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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2009.02.05...치악산 남대봉118m....34
감칠맛 추천 0 조회 139 09.02.06 23:3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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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6 23:56

    첫댓글 ~머 감칠맛님!~어찌할꼬 넘~서운하셨군여~~근디 지금은 흐르는 강물처럼 맴이 다 풀렸으리라 믿어여~~멋진글 변함없이 올려주시니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빠로 이빠이 머리속에 넣고 갑니다

  • 작성자 09.02.07 16:41

    늘 궁금했던 강산님도 보고..역쉬 남자다웡~~~먹구나서 이해됐다구요~~~글구 빨리와서 더 좋았구.....

  • 09.02.07 00:09

    매변 읽어도 싫증나지 않고. 지루하지 않은 감칠맛님의 글 솜씨를 찬탄 합니다.산을 조금 못 타면 어때요. 산 잘 타면서 이렇게 맛깔나게 글 잘 쓰는 사람 별루 없을걸요. 다음 산행 때 제가 동행해 드릴게요,

  • 작성자 09.02.07 16:42

    바람결님...건강하시구 산에서 자주뵈요~~~감사합니다~~~

  • 09.02.07 00:18

    아쉬움이 남는 산해이었군요~~매사에 역지사지라 하지요~~순간을 뒤돌아 보는 아름다움이 좋습니다.~~감칠님 파이팅

  • 작성자 09.02.07 22:03

    산행은 하나도 아쉽지 않았어요...많이 걷구....단지 볼 사람을 못 본것이.....ㅎㅎ

  • 09.02.07 00:50

    감칠맛님 다음 산행에는 같이 후미를 즐겨드리죠~~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09.02.07 16:43

    진짜지?.....믿어두 돼?.....

  • 09.02.07 08:48

    곶감은 두주 후에나 드려야 될둣하네요 요즘 제가 깜빡깜빡 해서 그때도 잊지 말아야 할텐데~~~~암튼 맛깔나게 쓴 후기 잘 읽고 갑니다 늘 약방에 감초처럼 없어서는 안되는 감칠맛님 파이팅!!

  • 작성자 09.02.07 16:44

    아이야요...곶감 안주어도 됩니데이...매주 빠지지 않고 샛별님 얼굴만 보게 해주세용~~~

  • 09.02.07 08:55

    치악산 바위덩이를 ㄲㄲㄲ 이빨은 괜찬은지요? 걱정했습니다 버섯찌게속에 왕바워가 있는줄몰랐음 그러나 함께하는 식사시간 줄거웠습니다 항상 산행 후에 또다른 기쁨을 주신 감칠맛님은 날밤의 행운입니다 제주 잘다녀오세요

  • 작성자 09.02.07 16:45

    필승님 감사드려요...이제 보릿고개 졸업할 날만 기다려져요~~~근데...그날 시장하다고 덥석 했다가 바위가 커서그런가 아직 치아가 ~~~

  • 09.02.07 16:02

    치악산 산신령님께 예쁘게 보이실려구 머리도 단발하시고 온 감칠맛님 ~~산행후기 읽으며 다시금 행복해지네요~ 글구 감칠님의 산행실력이 이제는 평균은 되가고 있다는 사실~~추카해요~~치를 떨며 산행을 안한 대신 식사하며 치를 떨며 드셨네요~~급히드시면 체할까봐 주인장이 살짝 넣었나~~ㅎㅎㅎ 치아는 괜찮으신가여~

  • 작성자 09.02.07 16:46

    칸나님 말씀대로 산행이 치떨리지는 않았는데...식사시간에 치떨었네요~~~ㅋㅋ

  • 09.02.07 19:14

    늘 가고싶었던 산 이였는대 언니에글을 접하고 마음으로....저도 치악산하면 치를떨고 올라간다는소리에 걱정을 마니 했는대 그게 아니였군요 다음엔 저혼자라도....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09.02.07 16:47

    치떨고 악에바쳐 올라간다는 것 뻥이에요~~~쟁기님 그날 안와서 서운해떠요~~~^^*

  • 09.02.07 18:32

    죄송한 말이지만 저 보다연상이신것 같은데 귀여우십니다 !~~참 이쁘 십니다 !

  • 09.02.07 19:13

    민들레55님도 뵐수록 귀여우시더라구요`

  • 작성자 09.02.07 22:05

    ? 구슬이님....귀여우 시다니...이쁘 시다니?시방 나 놀리는 거져?....ㅠㅠ

  • 09.02.08 20:11

    어찌 제가 감히 ~~ 놀리다니요 ? 정말 귀여우세요

  • 09.02.08 10:55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낮선분들 이였는데 따뜻한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안박사님이시가요? 산정상에서 마신 정상주 한잔 무척 좋았습니다.

  • 작성자 09.02.09 13:35

    감사합니다~다음에도 산행 같이 하실거지요?~^^

  • 09.02.09 03:01

    밤늦게 매번살그머니 보고갑니다 날밤님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2.09 13:35

    태사기님...뵌지가 그 언젠지.....산행에서 자주뵙기를 바래요~^^*

  • 09.02.09 09:46

    쉬고 먹고 찍고 보고즐기는.. 할것다~한다는 후미 감칠맛 멤버 부럽습니다. 늘 행복한 산행되세요.

  • 작성자 09.02.09 13:36

    ㅎㅎ...야송님이 정말 그러셧어여?....제가오면 다 온거라고 인원점검 할거 없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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