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백색테러 확인)에 초대합니다.
1. 일시 : 2014. 5. 27 화 오후 5시30분
2. 장소 : 서울 중앙 지방법원 서관 522호
3. 내용 : 대한항공 경비원4명이 백색테러를 저지르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보는 재판이 열립니다.
4. 참고사항 : 재판이 끝난 후에는 한 분도 가시지 말고 저녁식사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재판 때에는 많은 분들이 그냥 가셔서 참으로 섭섭하였습니다. 재판에 참석한 분들에게는 일당을 드려도 법적으로 아무른 문제가 없습니다. 심지어는 집회에 돈을 주고 동원하여도, 1인시위도 돈을 주고 동원하여도 문제가 없다고 신문 보도된 바가 있습니다. 재판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현제는 드릴 수 없는 것이, 돈이 없다는 것입니다.
보상을 받으면 반드시 사례를 할 것이오니 꼭 많이 참석하셔서 대한항공의 백색테러를 규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대한항공 회장 집 앞에서 경비원 4명이 1인 시위하는 나에게 접근하여 방해를 하는 장면이 나오며, 계속해서 접근하여 손으로 밀어내며, 우산으로 밀어내며, 발을 들어 밀어내었는데도 경비원이 갑자기 땅에 엎드리며 발로 채였다고 쑈를 하는 장면들이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중요한 30 여분을 단 6분30초로 축소 조작 은폐한 것이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백색테러를 입증합니다.
나는 이것을 복사하여 대법원장, 검찰청장, 국민권익위원장, 국가인권위원장 청와대 대통령께도 보냈습니다. 여러분들께도 필요한분들에게 드리겠습니다.
영국 런던의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에도 보내고 유엔본부에도 보내겠습니다. *
첫댓글 무죄를 기원하며
정대택 참석합니다 일당은 필요 없습니다.
우리 승소하여 한국의 사법부를 뿌리채 개조하도록 합시다. 반드시 배상을 받아서 사례할 것입니다.
글귀만 보아도 가관 이겠어요 확실히 짚고 넘어 가시고 어떠한 일이 있다 하더라도 기죽지 마십시요 또한 초심을 잃치 마시고 꼼꼼히 준비하도록 하세요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16년을 일편단심 줄기차게 이어져 온 싸음입니다. 끝을 보기전에는 "중지란 내 사전엔 없다." 입니다.
피해자를 두번 울리는 사법 신뢰할수 없는것 같읍니다.
우리나라의 사법부는 이미 썩어 문드러져 악취를 풍긴지 오래전 일입니다. 완전 개조할 일만 남았습니다. 이런 썩은 판사놈이 지금은 부장판사가되어 대법원에 연구관으로 있고, 앞으로 고법에 부장판사로 나가겠지요? 그놈을 짤라 내어야만 합니다. 반드시!
승소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이 승소되지않으면 대한민국 망해야 합니다. 없어져야만 합니다.
조작 축소 은폐, 전형적인 대한항공의 수법이군요. 30여분을 6분30초로 축소 조작 은폐하다니. 그것으로도 백색테러를 입증할 수 있다니 꼭 보고 싶습니다.
30여분짜리 동영상을 다 짤라내고 조작 축소했는데도 그것만으로도 백색테러가 확연히 보입니다.
백색테러의 현장을 보고 싶습니다. 대한항공은 가지가지로 노는구나!
비행기와 헬리콥터는 자격구분이 없다고 한다니, 이게 바로 "사람을 죽여도 괜찮다."고 하는것과 똑같은 짓거리입니다. 나라가 망쪼입니다. 망쪼, 망하려고 나라가 망쪼가 들었습니다.
더럽고 치사한 인간들아, 왜 사니? 왜 살아? 그렇게도 조작하고 축소 은폐해서라도 나에게 죄를 뒤집어 쒸우고 싶더냐? 그게 그렇게 너네들 마음데로 될성싶으냐? 그러니까 너네들은 돌대가리들이라는거야! 똘아이? 알아? 똘아이들아!
똘아이! 또라이! 또라이! 또라이!
그렇지요. 똘아이들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모여 힘을 합칩시다.
백색테러의 현장! 우리 모두 분노합시다.
저도 참석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