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속에 여백을 *^^*
사랑의 체험은
^**^♡ 세상을 삭막해 하는 친구에게 ♡^**^
우리는 때로 이 세상이 너무
그러나 자신은
자신 스스로가 먼저 하나의
이슬방울에 꽃잎과 풀잎이 목마름을 세상의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
우리의 눈길이,우리의 손길이,
아무리 작은 방울일지라도 그것이
작은 벌들이 작은 꿀을 모아 꿀샘을 만드는 것처럼, 허무의 가시에 찔리기만 합니다.
거대한 나무가 되려면 사랑의 냇물이 되고,
흐르지 않는 강은 죽은 강이요, "친구야,너의 사랑은 어디에서 흐르고 있니 -내 친구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중에서-
어느날 살며시 한곁에 허허로운바람 분위기 있는 아늑한 창가에앉아 마음을 비우며 얘기꽃 피울수 잠시 마음을 모아 떠올려 보며
네게 힘겨움 떨어놓고 나눌수 있는 생각되기에 이제는 마음의 그릇을 누군가 나에게 마주보며 반갑게 맞기위해서 ** 아름다운 추억의 팝송 ** ** 그리운 올드팝 모음 ** |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람이나 사랑은 아픈만큼 성숙한것 같습니다.
욕심은 채울수록 끝이 없지만, 진정으로 벗이 될수 있는 친구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이 내가 필요할때 나도 "그래" 하며 반갑게 맞기 위해서 마음 한자락은 비워 놓으려 합니다.
71년생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서로서로 마음 열고 살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