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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물결 사진방 아름다운 꽃들-경기도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바다의물결 추천 0 조회 105 13.03.04 22: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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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5 19:00

    첫댓글 넘 아름답습니다. 초롱꽃은 속치마입은 궁녀들 같구요~

  • 작성자 13.03.06 11:08

    메일로 또 중계방송해줘 고맙소.

  • 13.03.05 15:15

    초여름에 피는 꽃들이 많으내요.
    꽃이름.캄파놀라.(초롱과) 목단. 하이신스. 디기탈리스.(여우장갑) 양귀비. 산수국. 꽃창포. 연산홍. 작약. 구군아이리스.(붓과) 금잔화. 수염패랭이. 커베라.
    뻐꾹채.(엉겅키).틸란드시아.(파인애풀과) 다알리아.아브틸론...잘 모르는꽃 3개

  • 13.03.06 09:36

    역시 "파랑새셋둘님"은 식물박사이십니다.

  • 작성자 13.03.06 11:06

    정말로 놀랠 노자네요.어떻게 그 많은 꽃을 사진만 보고도 다 알아내시나?존경 스럽소.솔직히 나는 수목원에가서 보이는대로 찍었지만 꽃이름은 하나도 몰랐읍니다.ㅎㅎ

  • 13.03.06 00:54

    과음 하지 마세요. 나도 지난주 과음해서 이튼날 온종일 누워 있었습니다. 나이는 속일수 없더군요.
    접사한 꽃들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이제 경칩이 지났으니 기지개를 켜고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出寫 하러 다니느라 이젠 바쁘시겠습니다.

  • 작성자 13.03.06 11:10

    맞아요.술에 장사 없읍니다.주제파악 못하고 기분내다가는 큰코 다칠것같은 생각입니다.심심하니까요.좋은 일만 있기를....

  • 13.03.06 07:08

    정말 잘 찍었어요. 날 잘맞우워 한번 가봐야겠네. 잘 보구갑니다.

  • 작성자 13.03.06 11:11

    칭찬 고맙소.더 늙기전에 부지런히 다니시고 연락해서 점심도 사고 사진 찍으러도 갑시다ㅣ.

  • 13.03.06 20:45

    술 먹을 때가 좋은게라...먹다가 못먹으면 인생 끝이라요 / 꽃에 대해서는 파랑새 님 따라갈 장사없고/ 술에대해서는 강루님 따라갈 재간 없고/ 마시고 싸고 놀며 입방에에는 바다의물결 따라갈 자없고/ ..좋은 하루도 멋진 재간이 나이가 말을 듣지 않는데요 그려.....그러나 실망하지마셔/ 영국신시같은 현보님 웃음으로 홀려서 한번 놀아보세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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