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 작은 영암 토지매매>
목포와 가까운 영암에
173.6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다.
도로에 접해 있고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며
저수지와 가까워 조망이 좋을듯 하니
현장을 가보자.
삼호읍에서 차량으로 7~8분 정도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이고 현황은 묵전
상태며
전체 토지 모양은 삼각형에
가깝다.
약 3~4미터 포장 도로에 이면이 접해
있고
가까운 곳에 초등학교도 있어
젊은 부부의 주거지로도 좋을듯
하며
약간은 높은 지대 덕분에
저수지를 내려다 보는 조망이
일품이다.
매매 가격은 평당 25만원.
단점은 전체적인 향이 북향이고
가까운 곳에 분묘가 있다는
것인데
조경으로 가린다면 어느 정도 보완이 될듯
하다.
인근에 신축한 멋진 전원주택처럼
예쁜 주택을 건축 한다면 여유로운 전원생활이 될듯
하니
목포에서 가까운 영암에
조망 좋은 아담한 전원주택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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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저수지 조망 좋은 영암 전원주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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