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코스 출발점인 쇠소깍은 언제봐도 맑고 깨끗하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카약을 즐기고 있었다.
(2013. 3. 23. 토)
출처: 제주올레 전문카페 `간세다리` 원문보기 글쓴이: 돌바다
첫댓글 제주의봄 입니다
2년전쯤 걸었던 6코스 올레길 중 시원한 쇠소깍인가 봅니다.다시 걷고 싶어지네요
첫댓글 제주의봄 입니다
2년전쯤 걸었던 6코스 올레길 중 시원한 쇠소깍인가 봅니다.
다시 걷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