 안 통하지라~
(우)마담이 끓여내는 커피맛 보려 (정)안수 후딱 한 사발 떠 놓고 용수철 뜀박질로 칭다오 카페에 들렀습니다.~으음 향기 죽이고~
장만옥님, 아주 다정하게 부르는데 그거 싫진않네, 만옥씨는 한꺼번에 2인분씩 먹어치우는 분 아닌감 ?..
칭다오 부러버서 배가 살살 아파죽것네.. ㅇ ㅏ ㅇ ㅣ ㄱ ㅗ ㅇ ㅗ ㅂ ㅐ ㅇ ㅑ ! 진짜로 보따리 싸삐까 보다! 청도로..
저도 우정님 아뒤로 한글남기지요.... (우)우째서 이곳 카페에는 (정)정이 이리도 넘쳐 흐르는지 가심을 다 녹이는 구려~
왜 그러냐 하면요, 피말리..뭐 그런효과, 그리고 님과같이 리플달아 주시니 죽은자도 살리고 산자는 더 활력있게 살리는 것이 곧 우리방,방장님의 특기아니겠어요...
(우)정님아, 옥자를 만옥이 꾸미는 데 쓰랬더니 (정)말 사오정이구나.
(우)와! (정)말 쥑인다.
제 아이디는 시로 만들 필요가 없지요 ^^
(우)정 기다리고 있었지요.(정)이 많으신 울방님덜(측)천에게 덕담 한마디!(천)사표 측천의 마음을 이리도 못헤아리시니,흑! (에공 앉아서 절받게 생겨 뿌렸넹!)
(우)연히 들린 카페 (정)들어서 못떠나네
(장)사 한번 해보자고 칭다오에 들어오니 (만)만한 장사없네 (옥)님,링님,정님,수래님 무얼 먹고 살아야 해유
(빌)붙어서 살든지 (리)어카 끌어유......(에고고, 빌리님 씩씩거리면서 쫓아오네)
장소저, 이른아침부터 표티내러 오셨소. 빌리.빌리진님하고는 칭구사이요 ?
(우)리의 호프 우정님 (정)말로 존경합니다 (장)에가서 (만)두사오랫더니 (옥)반지를 사오면 어떡 한데유 (빡)빡 문질러유 (세)제도발라서 아님 때가 없어지지 안하니까요 (빌)리님 집사서 (리)모델링해서 다시 팔아서 돈벌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