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불사신도회·해동불교대학 공동주최 「이정학 동해시장 초청 토론회」 개최
삼보에 귀의하옵고,
심불사신도회와 해동불교대학은 2026년 8월 2일(일) 오전 11시 해동불교대학 교육관에서 이정학 동해시장 초청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심불사의 주요 현안과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정학 동해시장과 관계자, 심불사 신도회 및 해동불교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심불사 진입로 차선 변경을 통한 교통안전 확보 ▲노후 교량의 개선 및 정비 필요성 ▲심불사 석등의 역사적·문화재적 가치와 국가유산(보물) 지정 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심불사 진입로는 신도와 방문객의 안전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하였으며, 노후 교량 역시 안전성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심불사 석등은 역사성과 예술성을 갖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전문적인 학술조사와 가치 평가를 거쳐 국가유산(보물) 지정 가능성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심불사의 현안 해결과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계승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하였으며, 심불사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문화의 중심 도량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이정학 동해시장님과 모든 참석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불교태고종 심불사